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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진심견수 약사님-건강 이야기 감기치유에 대한 경험담
진심견수 추천 1 조회 647 20.03.19 23: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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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0 00:41

    첫댓글 "미열에도 쏜살같이 병원에 가서 의약품을 먹이는 젊은 엄마들..."
    "감기에 해열제 되도록 먹이지 말자"
    "의사의 만류에도 그 열나는 신생아를 데리고 퇴원을 해버렸어요."

    정말 진견님 잘하셨어요!
    최고 약사십니다!

  • 20.03.20 00:43

    경험담 감사합니다
    좋은 충고가 될거 같네요^^*
    저 엄마의 용기있는 선택.. 쉽지않았을텐데.. 대단하십니다!!

  • 20.03.20 03:03

    경험사례 고맙습니다

  • 20.03.20 04:21

    훌륭합니다 꼭꼭 기억합니다

  • 20.03.20 08:51

    저는 감기기운 있으면 초기에 진한 한살림 쌍화탕 먹고 목에 스카프 두르고 방에 습도 조절하고 뜨겁게 바닥온도 올려서 땀을 내면 3일안에 몸이 개운해집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도 면역에 중점을 두는 관점보다 백신 개발에 기대하는것이 맘에 걸리네요
    진견님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 20.03.20 09:01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약은 필요할 때에는 꼭 써야하지만 감기에 해열제, 항생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3.20 09:36

    해열제는 정말 필요할때 적당량을 써야합니다.
    열이 나는 이유는 여려경우가 있지 만 대게 우리몸이 나쁜균과 싸우는 경우입니다.
    나쁜균들은 열에 약하거든요,.
    이때 계속 해열제를 먹인다면, 몸의 면역력이 엉망이 되어 폐렴도 오고, 백혈병도 오는것입니다.
    39도 까지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40도 이상 올라갈때 해열제가 필요한것입니다.

  • 20.03.20 09:55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려요. 고열이면 이마만 시원하게 해주고 몸은 따듯하게 하면 되겠죠?

  • 20.03.20 11:08

    귀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열이 나면 오히려 이불 덮어주고 땀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더 열이 오를 것 같지만 땀이 나면 열이 떨어졌던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열이 났을 때에는 한겨울인데 병원에서 옷 벗기고 알콜인가 물로 닦아주던 기억이
    나요
    엄마의 방법과 병원의 방법에서
    갈등했던 기억도 납니다
    열이 날 때
    오히려 보온에 주의하시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엘림 마을에 담아갑니다

  • 20.03.20 12:34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해열제 거의 안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밤에 잘때나 많이 힘들어할때는 어쩔 수 없이 먹이긴 하는데....이젠 그런때도 먹이지 말아야겠어요. 스스로 자연치유하는 능력을 방해하는 거니까요. 몸 전체는 따뜻하게 해주고 이마만 식혀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 20.03.20 17:15

    두부를 물 좀 빼고 으깨서 밀가루로 반죽하여 작은 메주덩이처럼 만들어 가제수건에 싸서 이마나 목에 두르면 1,2회 만에 열이 떨어집니다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가능합니다
    인터넷에서 '두부파스'로 검색이 될겁니다
    참 두부 밀가루는 한살림 등 무농약으로 쓰세요^^

  • 20.03.21 09:28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잘 알아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열나고 코막힐 때에는 후두부위에 아이스팩하면 막힌 코도 잘 뚫리고 좀 더 수월해져요 이마에는 두부파스도 함께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20.03.20 19:09

    정말로 좋은 본문의 말씀에 이어
    댓글들에서도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어찌보면 우리의 카페가 존재하는 이유같기도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20.03.20 19:33

    소주에 고추가루 타서 마시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두꺼운 이불 덮고 땀쭉내고 아침에 감기가 뚝 사라졌지요...혈액순환과 열로 감기퇴치 옛 선조들의 지혜

  • 20.03.21 11:03

    의료가 접근이 쉽다보니 의료쇼핑을 하거나 무조건 병은 병원에다 맡기는 내 알바아니고 의사가 고쳐놔라 이런식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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