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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아! 구름아이, 운강이
 
 
 
카페 게시글
운강이에게 미술공부 많이 했구나
운강천재 추천 0 조회 151 09.07.27 00: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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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7 00:33

    첫댓글 운강이와 작은 누나가 조금 틀리네요 하지만 참 잘된 그림 이군요

  • 작성자 09.07.28 19:46

    잘 그려진 가족 사진 입니다. 엄마 아빠 누나들 잘 그려졌는데 운강이 눈이 좀 작게 그려진것 같아요. 운강이가 v자 손가락 펴보이는 사진 표정이 그리 나왔으니까요.

  • 09.07.29 01:30

    우와~~~운강이 그림 잘~그렸네~~~그러고보니 인천삼촌이 그전에 엄마에게 "운강이가 못 하는건 무엇인가요"? 했을때 "우리운강이는 미술을 못해요" 아빠를 닮아서... 그 소리를 운강이가 듣고 열받았나보다 정말 모든 면에 다재다능한 운강이...하지만 조금은 걱정스럽다 인천삼촌은.엄마 아빠의 잔잔한 마음의 호수에 돌 하나를 던진것같은 기분이 들어 하지만 조운강 정말 잘했고 모든면에 뛰어난 인천삼촌의 조카 조운강 자랑스럽다 ~~엄마 아빠 누나들도 무척 기뻐하셨다고.....

  • 작성자 09.07.28 19:50

    이세상에 있을 땐 아빠를 닮아서 그림을 못그렸는지 모르지만 이젠 엄마를 닮아서 그림을 잘 그리게 되었나봐요. 엄마는 미술 대회도 나가고 선생님이 미술 전공하라고 했다는데... 한데 결혼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보지는 못했답니다.

  • 09.07.27 08:04

    아버님 ~이 그림때문에 아버님 어머님 마음의 상처에 긁어 부스럼을 낸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운강이에대한 사랑 조금도 변함 없으신데....운강이 그림 너무 잘 그렸어요 녀석 미술까지 잘하면...인천삼촌은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ㅜ.ㅜ

  • 09.07.27 22:00

    삼촌은 운강이한테 다정하게 편지 잘 쓰잖아욧!ㅎㅎ

  • 09.07.28 01:05

    ㅋㅋㅋ아~ 그런가요?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저도 잘 하는게 하나 있나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뭐 그리 잘 쓴건아닌데....걍 이쁜운강이에게 제기 하고싶은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 09.07.30 19:09

    어머님 전공이 미술이였네요 미술 선생님이셨네요 ~~

  • 09.07.30 21:16

    제가 중학교때 미술부원으로 활동했지만, 고등학교 가서 우물안 개구리란걸 알고 바로 깨갱 했어요.

  • 09.07.31 07:30

    ㅋㅋ 그래도 그 솜씨가 어디 가겠어요. 어머님, 아버님에게 어머님의 멋진 그림솜씨좀 보여주세요. 울 운강이도 보고 싶어 할겁니다 누나들도요 ㅋㅋㅋ 기대해도 되겠지요??? 어머님은 늘 하루도 빠짐없이 운강이 방을 매일 열어보시는 것 같아요 저도 하루라도 안 열어보면 뭔가 빠진것 같아 매일 열어보는데요 울 운강이 늘 귀여운 얼굴 그 모습으로 늘 변함없이 인천삼촌을 맞아주어 좋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어머님 아버님도 울 운강이와 행복한 밤시간 되세요 안녕히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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