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달 7월의 첫날! 7월엔 좋은일들만 가득하소서!
"7월에는 좋은 일들이
더욱 많아지게 하소서!
7가지 행운을 불러오는
행운의 달 7월을 맞이하는 당신에게
7가지 기쁜 소식과~
7가지 멋진 일들과~
7가지 좋은 일들과~
7가지 행복한 일들과~
7가지 가슴 벅찬 감사와~
7가지 근사한 행운이~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골고루 선물되기를
축복하며 기원합니다!"
🍀잠시 휴식🍀(240701)
📢정면교사와 반면교사
공자는 “세 사람이 걸어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三人行必有我師)”고 말했다.
공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농부에게 묻고
어린아이에게도 물었다.
시인 칼릴 지브란이 말했다.
“나는 수다쟁이로부터 침묵을,
편협한 이로부터 관용을,
불친절한 이로부터
친절을 배웠다.”
세상에는 두 가지 스승이 있다.
정면교사(正面敎師)와
반면교사(反面敎師)이다.
사람이나 사물의
긍정적인 면에서
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대상이 정면교사이고,
부정적인 면에서
가르침을 주는 대상이
반면교사이다.
현명한 사람은
정면교사와 반면교사를
모두 스승으로 삼고,
보통사람은
정면교사만
스승으로 여기며,
어리석은 사람은
둘 다 배척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 하늘같은 마음 ♡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하늘같이 예쁘게 살아보려고
얄미운 마음이 생길때면
하늘을 수도없이 올려다 봅니다.
뭉개구름 바람에 흩어지듯
미운마음 하늘같은 마음 되려고
푸른바다 처럼 맑은 파아란 하늘 위에
두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
내 마음을 내 속마음을 어찌 아는지.
얄미운 얼굴하나 덩그러니 그려놓고
하나 하나 흩어 버리며 살라 합니다.
아픈마음 설움의 마음 들때마다
먹구름 달려와 천둥번개 소리내며
하나 둘 잊으며 살으라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들땐 하늘같은 마음으로 살라고
한 낯에 소낙비 지나간 자리 동산위에
예쁜 무지개 드리워 한 아름 품에 안겨주십니다.
미워말고 서러워말고
하하호호 웃으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 보라고
이렇게 하늘을 이 시간에도 올려다 봅니다.
하늘같이 살아가려고 말 입니다.
***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중에서 ***
♡ 다 바람이야 ♡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독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 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들을 떨어뜨리듯
덧없는 바람 불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일 뿐인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 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인거야!
그러나 바람 그 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 가는 게 좋아.
*** 카스 인생을 바꾸는 명언 중에서 ***
♡ 작지만 분명한 희망 ♡
오늘도 우리들은 어제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 집을 나서고
세상과 부딪히며 버거워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다.
그렇게 고단한 일상이지만
굳이 누군가에게 말하지는 않았어도
나 혼자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꿈
자신만의 꿈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미래는 자신에게로 오는 길을
누구에게도 쉽게 허용하지 않기에
그 꿈들이 예상치 못한 바람에
이리저리 휘청거릴 수는 있을지라도
결코 꺾이지는 않을 것이다.
영원히 손에 닿지 않을 것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질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곳에 가 닿아 꼭 이루어지리라는
작지만 분명한 희망이 있기에 ...
*** 카스 한 줄의 행복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