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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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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노래연습장 江水悠悠淚長流_강수유유루장류
조이 추천 0 조회 1,004 10.06.05 15:1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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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5 15:34

    첫댓글 지화자 ! 쪼아! 쪼아! 조이님은 이쁜이 곱분이 깍쟁이 .................. 그리고................. 완소!!!

  • 작성자 10.06.05 17:00

    큭큭...고맙습니다.무릉도원님 ^^ 하하

  • 10.06.05 16:07

    이쁜 노래도 듣고 독음도 얻어 가고 오늘은 횡재한 날입니다, 녹음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10.06.05 16:59

    원향인은 숨이 웬만히 길어야 하겠더군요.그거 연습하면서 숨 넘어가는줄 알았어여...땀삐질

  • 10.06.05 19:52

    지기님 도 곡 신청 하신가뵤...햐

  • 10.06.05 23:38

    庄奴선생의 游子吟(유자금) 가사가 새롭길래 조이님의 노래로 탄생시키렸더니 숨넘어 가실 지경이라니 이를 어쩌나요.. ;;

  • 10.06.06 08:28

    어떤음이 나올지 정말 조이님의 노래가 사뭇 기다려집니다..

  • 10.06.05 16:37

    죠이님 정말 고맙슴니다 준비 하시느라고 아주많이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잊지않고 부탁을 들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잠시쉬어 가신다 생각하셔 주시면 감사 하겟슴니다 그리고 혹 날잡으시면[ 메일]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더운날 건강하시구요 다시한번감사 드립니다 ...더운 초여름날 ..음성에서.....*향운.합장*

  • 작성자 10.06.05 17:01

    그찮아도 요즘 너무 더워서 죽을 지경입니다.그나마 밤에는 좀 서늘하지만요...;; *조이.합장*

  • 10.06.05 16:49

    몇일 두문불출 하시더니 명곡을 탄생 시키셨군요. 역시 우리 등님카페 에이스는 조이님 이십니다. 건전지 5를 드리겠습니다..ㅎㅎ(농담)

  • 작성자 10.06.05 17:05

    너무 치켜세우면 애가 주제파악을 못해요..ㅋ

  • 10.06.05 21:57

    넘넘 잘하시네요~저도 좋아하는 노래라 정말 감사히 잘들었어요~베리~베리 ~베리굿입니다

  • 작성자 10.06.06 00:01

    감사합니다.은하님.좋은 주말 보내세요~^^

  • 10.06.05 23:13

    이노래 뉘군가 부르시겠지!했지요?정열적으로 불러주신 이노래. 듣는 이로선 이노래 진심으로! 진심으로 즐감 했습니다 조이님 ? 노래 하실때 부른이의 말음과 동일하게 해 주심은 짝짝짝! 독음은 ? 그리 닳으시면 아닌줄 아뢰 옵니다.병음 그대로가 좋습니다,본토 발음이 ? 성조 기호가 어쩌구! 다 .....아뢰옵기 황송 하오나 깐돌이 님 言이 옳을줄 아뢰 옵니다~허어 글크 접속어 的을 (더)를 잊어 버리시면 어케 되는줄 아시민셔....? 에`잉 아는 샤람이 더 무셥 대니까~~`

  • 작성자 10.06.06 00:20

    병음쪽이 더 정확하겠지만 금방 중음을 접촉하신 분들은 병음을 읽기 어려우실꺼 같아서 한글로 독음을 달았어요.글고 더를 금방 추가했는데 맞는지 확인부탁 드려요. 깐돌이님 말씀 너무 어려워요..ㅠㅠ

  • 10.06.09 22:31

    看那江河的水悠悠泪长流/저,강과 하천"의"물이 유유히 흐르는 것을 보며 눈물을 흘려요,라고 부르고 있군요."的"그때는 이것이 누락 된 것 같았어요, 뚜 들어도 넘 훌륭한 카수!!!~~

  • 10.06.05 23:12

    기다리고 난뒤에 단비 같은 노래 네요...참 좋은곡 올려 주셨네요...아주 훌륭 합니다..점점 노래가 깊이가 있군요...정말 수고 하셨네요 ㅎㅎ

  • 작성자 10.06.06 00:13

    제 생각에도 자주 하니까 쬐끔은 좋아진것 같아요.ㅎㅎㅎ

  • 10.06.07 08:38

    어쩜 이리도 곱게 부를 수가 있을까요, 가수네요 ^^ 감탄 또 감탄이에요 ♡♡♡

  • 작성자 10.06.08 19:45

    감사합니다.지희님...^^

  • 10.06.07 23:40

    오랫만에 오니 또 기막힌 분이 오셔서 나 밤을 꼬박세네~~

  • 작성자 10.06.08 19:49

    저때문에 밤을 새셨다니 고마워해야 되는거죠?ㅎㅎㅎ

  • 10.06.08 14:08

    등님명곡에 조이님 목소리 참 어울립니다 매끄럽게 오르락 내리락 넘고넘는 고개마루가 참 매력적이네요 조금 서운한것이 있다면 마이크성능탓인지 아님....
    약간은 마이크에서 거리를 두시고 음정강약조절하신다면 잡음없이 더욱 부드러운 목소리로 표현될듯 싶네요.워낙 실력있으시고 목소리가 청아하기에 잠시 님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눈을 감고 감상에 젖어보니 저음에서는 우리등님의 목소리와 흡사한 면이 참 많군요 그래서일까요 조이님이 등님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이유가 있을듯 싶네요. 감상잘했습니다 실력도 없는 사람의 부끄러운 평이였습니다...가능하시다면 많은곡 부러주세용....

  • 작성자 10.06.08 19:56

    싸구려 헤드셋마이크라 그런지 많이 주의해서 녹음한다해도 잡음이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네요.라고 변명을 합니다.ㅎㅎ

  • 10.06.08 18:58

    등려군의 목소리와 함께 어울리는 목소리 듣기가 너무 좋네요 이왕이면 우리말로도 한구절만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우리말 목소리도 좋으시거든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08 20:00

    우리말 번안가사로도 불러보려고 애써 봤으나 하도 어색해서 포기했어요.ㅜㅜ;;

  • 10.06.08 21:10

    조이님 안녕하시죠??요즈음 날씨가 많이 덥슴니다 못조록 건강 잘챙기시구요 날씨도 많이 더운데 댓글을보니 정말 뜨겁더군요 이번 음악 정말 잘 부르셧 슴니다 곡선택 잘 하시엇슴니다 저만에 생각은 아니리라 미더 의심치 않슴니다!!이제 2~3일있으면 더위를 시켜줄 비 님도 오신다하니 생각만해도 즐겁슴니다 다음번 음악 나올때 까가지 목을 이만쿰 빼고 기다리 겟슴니다!!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 감사합니다 *향운.합장*

  • 작성자 10.06.09 20:05

    오늘 너무 덥네요.향운님도 무더운 날씨에 모쪼록 건강 잘 챙기셔요...아...그립네요..5월의 날씨가요...;;;*조이.합장*

  • 10.06.09 20:11

    한곡 더 올려봐요.재고라도요.~ 네 ~에

  • 작성자 10.06.09 20:24

    요번 휴일에요...;;;;

  • 10.06.09 21:21

    아싸 휴일날 기다리는사람 여기 또 있슴니다 *향운.합장*

  • 10.11.12 18:37

    어이구 ~ 덩리쥔보다 훨얼씬 잘허시네 대단합네다 에이

  • 작성자 10.11.12 20:33

    정말요? 지금 감격해서 쓰러질거 같아요.ㅎㅎㅎ

  • 10.12.19 02:42

    노래란건 나름대로 자기마음에 와서 닿으면 좋은것이다. 그러려면 가사가 좋아야하고 부르는사람에 마음이 노래에 담겨야한다. 좋은노래만 부르시네요~~ 2째줄가사에 흐르는 물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거처럼이란 가사가 있는데! 사랑에 빠지면 거시적으로 보지 못하고 단편적으로보기마련이다. 이세상에 새로은건 없다. 모든건 흘러가는데 있고 흐르다보면 모두다 큰바다에서 하나가 된다. 어떤건 흐르다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어떤건 바다에서 증발하여 구름이되여 싸이고 쌓여 그무게를 견디지 못해 비가 되어내려 다시 흐른다 이래서 세상엔 새로은것없고 순환이 있을뿐이다. 크게 보거 살자 우리는 하나다.

  • 작성자 10.12.19 23:30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불렀을뿐입니다.노랠부르는게 좋고 좋다고 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시니 용기도 조금씩 생기구요.블랙호크님 말씀처럼 세상은 돌고 도는것이니 강물이 흐르듯이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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