문학회 회원님들의 편안함을 기원하면서....
즐겨듣는 음악을 옮겨 봅니다...
Donde Voy-Chyi Yu
Haris Alexiou-Patoma
Abrazme(안아주세요)-Tamara
La Maritza(마리짜 강변의 추억)-Sylvie Vartan
Le geant de Papier-Jean-Jacques Goldman
Chanson Simple - Patricia Kaas
Porque te vas(당신이 떠나기 때문에)-Jeanette
Perverses Caresses-Emmanuelle
Autumn Leaves-Patricia Kass
Message Of Love-Don Bennechi
Il n`y a pas d`amour heureux.-Francoise Hardy
Morir De Amor - Dyango
Tornero 나 돌아오리라-Santo California
Les hommes qui passent-Patricia Kaas
Caruso(카루소) - Nilla Pizzi
Ter Outra Vez 20Anos
(다시 20살이 된다면) - Bevinda
Por Un Amor(단 하나의 사랑)-Amalia Rodrigues
Ho Capito Che Ti Amo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어요)-Wilm Goich
Che Sara(무엇일까?) - Jimmy Fontana
Milva & Vangelis - Wünsche (바램)
La Malsdie D' Amour (사랑이라는 병)-Michel Sardou
Sinno Me Moro(죽도록 사랑해서)-Alida Chelli
Quando L amore Diventa Poesia-Massimo Ranieri
24. Paei Teleiose - Anna Vissi
Plaisir D'amour(사랑의 기쁨)-NANA MOUSKOURI
Moulin Rouge(붉은 풍차)-Juliette Greco
Sous Le Vent - Celine Dion & Garou
A Puro Dolor..(순수한 아픔)-Son By Four
Compagnon Disparu (사라진 친구들) Enrico Macias
La Mer (바다) - Mireille Mathieu
Vino De Amor(사랑의 포도주)-Andy Williams
Le fusil rouille(녹슨 총)-Enrico Macias
Vagabondo - Nicola Di Bari
Come Prima(처음처럼)-Tony Dallara
Lettera A Pinocchio-Tukano
Nel Blu Dipinto Di Blu
(파랗게 물든 하늘에서)-Enzo Parise
Madredeus-O Paraiso
첫댓글 가슴 설레이는 수선화와 젊은날 즐겨듣던 라틴음악. 배우던 프랑스어 "드껠 꿀레르 에 라 메르?(바다는 무슨 색깔입니까)" "라 메르 에 되 블뢰(바다는 푸른 색입니다)" "아 뛰 되 브라?(너는 팔이 두 개니)" "위 제 되 브라.(그래 나는 팔이 두 개야)
노래도 배웠지요. ' 오 자르뎅 뒤 몽 뻬르. 레 릴라 쏭 프레리~'(우리 아빠 집에는 정원이 있지요. 거기에는 꽃들이 피어있구요)....
러시아에 갔었을 때 자작나무 숲속에 핀 크림색 수선화 꽃이 너무 맘에 들어 사진을 찍었는데 현상소에서 필름을 잃어버려 아쉬웠습니다.
핏줄 속에 피톤치드 가득한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감탄 입니다. 모든것에 뜻과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음악으로 인하여 추억하는 것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물론 누구나가 느낄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마음은 청년으로 머물어 있음에 늘 가슴이 푸르르신 분....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