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선생님들과 크리스마스 카드를 꾸며 보아요~

[최헌미]

하얀 눈이 내린 주말~ 실습선생님들과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나는 누구에게 카드를 쓸까? 이리 저리 고민하던 아이들이 원장님, 오국장님, 글구 생활동 엄마들에게 한장씩 카드를 꾸미고 편지도 써 보았지요~ 완성된 카드를 들고 멋지지요? 물어보는 울 아이들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 행복한 주말 오전 입니다.^^

완성된 카드를 들고 멋진 포즈~ 내 카드가 제일 멋지죠?

준비 시작~ 자 멋진 카드를 만들어 보아요~

아빠에게 무슨 말을 쓸까? 고민중인 우리 주혜^^

오국장 엄마 사랑해요라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 쓴 기특한 우리 민아~ 다 컸네^^

동생들아 언니들을 보렴~ 카드는 이렇게 쓰는거야 원장님과 담당 보육사에게 카드를 열심히 쓰고 있는 언니들^^

우리 막내 효진이~ 의자에 앉아 끼적이기만 해도 너는 너무 이뻐^^

아빠와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꾸며 보아요~

엄마 사랑해요~ 음. . . 그다음은 뭐라고 쓰지? 나의 특기를 살려서 멋진 그림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