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보행교 -세종시의 상징물이 된다.- 14 Dec. 2021

[생원]

유투브 영상 ; https://youtu.be/zr02qzQ8Cmk

세종시의 상징물로 세워지는 세종 보행교이다.

금강에 세워지는 원형 다리로 2층구조로서 상층부는 보행교로, 하층부는 자전거 전용도로로 만들어진다.

2022년 3월에 준공을 목표로 한창 마무리 공사 중이다.

원형 길이가 1,446 메타인데 이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반포한 해인 1,446년도를  기리는 의미라한다.

금강이 강으로서의 기능을 하게 잘 관리되야 하는데 무식하고 멍청한 환경론자들의 편에서있는 현 문정권에서는

사람이 먼저라고 헛소리만 하고는 개천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나 동물들을 위해서 관리하니

강바닥이 물이 아닌 모래톱 육지로 만들어 놓고 그런 물고기 동물들이 산다고 자랑한다.

강의 기능인 물을 많이 저장하여 식수로, 농업용수로 그리고 공업용수로 활용 해야 하거늘,

차츰 물부족 국가가 되어가는 마당에 강에 만들어 놓은 댐을 다 못쓰게 만들고 철거하며

강을 메우기에 몰두하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비 많이오면 그대로 홍수가 나게 만들고 있으니. 강의 모래를 채취케하여 건설 자재로 활용하고

강바닥도 깊게 만들어 물을 많이 흐르게 하면 물 부족 걱정과 홍수걱정도 없거늘.

무식하고 무능한 자들이 국가를 운영하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