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봉사회 4차 사랑의밑반찬 나눔봉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청평봉사회 (회장 이진숙)은 8월 31일 청평하수종말 처리장 주방에서 가평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사업 지원금과 자부담으로 사랑의밑반찬 봉사를 봉사원과 실시했다.
창평봉사원 모두들 반찬의 달인들이다.
누구할 것 없이 오는대로 자기가 할 일들을 알아서 오랫동안 함께해 오던 봉사라 분담이 잘 되어있다.
일의 순서를 잘 알아서 척척 모두들 한 마음으로 즐겁게 반찬을 만드니 맛이 없을 리가 없지요.
이날 반찬으로 취나물, 어묵볶음, 소불고기를 정성가득 담아 맛있게 만들어 청평관내의 거주하시는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의 홀몸어르신 20세대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라고 준비해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너무 맛있게 남김없이 잘 먹었다"며 "이렇게 매주 반찬를 해주면 좋겠다"며 좋아하셨다.
"어르신 입맛에 맞아 맛있게드셨다니 감사합니다.
어르신 건강하시고 다음에는 더 맛있게 만들어 드릴게요 안녕히계세요"라며 인사하고 왔다.
사진제공: 청평봉사회
첫댓글 가평지구협의회 청평봉사회 (회장 이진숙)봉사원 여러분
가평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사업 지원금과 자부담으로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정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