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합니다 ♬
주일 아침 연습시간....
잘 나오지 않는 목소리....
그 때 집사님이 전해주는 차 한 잔...
정말 감사하지요
언제나 남 모르게 찬양대 궂은 일 도맡아 하심 감사해요
가끔 울 형님과 함께 소리에 대한 핀잔주는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알지요?
내가 찬양대에서 집사님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언제까지나 그 자리 그대로 울 주님을 위해 있어주기를 바라면서
특별한 오늘...
축하하고 축하합니다
그리고
또
축하합니다~~^^
첫댓글 감~솨합니당!
첫댓글 감~솨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