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아직도 여울지고 있을까
* 저 자 : 현형수
* 분 량 : 148쪽
* 가 격 : 10,000원
* 책 크기 : 130mm x 210mm
* 초판인쇄 : 2024년 03월 29일
* ISBN : 979-11-93543-63-4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천미川尾 현형수
•제주 출생, 시인 수필가
•월간(문예사조)시 신인상 시 등단
•당선작<마지막 웃음>(수필시대)수필등단
•한국문인험회 회원 부산문인협회회원
•부산시인협회 회원 새부산시인협회 부회장
•사)한국문학협회 부이사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세계문인협회 이사 역임
수상
•세계문학상 시 부분 본상(2017) 수상
•새부산시인협회장상(2020) 수상
•한국문학협회 문학대상(2022) 수상
•현대계간문학 대상(2023) 수상
•한국예술문학신문 대상(2023) 수상
•부산문인협회장상(2024) 수상
저서
•시집
『한세상 읽기와 보기』, 『언제나 내 안의 당신』
『동행과 순리의 미학』, 『아직도 홀로 서는 명상』
『건널목에서 세상을 읽다』, 『우아한 잔 향』
『바람코지 돌담집』, 『마지막 한마디의 말』
『홀로 지키는 마음』, 『아직도 여울지고 있을까』
•수필
『마지막 웃음』
<시인의 말>
그윽한 서정이 언덕을
벗어나 교훈적인 불교의
평상시 한 걸음 더 내 디딘다.
도량에 정신적 감수성을
표현한 언어의 미학,
총체적인 면에서 그려진
나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작품 구성상 가장 많이
살아 꿈틀거리는 감동이
다가와 환하게 투영되었다
긴 칼 가는 소리같은
엄동설한의 밤바람소리
날리는 단풍잎 엉성한
나무뿌리 이불되어
희망의 새싹 티우기 위한
자양분의 변신은
세상 정화에 맑음으로
안내한 소명 의식에서
비롯하여 흐른다
2024년 봄
천미川尾 현형수
<목차>
5 / 시인의 말
1아직도 여울지고 있을까
15 / 아직도 여울지고 있을까
16 / 시야를 깊고 멀게
17 / 강인과 유연
18 / 놓을 줄 알아야
19 / 이해득실
20 / 자비
22 / 화목
25 / 장엄한 불사일 뿐
26 / 뛰어난 사람
27 / 무아
28 / 진실
29 / 정진
30 / 조급하지 말고 느긋하게
31 / 평안
32 / 마음에 의한 것일 뿐
34 / 사랑
2마음을 돌리면
진실과 근면 / 39
깊은 번민 / 40
마음을 돌리면 / 41
계승 / 43
쾌락 / 44
비교 / 46
미래의 집착 / 47
신분 / 48
깨달은 후의 경지 / 49
무상 / 50
유연한 자 / 51
생명과 사망 / 52
평상심 / 53
소통 / 54
걱정은 / 55
환경보호 / 56
3행복한 인생
61 / 행복한 인생
62 / 처세
63 / 성취
64 / 행복
67 / 인연
68 / 정진
69 / 재난
70 / 느긋한 미소
71 / 수치심
72 / 실천
73 / 책임감
74 / 봉헌과 순응
75 / 좋은 일
76 / 봉사
77 / 얽매임에서 벗어남
4통달과 지혜
통달과 지혜 / 81
공경과 청정 / 82
번뇌 / 85
세속의 경지 / 86
다 함께할 때 / 87
체험 / 88
신심의 환경보호 / 89
부귀 / 90
지혜 / 92
은혜 / 93
구제 / 94
가정 / 95
복의 배양 / 96
신심의 건강 / 97
인내심 / 98
보시 / 9
5성숙하게
103 / 성숙하게
104 / 정과 리
105 / 관념과 행위
106 / 온유한 마음
108 / 운명
109 / 평화롭게
110 / 융숭한 잔치
113 / 정서
114 / 집착심
116 / 묘법
117 / 도량
118 / 타인
119 / 감사
120 / 현재
121 / 부부
122 / 인생
125 / 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