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세상을 살며서
과연 누구를 믿을수 있을까?
자신도 못믿는데 하물며 부모형제 자식까지 믿을수있을까?
교육을 갔다...
강사가 하는말~~
10만원이 든 지갑을 거리에 던져놓고 실험을 하니 모두 주워갔다...
거기에 직업에 귀천도 양심도 없었다..그래서 강사의 말이~~
범죄의 조건이 된다면 누구나 다 한다는것이 강사의 결론이였다...
거기에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재물이 많고 재물이 없고 논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고질병 허리문제로 한의원에 침을 맞는데
한의학박사라 할지라도 체열진단기로 체열이라도 진단을 하면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없는돈에 스스로 체열진단을 신청했다...
그랬더니~~
한의원 원장은 한약을 몇달치 먹어라고 몇백만원을 요구한다...
그순간~~~
나는 아뿔싸,,침놓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체열진단을 했더니 그 빌미로 돈있는사람이구나..
하고 한의원 원장은 바로 한약 몇백만원 어치 먹어라고 치고 들어온다...
아~~~
사람을 믿은 내잘못이구나,,,했다...
맹자는 사람의 약점을 이용하는 사람이 가장 비열한 사람이라고 햇는데,,ㅎㅎ
첫댓글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