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0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살다 보면 억울한 일도 많습니다.
심한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모함을 당하고
악의적인 일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말이 남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모릅니다.
자기가 한 말이 비수가 되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만
가해자는 자신의 행위를 모릅니다.
아니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당당하기까지 합니다.
자신이 뭐라도 된 것처럼
권세를 부리며 머리 위에
앉아 군림하려 합니다.
주님도 그런 일을
수도 없이 당하셨는데
주님은 어떻게 이를 극복하셨을까?
화병도 날 만한 데
주님은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가슴앓이 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참으며 이해하고
못 들은 체하며 그냥 넘기는 것도
그 숫자가 늘어나면서
인간의 한계를 느낍니다.
무조건 기도만 하고
참는 것이 믿음일까?
이야기하고 대화를 하려고 해도
자기 자신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그 매듭을
풀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 만났으면 좋겠지만
매일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할까?
하나님께 탄원의 기도를 올립니다.
주님!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저 사람을 정죄하거나
원수로 대하고 싶지도 않아요.
미워하고 싶지도 않아요.
누가 나보고 참지 말라고. 합니다.
더 참으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병이
생기고 암에 걸릴 확률도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는 끝까지 예수 믿는 자답게
예수 믿는 자로 남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이런 일들을 통하여 더 성숙한
제가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 십니다.
세상 사람 그 누가 이 문제의
해답을 줄 수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사람은 본시 믿을 존재가 아니고
사랑할 존재라고 하더라고요...
오늘 아침도
조용히 하나님께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기다리며...
사람들은 주의 종을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면 자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일까요?
<오늘의 묵상>
<로마서> 8장 33절-34절
33절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고추가 전립선암을 사라지게 한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Capsaicin)이
전립선 암세포(Prostate Cancer cell)들을
사라지게 만든다고 미국과 일본의 학자들이 말했다.
인간의 전립선 암세포를 이식한
의학 실험용 쥐를 통해 실험한 결과.
캡사이신은 apoptosis라는 과정을 통해 80%의
전립선 암세포를 사라지게 만들었다고
그 학자들이 발표하였다.
캡사이신을 투여한 쥐의 전립선 암 종양의 크기는
캡사이신을 투여하지 않은 쥐의 그것에 비해 1/5에 불과했다고
그 학자들이 journal Cancer Research에 보고했다.
"캡사이신은 전립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상당한 효능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캡사이신은 또한 실험용 쥐에 이식된 인간의 전립선
암세포에 형성된 암 종양의 발육 속도를 현저하게 낮추었다."
비록 쥐에 발생한 인간의 전립선 암 종양을 치유하는 것이
인체에 발생한 전립선 암을 치유하는 것보다 훨씬 쉽기는 하지만
이번의 연구결과는 인체의 전립선 암 종양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해준다.
실험용 쥐들은 400 밀리그램의 캡사이신을
매주 3 회 복용했는데. 이는 사람이 3-8 개의
<쿠바>산 생 고추를 먹는 것에 해당하는 양이다.
고추는 매울 수록 캡사이신의 함유량이 높다.
캡사이신은 여러 종류의 세포들에서 종양을 초래하는
분자 메커니즘인 NF-kappa beta의 활동을 억제했다.
전립선. 암은 미국 남성들에게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해마다 미국에서 232,000명의 남성이
전립선. 암으로 진단받으며
그 중 30.000 명이 죽는다.
전 세계적으로 221.000명의 남성이
해마다 전립선. 암으로 사망한다.
<모든 암에 좋은 야채 스프 만들기>
<기본 재료>
1) 무 : 4분의 1개분
2) 무 잎 : 잎이 있는 시기에 따서 햇빛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 보존하여
이용하도록 한다.
3) 당근 : 2분의 1개
4) 우엉뿌리 : 4분의 1개(작은 것은 2분의 1)
5) 표고버섯: 1장
자연 건조한 것. 입수하지 못할 때는
날 것을 사서 건조 시키도록 한다.
시판되는 전기 건조시킨 것은
비타민 D가 다시 만들어 진다.
야채류는 시판되는 것도 무방하다.
<조리법>
(1) 야채는 호일에 싸두거나 물에 담가두면 안 된다.
(2) 냄비는 내열 유리로 만든 것을 사용해야 한다.
(3) 스프의 보존 유리그릇이나 유리병을 사용하도록 한다.
그저 야채 스프라고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법랑이나 기타 화학적으로 가공한 냄비는
결코 사용해서는 안 된다.
법랑이나 기타 가공된 것은
그 재질이 녹이나기 쉽다.
(4) 야채는 너무 잘게 썰지 말고
좀 크게 껍질 채 썰도록 한다.
(5) 야채의 양의 3배의 물을 붓는다.
(6) 끓었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1시간 동안 푹 끓인다.
(7) 스프를 차 대신 먹는다.
(8) 남은 스프 찌꺼기는 된장국이나
국수의 국물 속에 넣어 이용하면 된다.
(9) 분재나 초목이 시들어졌을 때
화분 주위에 스프를 부어 놓으면 된다.
금방 초목이 싱싱해진다.
(10) 정원에 있는 수목의 경우는 뿌리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스프의 찌꺼기를 묻어두면 된다.
그러면 금방 정원수가 싱싱해진다.
(11) 야채의 양의 3배된 물로 끓인 다음
약한 불로 1시간쯤 끓인다.
(12) 끓을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는다.
(13) 유리병에 넣어 차 대신 먹는다.
그리고 나머지 야채도 먹도록 한다.
(14) 기운이 난다.
<주의사항>
1) 야채를 너무 많이 먹으면
그만큼 효과가 더 많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기본을 지키도록 한다.
2) 다른 약초나 그 외의 식물 등을 혼합해서는 안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청산가리보다도
강한 독성으로 변화하는 수가 있다.
앞에서 말한 기본 재료 이외의 것을
절대로 넣어서는 안 된다.
3) 어떤 병에 걸렸더라도 평상시 우열이
섭씨 1도는 낮아지게 된다.
그래서 감기에 걸리는 수도 적어지고
열에 대한 걱정도 없어진다.
4) 야채스프는 인체 속에 들어가면
화학변화를 일으켜 30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을 만든다.
<호전반응>
1) 얼굴. 손발. 온몸에 습진이 나타나며 가려운 사람도 있다.
이 경우는 식용유를 바른다든가 맨소래 담을 바르게 한다.
2)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특히 일시적 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스프의
양을 줄이고 다음부터 서서히 분리해가면 된다.
3) 두부 외상이나 뇌혈관 장애가 있는 사람은 2~3일 동안에
두통 특히 머리가 빠개지는 것 같은 통증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
그러나 결코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안과적인 증상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다.
눈이 침침해지거나 눈 주위가 가렵기도 한다.
이것은 2~3일이면 그치게 된다.
그 뒤로는 시력이 좋아진다.
콘택트나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은
도수가 낮은 것으로 하든가 될 수 있는 한
안경을 쓰지 않도록 한다.
틀림없이 시력이 회복되었을 것이다.
5) 과거에 결핵이나 폐에 질병의 흔적이 있는 사람.
폐암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벌꿀과 무로 만든
기침을 멈추는 약을 기침이 날 때마다 48시간 이상
먹고 나서 야채스프를 서서히 먹도록 한다.
야채스프를 먹게 되면 기침이 나게 되는데
이때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6) 부인과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허리가 무거워지거나
무직끈한 느낌이 얼마동안 계속 된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대하가 많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점점 나아지게 된다.
7) 혈압이 높은 사람은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 하고부터
1개월쯤 되면 혈압이 내려가므로 약도 3일째부터는
줄여 가도록 한다. 약은 1개월 안에 그치도록 한다.
고혈압 약을 갑자기 끊게 되면 쇼크가 생긴다.
그리고 쾌변에 주의하도록 한다.
이상의 외에도 부작용과 같은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있는데 이것은 부작용이 아니다.
이것들은 모두 호전반응이므로 걱정할 것은 없다.
호전반응이란 질병이란 신체의 컨디션이 치유되어 갈 때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것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복용법>
1) 당뇨병 : 아침. 200cc 저녁. 200cc 총 400cc를 먹으면 된다.
2) 모든 암 : 아침. 점심. 저녁. 50cc씩 총 150cc를 먹는다.
3) 말기 암 : 아침. 점심. 저녁. 200cc씩 총 600cc를 먹는다.
4) 백혈병 : 아침. 점심. 저녁. 200cc씩 총 600cc를 먹는다.
5) 에이즈 : 우선 아침 맨 먼저 나온 소변 말고
그 다음 나오는 소변을 1컵 즉 180cc를 받아 두고
그 소변을 각 60cc씩 3등분하여 여기에 3분의 2컵의
야채스프를 더하여 하루에 3회. 아침. 낮. 저녁에 먹도록 한다.
이것을 3개월 계속한다. 이 소변요법 사이에
야채스프를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어두면 된다.
이 에이즈용 소변과 야채스프의 처방은
말기 암으로 복수가 차고 이뇨제도 듣지 않는
환자에게도 즉효를 발휘한다.
또 암이라고 진단을 받은 환자는 망설이지 말고
이 건강법을 실행하면 어떤 암에 대해서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이 경우는 3시간이면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보통의 암이나 종양이 있는 환자는 본인의 소변 30cc에
야채스프 150cc를 섞어서 하루에 1회씩 먹으면 된다.
그리고 이것은 모두 3개월간을 계속해야 한다.
6) 치매 : 아침. 점심. 저녁. 200cc씩 총 600cc를 먹는다.
※ 뇌 장애의 회복에 야채스프가 가장 좋습니다.
뇌 장애에는 여러 가지 경우가 있는 질병이다.
외상성(外傷性) 또는 뇌출혈 후유증. 뇌종양. 뇌연화.
동맥경화. 혈전. 당뇨병에 의한 뇌출혈.
그 외에 간질발작. 중한 뇌 장애에 의한 보행.
언어. 실금(대소변을 저리는 것), 정동실금
(情動失禁: 잘 울거나 또는 잘 웃음)등이 있다.
어느 경우에도 야채스프와 현미차가
두드러진 효과를 발휘한다.
그 까닭은 애채스프 속에 뇌를 형성하고
수복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부지런히 실천하는 자는
치료의 길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