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에는 혈액 내 pH 농도 변화와 포도당 농도와 염도 농도가 떨어지고 호르몬 변화로 생리통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럴 때 링거액 차를 마시면 pH농도 포도당. 염도 농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링거액과 비슷한 리거액 차 물 만 잘 마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는 연구도 있다. 아플 때 병원에 입원하면 우리가 링거액 주사를 맞는 이유이기도 하다.
링거액을 맞는 것은 충분한 수분 혈액내 포도당 농도 혈액속 염도 그리고 pH를 맞춰주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링거액은 pH7.4, 포도당 5%와 소금 0.9% 그리고 증류수로 되어 있다. 이 농도가 유지되면 호르몬 균형이 바로잡혀져 생리불순이 정상으로 회복된 다는 것도 밝혀졌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물 2리터에 한 알 타면 링거액과 비슷해지는 em 주스 링거액 차가 만들어진다. 하루에 이 링거액 차를 2리터씩 매일 마셔주면 좋다.
EM 주스는 천기누설 105회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다.
생리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링거액 차를 즐겨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속에는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유익균 50가지가 함유되어 있다.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유효한(Effective),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유해 바이러스 및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소화효소를 합성하고 호르몬 전구체 합성으로 호르몬 균형을 맞춰주는 인체 유익한 미생물 집합체.
40대 생리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장내세균 불균형이 지속돼서 여성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하여 유발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생리량이 많아지는 이유, 생리양이 적은 이유, 생리 오래 하는 이유 또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초래된 영양불균형과 장내 세균 불균형으로 초래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잡힌 식이균형식 식사와 충분한 수분공급 그리고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유익균 비율을 높여주면 여성호르몬 균형이 건강해지고 생리 균형도 건강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