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의 권유로 아무것도 모른채 강의에 입했는데요 남편의 권유가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봤거든요.
참고로 저는 4살 아이가 있는 가정 주부입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시간이 생겨 취업을 위해 자격증 준비하는 것이 있구요.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할 예정입니다. 시간을 내서 수요일에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정말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제가 지금 할수 있는 부분은 절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불리는 것은 공부를 많이 해야겠죠
어째든 열심히 살겠습니다. ^^ 12기 수요일반 화이팅!!!
첫댓글 님도 화이팅!!
이번 교육을 통해 함께 더 새롭게게 변하여 다져가는 시간되도록해요.
12기수님들과 서로 짧지만 최대의 소통을 통해 극대화를 가지도록 화이팅! 함니다
맞벌이 맘님도 아니고 가정주부 맘님이면 오프라인 모임 막상나오시면 무시 낯설고 힘들거요. 저도 여기와서 새로운 세상을 보는것같았는데요. 암튼 반은틀리지만 같은기수니깐. 열심히 우리 배워가 원하는 목표이뤄봐요 ^
새로운 세상까지는 아니더라도,
강사로서 많은 삶에 대한 고민, 자극을 드릴려고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쉽사리 변화지 않기에!!
우리는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기에 강의스타일이 그랬던 것이죠^^
12기 수요일반 좋은 분위기 마지막 날까지 이어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