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년생 문재인 구렁이, 용이되어 하늘로 올라간다 54 년생 홍준표 얻을게 많은 실패 내일을 다시하자 58 년생 유승민 위험한 호기심 대가를 치른다 59 년생 심상정 친구없는 외로움 혼자남겨진다 62 년생 안철수 짧은행복뒤에 미움이 남겨진다
첫댓글 오늘의 운세라는 것도 맞는 부분이 많네요.그데로넹..ㅎㅎㅎ
첫댓글 오늘의 운세라는 것도 맞는 부분이 많네요.그데로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