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떨어졌데요... 왜 ??? 객관성이 상실된 나라....미쳤다 사사건건....
나는 대원외고 독일어과 졸업생입니다.
대원외고 특목고 나온사람이 방송통신대 대학원을 떨어졌데.... 왜 ???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졸업생이 문학관련 방송통신대 대학원을 떨어졌데...왜 ???
서울디지털대학교 미대 서양회화과 졸업대 했는데 방송통신대 대학원 떨어졌데 ... 왜 ???
삼육대학교 사회교육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이 방송통신대대학원 떨어졌데 ... 왜 ???
명지대학교 명지 산업대학원 졸업생이 방송통신대 대학원 떨어졌데 ... 왜 ???
한국방송통신대 성적 장학생입니다.
삼육대 성적 장학생입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장학생입니다.
명지 산업대학원 성적 장학생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방송통신대 대학원을 떨어졌을까 ??? 왜 ????
이 정부 하는 것마다 사사건건 떨어트린다에 왠지 걸린듯 싶습니다.
점점점 더 객관성을 상실해 가는 이나라 이땅에서 ~~~ 저같은 것들이 뒤에서 돈발르고 다니는 꼬라지들이 이모양을 만든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꾸만 들리는 소리 ~~~~
이러한 학벌에 이러한 성적 장학생이 떨어지기에는 아무리 국립대이지만 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수준이 그리 높다고는 생각이 안드는데 말입니다.
점점 모든 사항에 객관성과 형평성을 상실해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세상입니다.
그리고 요즘 주위에서 들리는 말 "죽일려 그랬데" 이런 살벌한 말들과
집안에 생긱는 괴이한 일들입니다.
집앞이 경찰서 입니다.
집안에 CCTV도 있습니다.
그런데 새 운동화 밑창이 난도질 당한 채 있고, 바퀴벌레가 모래와 함께 기어다니고, 리모델링한 집이라 깨끗합니다. 쓰레기봉투가 사라지고, 믹서기가 사용도 안했는데 고장나 있고,
문제가 많이 발생해서 개인이 사는 집에 무엇이 자꾸 들락거리는것 같아 위험수위가 넘는듯 합니다. 사회상까지 흉흉합니다.
아 그리고 붙고 아빠가 입원하셔서 공부를 못했던 경우가 생각납니다.
2012년 영어영문과 방송통신대 붙었었는데 이번에는 떨어졌습니다.
이것도 괴이한 현상입니다.
언 놈인지 늘 요즘 하는것마다 사사건건 떨어트리는 인간이 있네요. 하는 것마다 ~~~ 그야말로 사사건건입니다.
그야말로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