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온몸으로 하나 ?남편이라는 말의 난무
요즘 들리는 말들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신혼여행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작년부터 생겼습니다.
집데려간다를 오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집주위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
하고 다녀가 몇년인지 모르겠습니다.
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면 도시락업체가 들어와서
재능기부 성격을 없애 버리고
장애인 자원봉사하면 일반인은 강사료 받으면서
짤라 버리는등 부탁할때는 언제고 그런식으로 노는지 모르겠습니다.
복지관에서 국회의원 선거하듯
선거철되면 유세를 하고
집주위 지저분한 사람들을 풀어놓고 분위기와 환경을
흐리게 해놓는 사람들 뿐입니다.
무언가 전시같은 것을 하면 위분들 폼내는 장소로 사용될뿐
정작 작가들에게 마무리하는 그림보내오는 것들도
그림과 그림을 붙여놓고 배송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돈을 들여서 전시를 하면서 마무리가 엉망인
윗분들 잔치인가 늘 마무리 배송에선
아무나 데려나 그림가치 떨어지게 하는 사람들
무언가 양성과정이라고 풀면서
폼이란 폼은 다 잡고 자신들의 일을 다한양
마무리에서는 가난 놀이나 하는 사람들
수료식장은 가난한사람들의 잔치
시상식에서는 공중에 유지혜타령 비웃어다 타령들을
해 가면서 시상식을 망치고
가난뱅이 대신 장애인으로 풀어놓고
윗분들 호텔가서 호의 호식하는 식의 공모 시상식장
이러한 수모를 견디면서 해온
미술 전시들 문학 활동들
이젠 거의 혼자서 가는 길이라 생각하면서 가는길에
똥물만 잔뜩인듯 싶습니다.
무언가를 하고나면 자신들의 것으로 돌려
자신들의 폼만 세상에 과시하는 사람들
그 뒤에는 숨어서 이름없이 달리고 뒤받침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함께 한 사람들이 있기에 앞에선 사람도 빛나는 법입니다.
무지한 사람들 처럼 지혜없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계속 가다가는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사회는 늘 혼자서 가는 것은 없습니다.
함께 걸어가고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이러한 모습으로 혼자서 달리게 합니다.
그 끝은 그분야의 퇴화 입니다.
아직도 들리는 소리 남편이 있단다. 만 26세부터 나온소리들입니다.
근데 50대가 되도록 혼자 삽니다.
이러면 이소리는 한트럭이 넘쳐 나겠습니다.
이 소리들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요 ?????
아직도 여전히 혼자 삽니다. 이 말은 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정신병자 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소리만 들릴뿐 사람은 본적이 없어서
어디에다 정신적 피해보상을 청구할 방법도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
왜 미혼한테 남편이라는 단어를 난무하게 만들까 ???
사회가 이상타 싶습니다.
직업교육기관에서 요리를 배우러 다니면
방송관계자들이 왔다갔다 하는지 방송용어가 나오고
연예인 이름이 나오면서 약간의 너저분한 소리들이 들리면서
하고 다녀 하는 소리가 나오고
식품부 롯데 타령과 하얏트, 신라 타령이 나옵니다.
나는 요리를 배우러 갔을 뿐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이 많이 배우다 보니 무엇을 그렇게 쓰러가는지
매번 가져간다는 말뿐입니다.
그러더니 코로나 동안 망하는 사람들이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가게다 다 닫히는 경향이 여기저기 기사화 되어 나옵니다.
그 결과인것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소리들도 수업시간에 들리는 말들이고
집에서 돈을 요리재료비로 모아둔 돈이 있었는데
따로 두었는데 그것을 홀랑 가져간 사람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수업시간에 (손연이 도둑질 했데)하고 큰소리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집에 와서 보니 그 돈이 사라지고 도둑맞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리를 배우는 일에 손버릇 나쁜 사람들까지
무엇이든 집어가는 사람들까지
자신의 일인양 나불되고 다니는 사람들까지
언제나 편승해서 자신들의 일을 내가 하는 양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까지
이제는 그런것들이 지겹고 돈도 한푼 안되는 일에
나의 돈만 써데는데 하는 짓들이 과관 아니라
이 모든 사회적 환경에 문제성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칠 생각이 없는 사회상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은 살수 없는 환경이기도 합니다.
혼자만 배부르자 하는 심보를 가진 사람들이 교만화 오만입니다.
무슨 일이 계기로 정치꾼이 다치는 다음날은
유흥업소 사람들이 집주변을 뒤덮습니다. 주변머리 들리는 소리들입니다.
그리고 난잡한 소리들이 난무합니다.
이것은 늘 정치꾼이 사표를 쓴다든가 다치는 상황이 벌어질때 더욱더 그러합니다.
돈몇푼 퍼주고 그러한 것들을 푸는 경우같아 보입니다.
반복되이 나타나는 현상이라 느껴지는 것들입니다.
근데 늘 말하지만 여기 집주변은 학교운동장이 보이는 학교앞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많은 학교주변에서 할 짓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명박시대에 뉴스를 보는데 이시대에 우울증으로 치료하고 퇴원한후
집에 있을때 사항입니다.
13년만에 만난 선경이라는 사람이름이 뉴스에 이명박대통령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몇번 만났는데 2010년인데 2023년까지 시끄럽습니다.
그 이름이 말입니다. 그리고 뉴스에 나온 이후로부터 몇번 만나는 동안 중매업자가 그
안에 끼어 있어 안이쁘다는 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것은 행동이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였으며 그는 그당시 신촌에 있는 황태자 나이트클럽에서 경리 일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후에는 상담직으로 옮겼다고 회사다닌다고 했는데
선경이라는 이름이 나오면 클럽이 나옵니다.
이상한 현상이긴 했으나 넘어갔는데 좀처럼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저분한 사람들이 풀리면 그 이름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몇번 본사람이 어릴때 아는 사람의 영향으로 2023년 까지 이러한 현상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텀이 긴 세월만큼 몰랐던 사람이다 싶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없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