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공직에 나가려 하겠나?.
눈치 보는 기회 주의자들 더 이상 방관 못 하겠다.
국가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밥 그릇 챙기기에 급급 한 정치인들 퇴출 시킵시다.
이 문제는 단순 국회 통과 표 논리로 가는게 아닙니다.
진실이냐, 조작 거짓 선동이냐의 싸움이다.
만약 문 창극총리후보자에게 청문회에서 소명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더 이상 박 근혜정부에 기대 할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
국가 개조 게임 아웃 입니다.
국회 통과는 나중 일이고 , KBS직원들이 악의적으로 조작 왜곡 해서, 국민들을 속인 행위가 중 법죄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겁니다.
그 다음 문 창극후보자의 자질을 따지는 겁니다.
새민련보다 지금은 영삼이 떨거지들과 친이들이 더 나쁜 넘들 입니다.
그저 당권에만 눈이 멀어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군요?
국회 입법권을 가지고 박 근혜대통령을 협박하고, 식물 대통령 만들려고 합니다.
왜 초기부터 조지지 않았는지 후회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국회에 의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패한 정치권과 관료들만 이라도 강력히 처벌 하십시오
경제는 기업들이 알아서 살기위해서라도 잘 할 겁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법 하나 제정 하는 데 33개월보다 더 걸릴 수 잇습니다.
지금에 국회 의원들 양식으로는 개혁 입법 기대하는게 사치 입니다.
국민 통합은 부패한 사람들 처벌하고 나서 국민 통합 입니다.
이 들을 처벌 하지 않고는 국민 통합이 왜곡 되는 겁니다.
첫댓글 극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