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완전판): 306부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225부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170부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 70부
이 중에서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초판이 4쇄, 완전판이 5쇄까지 찍어 총 9쇄를 찍었다.
다만 아쉽게도 나머지 판타지 백과사전 시리즈들은 아직까지 2쇄를 찍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생각비행 측과 만나서 들은 판타지 백과사전의 재고 상황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완전판): 182부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197부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144부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 11부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이 저렇게 많이 나갔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무척이나 놀랍고도 기뻤다.
이제 다음 달 정도면 드디어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이 2쇄를 찍을 수 있다고 본다.
아무래도 딴지일보 게시판에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 20권을 무료로 나눠준 일이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던 듯하다.
다음에는 생각비행 측에 부탁하여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을 20부 정도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무료로 나눠주어 홍보를 한다면,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도 그만큼 많이 판매가 될 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