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논쟁에 있었던 당사자로써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논쟁을 최대한 캡쳐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쓴글에서 일부는 여기에 캡쳐한 내용이 있어서 제외하였으며 마지막글 앞에 운영자에 조치해달라는 글이 있었는데 지금은 삭제가 되었는지 안보인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링크되어있던 기사는 소설가 김훈님의 고층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추락사에 대한 칼럼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쓴 이유는 2주이상의 논쟁이므로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더이상 이 논쟁에 참여할 생각이 없으며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의견이 없는 내용이므로 MarcelProust님의 댓글란의 반론은 사양하겠습니다.
첫댓글 불나방들을 손쉽게 잡으려는 한 거미가 밝은 가로등 등갓에다 쳐놓은 거미줄 같은 글들, 덩추이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시는분들 알아서 판단하시라고 제의견의 완전 배제했습니다.
덩추이님 고생하셨네요. 보기 편하게 정리해주셨어요.
그냥 보고 판단하는게 오해가 없을것 같아서요.
와... 이건 또 무슨 일...
일단 읽으려면 시간이 나면 시도해 보겠는데...
열정적으로 글 적으시는 분들이 많은듯...
난 이제 이런 열정이 없네..
저도 열정은 없는데 한번 관여를하니 답답해서 글을 계속 쓰게되네요.
이건을 빼면 평안한 카페입니다.
가입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