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군대가 COVID 백신을 거부할 수 있다고 대주교가 선언하다
"누구도 양심의 신성함을 침해한다면 COVID-19 백신을 받도록 강요되어서는 안 됩니다," 브로글리오가 썼다.
10월 13일 수요일 오후 3시 40분에 육군 중장인 R. 스콧 딩글의 진술을 포함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
가톨릭 미군은 오직 양심적 거부만을 근거로 그리고 낙태와 관련된 조직이 그것의 창설이나 테스트에 사용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COVID-19 백신을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한다고 티모시 P. 브로글리오(Timothy P. Broglio) 병무청 대주교는10월 13일 수요일 오후 3시 40분에 업데이트 된 군인들을 지지하는 새로운 성명에서 선언했다 .
가톨릭 미군은 오직 양심적인 거부만을 근거로 하고 낙태와 관련된 조직이 그것의 창설이나 시험에 사용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COVID-19 백신을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한다고 군 대주교는 종교적 면제를 추구하는 군인들을 지지하는 새로운 성명에서 선언했다.
티모시 브로글리오 군대주교는 화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누구도 양심의 신성함을 침해한다면 COVID-19 백신을 맞도록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Broglio는 이전에 다른 백신 선택권이 없을 때, 가톨릭 신자들이 태아 조직으로부터 파생된 백신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교회의 지침을 인용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미군 의무 예방 접종 명령을 지지해왔다. 대주교는 새로운 성명에서 자신은 여전히 신도들과 군대에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지만, 일부 군대는 교회의 백신 접종 허가가 그것에 대한 의식적인 반대보다 더 큰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로글리오는 "그렇지 않다"고 썼다.
1985년 교회가 창설한 군인대교구는 220개 시설에 180만 명의 군인과 그 가족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 브로글리오는 2007년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해 임명되었습니다.
지난 8월, 카톨릭 통신은 브로글리오를 인용, 국방부의 향후 백신 명령을 지지하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포함한 교회가 "백신의 도덕성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기사는 대주교가 개인의 양심 때문에 의무 백신을 거부할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교회의 가르침에 의해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브로글리오의 화요일 편지는 그러한 면제를 공식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낙태유래세포주'를 이용해 실험한 화이자와 모더나 COVID-19 백신이 '악과의 원격 물질적 협력'이라는 이유로 가톨릭교회에서 여전히 죄악으로 간주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브로글리오의 편지는 "신앙교리성에서는 이러한 도덕적 우려를 검토했고 이러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낙태에 대한 공식적인 협력'을 구성하지 않으며, 따라서 죄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쓰여 있다.
그러나 존슨 앤 존슨 백신은 "낙태에서 유래한 세포주로 개발, 테스트, 생산된다"고 대주교는 말했다. 가톨릭 신자들은 여전히 그 백신을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없고 그들의 도덕적 반대를 알릴 경우에만 그렇다.
교황은 COVID-19 백신을 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브로글리오는 "양심의 신성함"을 강조했다. 만약 백신이 개인의 양심의 신성함을 침해한다면, 그들은 백신을 받도록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브로글리오가 군대에 가능한 백신을 제공받도록 장려했던 대교구로부터의 이전의 진술과는 다르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백신의 경우, 로마의 주교를 대변하는 교회의 최고 교리 당국이 사용 가능한 백신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라고 브로글리오가 3월에 말했다.
8월에 브로글리오는 국방부의 백신 의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분명히, 어떠한 백신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군대는 함께 살고, 일하고, 재창조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서로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신중해 보입니다."
두 달 후, 대교구는 메시지를 수정했다.
"심각하고 양심에 근거한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 취해진 종교적 수용이나 징벌적이거나 불리한 인사 조치의 부정은 연방법에 위배되며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할 것입니다,"라고 브로글리오가 그의 편지에서 말했다.
지난 8월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백신이 곧 의무화될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 국방부는 각 군복무부서에서 종교적 면제를 결정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당시 "의무 백신은 종교적 면책 가능성이 있으며, 의료적, 지휘적 관점에서 개인에게 종교적 면책 사용을 조언하기 위해 거쳐야 할 절차가 있다"고 말했다.
"모든 요청은 카톨릭 신자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개별적으로 처리되고 검토될 것입니다,"라고 미 육군의 외과의사 R. 스콧 딩글 중장이 디펜스 원에게 말했다. "지휘계통을 통해 육군성에 이르기까지 지휘관, 지역 목사의 조언이 있습니다. 그 종교 면책 조항들은 외과의사 사무실로 온다. 나는 그것을 검토한다."
22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육군연합회 연례회의에서 크리스틴 워머스 육군장관과 함께 시청에서 제기된 두 번째 질문은 군이 백신 면제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Wormuth는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애초에 백신을 필요로 하는 부서의 이유를 강조했다.
"미 국방부가 이 백신을 전군에 의무화한 이유는 그것이 건강 안전과 준비 상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워무스는 말했다. 제임스 맥콘빌 육군참모총장은 육군 현역 병력의 91%가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COVID-19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두며, 일상적으로 테스트를 함으로써 "그들의 이웃과 공익을 위한 자선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브로글리오의 편지는 마무리된다. 그리고 일단 "낙태에서 유래하거나 낙태에서 유래한 세포주로부터 유래되지 않은" 치료가 가능해진다면, 군대는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출처 : https://www.defenseone.com/policy/2021/10/catholic-troops-can-refuse-covid-vaccine-archbishop-declares/186056/
유럽 인권 재판소, 가톨릭 사제들은 어린이들을 학대하는 것이 허용된다.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23:29
"인권"의 유럽 법원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가톨릭 신부들은 어린이들을 학대하는 것이 허용된다!!!!
바티칸, 외교 면책 특권을 누리고 있다 인권 재판소는 아동 학대 피해자들을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가톨릭 성직자들이 아동성학대 생존자라고 주장하는 24명이 제출한 소송을 기각했다.
생존자로 추정되는 이들은 처음에 교회의 "성학대 문제에 대한 침묵 정책" 때문에 피해자 한 명당 1만 유로(1만 1,600달러)의 보상을 요구하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었다.
그러나 벨기에 법원은 교황청이 국제적으로 외국, 주권, 국가로 인정받는 "외교적 면책권"을 누리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Telegram post
@WikiLeaKs_officiaI
출처 : 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 says: Catholic Priests have Diplomatic Immunity | Operation Disclosure Official
첫댓글 소식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악*극악무도한 것들 .. 악랄한 것들... 사탄놈들.. 영혼사멸될것들.. 어린아이들을 성 학대한 놈들은 반드시 죗값을 혹독히 치뤄야함
정보 감사합니다 ㅠㅜ
악마놈들…
어차피 기각하든 안하든 저 악마들 멸망을 피하지 못할 것이니 너무 심려치들 마세요.
저 놈들과 같은 하늘을 공유하며 살 수는 없을 겁니다. 사람들의 의식을 깨우치는 게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것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순리대로 될 겁니다.
저것들 저렇게 행동하면서 뒤에서 얼마나 서민들 비웃었을까요
한국 천주교회가 세계에서 가장 헌금을 많이 내는 나라라고 들었어요. 빨리 교인들이 진실을 알게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