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양승태 사법농단 척결' 161-07-17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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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의 저는 위안부였습니다'.. 나라뺏긴 국민이 겪어야하는 참상
이용수 할머니는 '아무런 죄없이'
만 14세에 대만 신주 가미가제 부대로 끌려가 위안부가 되었습니다.
왜냐,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국민이었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국민은
'아무런 죄없이' 이런 고초를 겪게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소중함을 아십니까?
나라가 없으면, 언제든
'아무런 죄없이' 이러한 고초를 겪는 국민이
생겨날 것입니다.
일제시대때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던 사람들은,
모두, 이런 참상을 보았기 때문에
죽기살기로 싸웠던 것입니다.
우리 5천만 국민은, 불과 한세기 전의 역사를 기억해야 하고,
다시는, 나라뺏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만 14세의 저는 위안부였습니다'..잊어선 안되는 증언 (머니투데이 2020.5.2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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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의 저는 위안부였습니다'.. 나라뺏긴 국민이 겪어야하는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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