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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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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412...님들과 가슴을 활짝열고
kimi 추천 17 조회 2,231 23.04.10 09:31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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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0 10:59

  • 23.04.10 11:24

    저는 잠깐 이었지만 마트에서 잃어버려 정신없이 찾은적이 있었어요 방송을하고 뛰어다니며 찾다 밖에서 배회하는 아들보며 얼마나반가운지요
    부모자식간에는 낳은정이있지만 형제간에는 그런것이 없는경우가 있어 욕심을 부릴때도있는거같아요

  • 작성자 23.04.10 13:10

    부모와 자식간, 형제와 형제간, 남편과 아내간, 모두 자리가 있는거 같습니다.....단하나도 빼놓을수없는 관계지요.....^^ 그중 최고의 사랑은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아가페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 23.04.10 13:14

    @kimi 맞습니다

  • 23.04.10 11:38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를 응원합니다~~~

  • 23.04.10 11:48

    감사합니다

  • 23.04.10 11:50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23.04.10 11:52

    감사합니다 🙏

  • 23.04.10 12:04

    참으로 현명하십니다~~

  • 23.04.10 12:13

    감사합니다 ^^

  • 23.04.10 12:18

    감사합니다

  • 23.04.10 12:41

    말씀 고맙습니다💕🙏

  • 23.04.10 12:57

    감사합니다.^^

  • 23.04.10 13:06

  • 23.04.10 13:08

    바라만 보는 ᆢ

  • 23.04.10 13:42

    각종 사주 받은 신앙에서 벗어나서 헌금 안 걷고 자발적으로 내고 키미님 글 중 성서에 대한 글 읽고 기도하는 교회 다니고 싶습니다♡

  • 23.04.10 14:07

    감사합니다.^^

  • 23.04.10 14:18

    소식 고맙습니다

  • 23.04.10 14:37

  • 23.04.10 15:22

    부모자식 사랑은 아래로 흐르는 '내리사랑' 이라 하는데,
    꼭 그렇게 내려가야 만 하는 것이여야 할까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그 사랑도 법칙이라면 법칙이라던데...

    꼭 그렇게 내려가는 것 만 사랑일지...

    내가 흘러온 곳을 되돌아보고,
    그곳으로 흐를 순 없어도 흐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면 안될지...

    요즘 양수기 성능도 좋아 절벽 아래 물도 위로 퍼올리는데 거뜬한데 말이죠.

    우리 마음도 양수기 성능 못잖은 걸 우리 스스로가 깨우치면 비로소 위로 흐를 수 있고 흘러도 되는 물을 발견하게 될 수 있다봅니다.

  • 23.04.10 16:04

    종교가 가족들과 뭉치게한다지만 같은 종교가 아니면 종교가 가족간에 불화음을 낳는 경우가 많습니다

  • 23.04.10 16:37

    사랑과 자비심 가득한 키미님의
    엄마 마음이 전해집니다♤
    부모의 자식사랑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거겠죠
    숙연해지며 저의 가족사랑을
    반성하며 새롭게 마음을 갖습니다

  • 23.04.10 17:56

    아이를 잃고 찾으셨군여 ㅜㅜ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셨을까 상상이 안됩니다 ㅜㅜ

    울 집은 정치 얘기만 하면 싸워서
    가족모임에 정치 얘기 않하는게 불문율입니다 ㅎ

    키미님은 현명하십니다 👍👍👍

  • 23.04.10 18:52

    감사합니다~🙏

  • 23.04.10 19:16

    풋풋한 현실에서도
    열린 가슴 한가운데
    한없이 가득한 사랑을 보나이다~♡

  • 23.04.10 19:22

    감사합니다 "

  • 23.04.10 20:23

    키미님 정말 감사합니다. 🙇‍♀️❤️

  • 23.04.10 22:42

    고맙습니다🙏

  • 23.04.10 23:13


    교회는 한번도 가본적없고 부활절은 더더욱 몰랐는데 오늘 영왕님 글읽으면서 부활절에대해 알게되었네요 '' 까페에서 여왕님 일세기을 알았기에 산에들어가셔서 고생하시고 외로운 생활하실때 여왕님 글 ''받아읽을때 많은눈물을 흘리며 긴세월보냈기에 그시간들을 잊을수없어요 '' 그어려운 세월 이겨내시며 오늘날 여기까지 오신 여왕님 진심으로 존경하며 앞으로 이제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제바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 ~~~

  • 23.04.11 00:15

    네에 저희 딸도 시집을 가야하는데 ᆢ ㅎ 혼자 살겠다고 저러구 있네요 ᆢ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하죠 ᆢ 고민이지만 당분간은 그냥 내버려 두려구요 ᆢ 감사합니다 ^^

  • 23.04.11 01:13

    감사합니다.

  • 23.04.11 07:47

    손녀와 만나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중 손녀가 촬영!.
    모든님들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청주 협동조합 귀농 친자연농업인

  • 23.04.11 14:30

    감사합니다

  • 23.08.20 00:32

    "할머니 할아버지 되시는 우리 님들 오늘도 며느리와 사위와 웃는 얼굴로 대할 수 있는 하루되시고 그들에게 사회에 나가 용기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그들 하는 일에 많은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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