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순례단 다시 일상으로...

[박진국]

이제 집에왔습니다. 제 방, 순례 가기전 모습 그대로 이네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무얼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아니, 이제 잠들면 꿈을 꾸고 싶네요.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으로 다시 들어가

잠시라도 함께 더 있고 싶어지네요..

한 숨 자고나면 좀 나아지겠지요...

64일간의 시간들이 꿈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계바치...Yoo경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진국이..그곳에서도 열심히 하길...

[신라대이우석복지꿈공장장]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네....^^ 지금 내 곁에는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없네...... 허전해서,허전해서, 아프다~~~~~~~~~

[강원도의 힘! 최원진^^]

일상으로의 초대...일상에 초대받은 느낌^^ 난 이제 개강 후 첫 수업을 들으러간다...과연 적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ㅠ.ㅠ 아직도 어색한 이 느낌^^ 다시 나의 삶을 찾아가자!!!

[박영례]

진국아... ^^

[김가영]

진국아.. 축구하던 날 찜질은 잊을 수 없을꺼야....사랑한다....^^

[A-man]

^^; 진국이의 멋있는 모습.. 아직도 기억이 난당~ ㅎㅎ

[김상진]

꿈인듯 생시인듯, 가만히 눈을 감으면 아련하고 다시 눈을 감으면 또렷하고.. 괜한 눈물에 추억이 비친다.

[이천희]

일상속에 멋진 복지인 진국아 보고싶구나 사랑해

[양유진]

저녁만 되면 우리들의 순례가 필름처럼 떠올라 지나갑니다. 밤만 되면 말이에요.. 순례전엔 잠이 안오면 괴로워하며 양을 샜어요.. 양한마리..양두마리.. 그런데, 이젠 밤마다 순례의 추억이 떠올라 그속에서 살며시 잠이 들어요.. 진국오빠 보고싶어요..

[종이피아노(슬기)]

꿈아니죠..ㅎ 아..꿈인가...?+_-;

[송충기(늘첨)]

치과에 자주가서 치료받는것 귀찮드라도 진료받아라 다음에 또 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