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어젯밤 오메가 꿈에 나타나셨다 좀체로 꿈에 보이지 않은 오메가 야야! 하고 불렀다 장독에 물이 차 오르니 뚜껑을 덮으라고.... 새벽에 일어나 보니 비가오고 있었다 겨울비가 세차게 퍼 붓고있었다 12월 겨울도 깊어가는데 오메 평생에도 이런 겨울비는 처음일것 같아 나에게 장독대 덮으라고 이른것 같다 비 오기 전 몸은 얼마나 아팠을까? 발목 손목 허리 어깨가 얼마나 아팠을까? 장독대 덮으라 하지말고 당신 몸이나 잘 보살피쇼 보일러 만땅 올려놓고 이부자리 잘 덮고 푹 주무쇼 자식 걱정 그만 하고라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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