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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카페 게시글
---高麗 鄭圃隱奉事詩作- 정몽주 (1377)
心濟 추천 1 조회 266 17.11.18 08:2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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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2 10:56

    첫댓글 검은물 이야기를 듣고서 생각나는 흑치상지..부상국등의 추억이..중국도 남쪽 바닷가엔 전부다 서동출발지,
    부상국등등 난리인데 불현듯..저 시기 일본얘들 옷을 보면 진짜 삐에로 같은..삽화등에 보면.. 일본 드라마
    등에도 가끔..땡땡이는 색도차의 옷감을 덧붙인것..오래전 일본 드라마 공명의 갈림길에 카즈토요의 아내
    치로가 짜투리 옷감으로 노부나가의 여동생 오이치와 히데요시의 아내 내내에게 만들어 바치는등등 이야기
    가 반증은 그 시기전까진 땡땡이등 짜투리 원단등 덧붙이 배색의 옷은 유행 하지 않은 듯.. 진짜 정독하며
    몇번을 읽어야.. 의미가 그나마 조금 상상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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