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거나, 지나친 충성적 발언을 삼가하는 것이 박 근혜대통령을 도우는 길이고 박사모의 본연에 뜻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언론이나 방송사들의 보도를 여과 없이 게시판에 올려 그 들의 홍보에 이용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에 언론과 방송들은 결코 박 근혜정부의 우군이 아니라는 걸 기본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언론과 방송은 재벌 소유 입니다.
그 들의 기본 방침은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 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위한 포장된 기업의 이익을 대변 하는 곳입니다.
특히 인사에 예민하는 것은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한 여론 전 입니다.
유 병언이 각 계에 자기 사람을 심은 것 처럼 대 기업도 지금까지 그런 식으로 로비를 해 왔습니다.
아직은 자신의 입 맛대로 대통령까지는 할 수 없엇으나, 이런식 이라면 머지 않아 대통령까지도 자기 입맛대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 명박정부때 미디어법 통과에 많은 우려를 나타 낸 것입니다.
예로 CJ가 지방 유선을 이미 거의 80%로 독점 했습니다. 영화계는 거의 독점입니다.
그냥 방치하면 정말 위험한 일이 생깁니다.
이 시대는 미디어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제되지 않은 보도에 쉽게 현혹 되어서는 안됩니다.
박 근혜정부 출범과 동시에 사실은 인사에 개혁을 시도 했습니다.
그 한 예가 윤 창중 대변인 임명 입니다.
과게에는 메이저출신 기자들의 전유 물 이었습니다. 그래서 윤대변인이 어려운 점도 많았으리라 생각 합니다.
결과는 참혹 햇습니다. 저는 윤대변인의 엄청난 몰매가 바로 비주류의 한계로 생각합니다.
중기 청장도 처음에는 고졸 출신으로 내정 했으나, 본인의 고사로 실패 했습니다.
사실 청문회에서 낙마한 한 분만 빼고는 과거 어느 정부의 낙마 인사보다도 경미한 건으로 낙마 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법 통과로 종편들이 늘어나고,SNS가 발달하고, 국회의 마녀 사냥 잡기식 청문회로는 훌륭한 인재들이
나오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인재가 있다고 해도 본인들이 고사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들
합니다.
박 근혜정부가 무지 안좋은 환경에서 정부를 인수 햇습니다. 노 무현,이 명박정부때의 과도한 부채증가, 부동산 거품,
국회 선진화법,미디어법 , 세수도 엉터리 집계로 수십조의 뻥크, 한 없이 커진 종북세력과 급진 좌파, 부패한 귀족
노조와 사회 곳곳이 썩어 문드러져 폭팔하기 직전의 한계에 다 다른 대한민국 정부를 인수 받은 겁니다.
거기에 북한의 핵문제가 과거 정부와는 강도가 다른 문제를 떠 안아야 했습니다.
개혁과 경제 살리기,복지 수요 증가를 해결 해야 하는데 , 이 문제가 하루 아침에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외교와 가치와의 싸움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를 냈고, 경제도 불씨를 살려 피우려는 과정에 세월호 참사로 다시 추락할
어려움에 직면 해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가 개혁과 경제 살리기에 올인 해야 합니다.
임기내 성공 하려면 주변 사람을 목적에 맞게 인사해야 그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할 수 있습니다.
언론과 방송사나 야당의 입맛대로 인사가되면 하고자 하는 정책을 추진 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제발 인사에 대해서 박사모만이라도 언론이나 방송의 보도에 일희 일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언론이나 방송 그리고 야당은 국민들 팔아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 할 뿐 입니다. 그렇게 기사를 쓰는 기자들도 다 기업주의
사주 내지는 사주 입맛의 성향으로 보도를 해서 결국은 자신의 출세를 발판 삼으려는 꼼 수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박 근혜정부에게 힘을 몰아 주어야 합니다.
개혁은 수 많은 저항이 따릅니다. 그 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 입니다.
개혁 없이는 대한 민국 발전 할 수 없으면 경제 발전 할 수 없습니다. 국민들의 살림 살이도 향상 될 수 도 없습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변화, 그리고 공정한 룰과 공평한 분배가 바로 옳바른 개혁 입니다.
정부의 인사에 대해 왈가 왈부 하지 맙시다.
박 근혜대통령을 믿으시면 됩니다. 여지껏 실망 시키지 않앗습니다.
박사모는 그 정책에 따르고 국민들에게 좋은 정책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홍보를 하면 됩니다.
이게 박사모의 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첫댓글 쥬얼리강님 제발 박사모회원님들 분열 조장하지마시길 간절히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 차례 얘기 했는데? 글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얘기하라고 했는데, 스토커도 아니고 품격도 없이, 그리고 부탁 하는데요? 수 년동안 남 비난만 할께 아니라 회비 좀 내시고 당당히 활동 하세요? 중앙회 재정 요즘 어렵습니다. 한 달에 만원씩 3개월 내면 우수 회원 됩니다.
@쥬얼리 강 쥬얼리님 수차례 당신글 봤습니다. 재정 어렵다해서 어제 5만원 국민은행으로 입금했습니다.
참 이분 장말 싫다 싸우겠네 이정현에 대해 그리고 7시에 대해 글 올린 것은 없고 올라온 글에 공감과 비판했는데 왜이러는지 그리고 제가 그렇게 한가한줄 알아요 여보세요 저는 혈액암 4기였고, 2012년에는 팔까지 부러져 지금도 답글 달기도 힘들고 사람이 망가지는 것 같아 제 감정을 절제하는데 가끔 박사모에 올라 온 글보고 제 생각 말하는데 스토커 당신을 스토커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정말 집요해 남말하네 박사모에서 자기만 똑똑한줄 알고 설쳐대기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3만원에 우수회원 웃긴다
@김아가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활동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