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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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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404...새로 가입하신 분들을 위하여 질문 받습니다.
kimi 추천 19 조회 3,493 22.03.13 13:33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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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3 15:57

    키미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22.03.13 17:10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됩니다

  • 22.03.13 17:18

    감사합니다~~~^^

  • 22.03.13 17:27

    감사합니다 ❤

  • 22.03.13 18:07

    와... 정말 감동 입니다.

    키미님이 나름대로 상당히 바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주시다니...

    최근에 올렸던 제 게시글에 대한 답인 듯도 하구요.
    저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거짓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
    항상 고민중이어서

    열심히 글도 올려보고 하였지만...
    키미님이 직접 행동에 나서 주시니 감개무량 입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홀로 생존해야만 했던 새로 오신 분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되고
    이 카페가 제대로 발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오해의 소지도 많이 풀리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14 12:22

    라잇월커님의 마음은 곧 모든 님들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생각만큼 많은 질문이 없네요. 올라오는대로 본문에 올리려 했는데 기다렸다가 질문 올라오면 모두 설명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카페 단어사전이 될겁니다.....하하하하하

  • 22.03.14 18:18

    @kimi 기본적으로 눈으로만 보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그냥 눈팅족이지요.

    먹고 살기 바쁘고,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해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에게 확 와닿는 내용(백신, ebs, gesara, nesara)만 찾습니다.
    많은 게시글들이 있고 다 볼 수 없다면, 선택하는게 당연하지만,
    이제까지 해왔던 습관대로 그렇게 행동 합니다.

    일부러 나서서 이런 이런것을 모르겠으니 알려주세요... 하는 경우가
    쉽지 않은 부분도 있다는 생각 입니다.ㅣ
    일단, 바쁘니까 그냥 지나칠 경우,
    특별히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라고 생각할 경우,
    질문을 했을 때, 누군가가 그것도 모르냐고 뭐라 할걸 염려하는 경우.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걸 기본으로 정리 하면 좋지만,
    현실이 그게 아니라면,
    기본적인 단어집, 개념집 정도 만들어서 쉽게 참조할 수 있는게 좋다는 생각 입니다.
    또 지나다 보면, 수정할 일이 생기고, 추가하고 하면 되지요.

    어떤 의문점이나 물음에 대하여, 키미님 글 읽어보라는 얘기 대신에
    길라잡이방에 가서 이런 글이 있으니 참조하라고 하면 될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표현을 해주면 좋지만,
    아예 표현을 안하는 경우가 상당히 난처한 경우지요.

  • 22.03.13 18:21

    정리 감사드립니다 😄

  • 22.03.13 18:26

    감사합니다!!!

  • 22.03.13 18:34

    다시 한번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3.13 18:41

    감사합니다.

  • 22.03.13 19:00

    감사합니다 키미님^^

  • 22.03.13 19:55

    감사합니다~~

  • 22.03.13 19:56

    감사합니다 신입회원들이 좋아하겠네요

  • 22.03.13 22:17

    배려심과 큰 사랑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 22.03.13 23:17

    Kimi님의 지극한 마음에 감동감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꾸벅꾸벅^^ 90° 배꼽인사!

  • 22.03.14 00:30

    천년왕국이 지구에서 임하기를 바랍니다. ^^

  • 22.03.14 00:31

    카페가입 일년차이지만 신입이라 생각하고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14 12:24

    제가 일부러 글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올립니다. 긴글은 사실 우리님들이 읽을 시간이 없을거같아 쉽게 빨리 이해하시도록 했습니다..^^

  • 22.03.14 11:33

    감사합니다 💖 💖 💖
    사랑합니다 💜 💜 💜

  • 22.03.14 12:02

    키미님께서 올리신 정보와 카행성이야기,카프리콘,기사님이야기,,,,,
    이러한 이야기들을 일반 사람이 들으면 도통 이해가 안가는듯 쳐다보네요
    얼마전 마눌님과 아들과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두 사람 표정보니 나를 실성한 사람보는듯한 표정이더군요 ,,,바보되는건 한순간 이더군요

  • 작성자 22.03.14 12:25

    그럴겁니다. 너무 깊이 받아들이지는 마시고 이런세상도 있다 하고 지나가셔요........ㅎㅎㅎ.....때가 되면 모두 이해할날이 올겁니다......ㅎㅎㅎㅎ

  • 22.03.14 13:47

    코로나백신 3차까지 맞은 사람도 메드배드에서 고칠수 있을까요 ?
    카페 댓글에서 3차까지 맞으면 메드배드에서도 못 고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 3차까지 접종자가 60% 넘어서요

  • 22.03.14 17:41

    좀 헷갈리고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기사, 카프리콘 등등 생소한 명칭들이라 죄송하지만 마치 게임하는 느낌입니다.

  • 22.03.15 09:19

    키미님이 제글을 보시면 답변부탁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존칭
    여호와 말고 정확한 존칭이 있는지요?
    또한 신천지에서는 예수님의 새언약의피 
    를 주장하여  보혜사를 이만히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에대한 답변 궁금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뜻을 알리려 오신것뿐,,,세상 모든 인생들의 죄를 대속하는 역활로 오신게 절대 아닌거죠?
    ===
    제 블로그에 누군가 궁금한 점 키미님 답변을 원하십니다~^^

  • 22.03.15 17:44

    제가 답하면 대속으로 오신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주님이란 말이 맞다고 하신거로 알고있답니다.

  • 22.03.15 17:49

    @우주저편 감사합니다

  • 22.03.17 11:36

    창조주와 우주의 법칙에 의해 죄를 지으면 대속해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아담과이브가 죄를 지어 그후손인 우리는 죄인(원죄)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죄를 대속해야 합니다. 그 대속 재물로 예수님이 자원해서 지구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 22.03.17 11:38

    @areelee 키미님이 우리는 대속해야하는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 22.03.15 11:31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가입했는데 내용이 어려워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다시 끌림에 오게된것같습니다:) 몇일전 키미님 글 읽다가 카페인이 영적 각성에 좋다는 글을 봤던것 같은데 진짜인가요.?! 커피 좋아하는데 몸에 안좋을것같아서 끊으려고 노력중이예요.. ㅎㅎ

  • 22.03.17 11:30

    대언받은 분이 전하기를 커피가 몸에 좋다고 합니다

  • 23.08.11 20:25

    "지금도 저는 킴버라는 걸 받아들이지 않고 기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정보만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기사님은 이미 저를 킴버로 알고 계시고 다른 기사들도 저를 알고 있어서 처음엔 키미라 불렀는데 킴버의 예지몽을 꾸기 시작하면서부터 저를 킴버라 부르기도 합니다. 기사님과 제가 처음 알게된 건 트윗에서 정치 얘기를 하다 기사님께서 제게 자신이 중동에 대한 정책을 쓴 전략서를 보내주면서 남편과 같이 알게 되었답니다. 그 전략서는 장문이었지만 남편과 같이 읽으면서 그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고 만나서 이해 안 되는 부분을 물으며 본격적으로 기사님께 전 세계 돌아가는 상황을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기사님도 그 당시 저를 처음 만났을 때는 제가 누구인지 몰랐었다가 로드스들로부터 법정에 앉게 되어 질문에 답을 하게 되면서 거기서 제가 킴버임을 알았고 창조주에 의해 만나도록 길이 이미 정해져 있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기사님이 트럼프와 같이 일하게 되면서 저에게 위험이 닥쳤고 남편과 저를 쎄틀라이트로 지켜보고 보호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들에 의해 남편은 사고를 당해 돌아가셨고 저는 지금까지 계속 기사님들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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