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님들중 지구인류역사에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분들 </p><p>대부분일 겁니다.</p><p>그리고 특히 군대에 다녀오신 우리님들 그리고 장교를 </p><p>지낸분들은 전쟁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가졌을겁니다.</p><p>그렇다면 </p><p>우리님들에게 묻습니다.</p><p> </p><p>인류에게 알려진 2차대전의 역사.</p><p>그당시 독일은 그어느나라도 대적할수없는 </p><p>강한 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p><p>그리고 무기도 러시아와 미국 그리고 </p><p>영국 그어느나라에도 없는 앞서가는 강력한 </p><p>신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p><p>군대 숫자도 독일군은 러시아에 비해 10대1 의 </p><p>어마어마한 차이였습니다.</p><p>분명히 독일이 승리했어야 당연한 2차대전 이었습니다.</p><p>2차대전은 글로벌리스트가 전세계를 장악하기 위한 </p><p>그들의 목적달성이 이루어질 예산을 한 </p><p>전쟁이었습니다.</p><p><b><span data-ke-size="size18">그런데 왜</span></b></p><p><b><span data-ke-size="size18">무엇때문에 독일이 승리하지 않고 </span></b></p><p><b><span data-ke-size="size18">패했다 생각하십니까?</span></b></p><p>이 2차 대전의 독일 패전으로 인해 </p><p>글로벌리스트의 세계장악 계획이 완전히 </p><p>무너졌답니다.</p><p>2차대전의 역사에 대해 전쟁역사에 관심을 두신 </p><p>우리님들중 앞뒤가 맞지않는다는 사실을 </p><p>알고 계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겁니다.</p><p> </p><p>우리님들 의견 묻습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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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인종청소의 구실이었을것 같습니다. 카자리안들이 가장 증오하는 나라중 하나가 러시아 여서 볼셰비키 혁명을 통해 러시아 를 전복시키고 소련을 만들었지만 러시아의 인종과 애국자 그룹은 건재했을것이니 그들을 모두 전쟁터에 내보내 죽이고, 나라를 완전히 장악하려고 한게 아닐까? 합니다.
소수의 카자리안들로는 전 세계를 완전히 장악하기는 어려우니 전쟁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위협이되는 종족은 대량학살을 자행한것이죠. 독일이 아눈나키의 외계기술을 숩득하여 뛰어난 무기체계를 가지고 바다건너 미국과의 전쟁도 승리할수 있었지만 져준척 하게된것이 지구를 완전히 장악하기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을 벌기위함이었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대량의 학살이 벌어졌고, 그 학살극에서 가장 피해를 본 인종이 크메르의 혈통을 이어받은 민족들인것 같습니다. 아메리카 토착 민들, 중국에서 문화혁명때 지식층들을 모두 죽여버렸고, 아프리카, 한반도,...등 모든 지역에서 대량을 학살극을 벌여서 크메리안들을 죽였다고 봅니다.
전쟁의 형태를 빌려 카발이 인신제사 한 걸로 보입니다. 2차대전때 덩케르크철수작전시 독일군의 공격이 멈춘 것 , 6.25 전쟁시 븩한군이 서울에서 3일간 머문것 등은 도저히 이해불가한 행위였다고 합니다. 일부러 전쟁기간을 늘여 사람들을 많이 죽인것으로서, 일반적인 상식으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사탄적 행위이지요
나치 카발이 2차대전을 포기하고.. 그러나 UN 창설 등 장기적인 계획에 대한 포석은 두면서.... 아눈나키의 충고도 있었으므로, 넓은 땅 미국으로 옮겨 그들의 아젠다를 최종적으로 실현하려고 했다 보입니다. 이미 키미님의 예전 글에서 여러 힌트가 있네요... 미국이 전 세계 여러 나라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 것도 CIA를 통한 컨트롤이 가능했기 때문이며, 따라서 전 세계 여러 곳에 두루 중요한 거점을 분산 배치하여 인류를 조이고 있을 수 있었으며, 훈련시킨 딥스들에 의해 제패가 가능해진 어느 시점에.. 기사님 등장, 트통, 화잇햇들의 맹활약으로 오늘에 이르렀지요... 글로벌리스트, 나치 카발들의 완전 몰락!!
우리가 배운 역사가 왜곡사기가 많이 되어 진실을 알기힘들죠! 제가 알고 있는건 Nazi가 이겼는데 저편Japan 세력들이 무슨 신묘한 수(인류학살협박 등)를 써서 Nazi의 무력화와 멸망을 시키고 저들의 세상을 열기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썼었죠^^ Nazi는 아메리카조선사(동국조선?)와 관련있죠... ^^
악아눈나키,렙틸리언의 전수기술로 만들어진 살상무기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카발의 자금력과 글로벌리스트의 막강한 권력으로 포섭한 세계 모든 곳곳의 추종세력들.., 2차대전은 그들이 계획한 응당 이기는 전쟁..,아니 계획의 실행이 얼마나 어떻게 맞아떨어져 그 성공률을 계산해보기위한 기획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막강한 살상무기와 병력들, 그리고 세계 곳곳의 지원국의 화려함이 무색하게 2차대전은 실패로 돌아갔다는 사실...도데체 그 무엇이 또 어떤 개입이 독일(악은 본질)의 질주를 막았는지 가늠해본다면 그 것은 아마도 이 지구에 파견된 홀리영들과 선아눈나키 그리고 애국자들의 협공에 의한 브레이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독일의 2차대전은 지구 전체를 악으로 잠식시키기위한 최대 프로젝트였기에 완전 악의 통제권으로 들어가는 것과 악의 숨통을 조여 더 이상의 악순환을 끊어내고자했던 분수령의 역할이 아니었을지 또한 짐작해봅니다.
외계인들이 전수 시킨 기술로 인간들을 말살하려는 것을 알고 있던 창조군이 개입하여서 연합군이 이기게 만들었다고 봅니다..정보전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대형 컴퓨터가 나와서 독일의 움직임을 한눈에 알아보게 만들었구요.. 러시아에 진군을 할 때에도 엄청난 추위에 독일군들이 맥을 치지 못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창조군들이 도우지 않았다면 지구는 아마도 글로벌리스트들의 속국이 되어서 세계2차 대전이 글로벌리스트들의 승리로 끝났다고 가정하면 현재 시간 지구는 렙타리언들의 천국이었을 것이고 모든 대기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니 창조주님의 자비와 사랑이 너무 너무 충만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한 우주인의 개입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당시 독일은 연합군이 상상도 못할 가공할 무기를 전쟁에 사용하고 있었어요 아무리 동토의땅 러시아 진격이었더라도 그렇게 힘없이 무너지진 않았을 겁니다 이건 인간의 힘으로는 납득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선한 우주인 아눈나키의 개입이 있지 않았을가 하고 ㆍㆍ 생각 됩니다
"전쟁 역사를 자세히 공부하신 분들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당시 독일군과 러시아군이 싸운 동부 전쟁터에서 1.5 밀리언이라는 대량의 군인들이 죽었답니다. 이 숫자는 양측 군대 모두 통합 숫자랍니다. 이 사실은 러시아군 독일군 모두 의아해 하는 부분이고 확실히 역사에 적혀있지 않는 부분이라 합니다. 아무리 강추위라 해도 러시아군이 그걸 모르고 전쟁에 임하지는 않았을 거고요. 독일군도 그건 계산에 넣었을테니 그것도 앞뒤가 맞지 않고요. 한 가지 미디아에서 보여주지 않는 게 있습니다. 이 죽은 군인들 몸에는 총 맞은 흔적이 없고 폭격에 맞은 부분도 없다는 겁니다. 단 군인들의 양쪽 귀에서 피가 흘러내렸다는 것 외에는 몸 전체에 아무런 상처가 없었다는 겁니다."
인디언영들이 창조주께 허락을 얻어 전쟁에 개입하여 큰 힘을 발휘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핵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핵을 사용하게 되면 영혼들에게 치명적이라 은하연합이 관여 했다고 합니다.
나찌를 돕고있던 악 외계인 그룹의 조언으로 더 넓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전략 변경으로 생각합니다.
전쟁은 인종청소의 구실이었을것 같습니다.
카자리안들이 가장 증오하는 나라중 하나가 러시아 여서 볼셰비키 혁명을 통해 러시아 를 전복시키고 소련을 만들었지만 러시아의 인종과 애국자 그룹은 건재했을것이니 그들을 모두 전쟁터에 내보내 죽이고, 나라를 완전히 장악하려고 한게 아닐까? 합니다.
소수의 카자리안들로는 전 세계를 완전히 장악하기는 어려우니 전쟁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위협이되는 종족은 대량학살을 자행한것이죠.
독일이 아눈나키의 외계기술을 숩득하여 뛰어난 무기체계를 가지고 바다건너 미국과의 전쟁도 승리할수 있었지만 져준척 하게된것이 지구를 완전히 장악하기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을 벌기위함이었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대량의 학살이 벌어졌고, 그 학살극에서 가장 피해를 본 인종이 크메르의 혈통을 이어받은 민족들인것 같습니다.
아메리카 토착 민들, 중국에서 문화혁명때 지식층들을 모두 죽여버렸고, 아프리카, 한반도,...등 모든 지역에서 대량을 학살극을 벌여서 크메리안들을 죽였다고 봅니다.
독-소 전쟁도 전쟁을 빙자한 카자리안들의 학살극일뿐...
저도 핵무기와 관련 된다에 한표입니다.
숨겨진 스토리가 있었나 봅니다.
음 ᆢ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
우주연합군이 개입이 되지않았을까?
예전 올려주셨던 글로 보아 독일 나치 세력은 남극과 달로 갔고 지금의 미국이나 중공이 그 역할을 대체한게 아닐까요..
2차 대전 이후 유엔이 생긴 이유겠죠.
전쟁의 형태를 빌려 카발이 인신제사 한 걸로 보입니다.
2차대전때 덩케르크철수작전시 독일군의 공격이 멈춘 것 ,
6.25 전쟁시 븩한군이 서울에서 3일간 머문것 등은 도저히 이해불가한 행위였다고 합니다. 일부러 전쟁기간을 늘여
사람들을 많이 죽인것으로서,
일반적인 상식으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사탄적 행위이지요
감사합니다 💖 💖 💖
위 마키님 의견을 참고하여 적어봅니다..
나치 카발이 2차대전을 포기하고.. 그러나 UN 창설 등 장기적인 계획에 대한 포석은 두면서....
아눈나키의 충고도 있었으므로, 넓은 땅 미국으로 옮겨 그들의 아젠다를 최종적으로 실현하려고 했다 보입니다. 이미 키미님의 예전 글에서 여러 힌트가 있네요... 미국이 전 세계 여러 나라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 것도 CIA를 통한 컨트롤이 가능했기 때문이며, 따라서 전 세계 여러 곳에 두루 중요한 거점을 분산 배치하여 인류를 조이고 있을 수 있었으며, 훈련시킨 딥스들에 의해 제패가 가능해진 어느 시점에.. 기사님 등장, 트통, 화잇햇들의 맹활약으로 오늘에 이르렀지요... 글로벌리스트, 나치 카발들의 완전 몰락!!
전쟁을 통해서 그들이 주도하는 국제기구를 만들려는 목적이 있었을 것 같아요.
우리가 배운 역사가 왜곡사기가 많이 되어 진실을 알기힘들죠!
제가 알고 있는건 Nazi가 이겼는데 저편Japan 세력들이 무슨
신묘한 수(인류학살협박 등)를 써서 Nazi의 무력화와 멸망을
시키고 저들의 세상을 열기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썼었죠^^
Nazi는 아메리카조선사(동국조선?)와 관련있죠... ^^
Nazi 가 아메리카조선사 (동국조선)과 관계가 있다는거에 대해 설명좀 해주시겠어요 ?
@마키 세종대왕 익선관 등 나치문양(卍 등)이 조선왕실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인터넷에도 검색되는데...
중요한건 우리가 배우고 알던 역사세뇌를 지우고 봐야죠.
요즘 키미님께서 숙제를 많이 내시네요 ㅎㅎ 게시판 검색해서 답을 찾아보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창조주께서 보다못해 창조주군을 개입시킨 것이겠죠.
괜히 러시아 침공하다가 보급 부족과 강추위로 무기가 작동안해서 패전한게 아닌
귀에서 피를 흘리면서 사망했다면 이거 같습니다. (제가 전에 올린 게시글 내용 중)
우주 관리자들이 말데크 행성이 파괴되는 것을 보고 핵 재난을 일으키는 종이 생길가봐
행성계를 살피고 있습니다. "천상의 존재들은 지구가 파괴되도록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카엘 대천사의 메세지와 예언
창조주 군이 핵 무기 사용 직전에 개입한 듯합니다.
악아눈나키,렙틸리언의 전수기술로 만들어진 살상무기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카발의 자금력과 글로벌리스트의 막강한 권력으로 포섭한 세계 모든 곳곳의 추종세력들..,
2차대전은 그들이 계획한 응당 이기는 전쟁..,아니 계획의 실행이 얼마나 어떻게 맞아떨어져 그 성공률을 계산해보기위한 기획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막강한 살상무기와 병력들, 그리고 세계 곳곳의 지원국의 화려함이 무색하게 2차대전은 실패로 돌아갔다는 사실...도데체 그 무엇이 또 어떤 개입이 독일(악은 본질)의 질주를 막았는지 가늠해본다면 그 것은 아마도 이 지구에 파견된 홀리영들과 선아눈나키 그리고 애국자들의 협공에 의한 브레이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독일의 2차대전은 지구 전체를 악으로 잠식시키기위한 최대 프로젝트였기에 완전 악의 통제권으로 들어가는 것과 악의 숨통을 조여 더 이상의 악순환을 끊어내고자했던 분수령의 역할이 아니었을지 또한 짐작해봅니다.
독일은 2차 대전으로 혼란할 때...
외계기술로 만든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몰래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목적을 이룬 것이죠...
외계인들이 전수 시킨 기술로 인간들을 말살하려는 것을 알고 있던 창조군이 개입하여서 연합군이 이기게 만들었다고 봅니다..정보전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대형 컴퓨터가 나와서 독일의 움직임을 한눈에 알아보게 만들었구요.. 러시아에 진군을 할 때에도 엄청난 추위에 독일군들이 맥을 치지 못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창조군들이 도우지 않았다면 지구는 아마도 글로벌리스트들의 속국이 되어서 세계2차 대전이 글로벌리스트들의 승리로 끝났다고 가정하면 현재 시간 지구는 렙타리언들의 천국이었을 것이고 모든 대기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니 창조주님의 자비와 사랑이 너무 너무 충만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창조군의 개입으로 인하여서 아닐까라는 ...
선한 우주인의 개입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당시 독일은 연합군이 상상도 못할 가공할 무기를 전쟁에 사용하고 있었어요 아무리 동토의땅 러시아 진격이었더라도 그렇게 힘없이 무너지진 않았을 겁니다 이건 인간의 힘으로는 납득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선한 우주인 아눈나키의 개입이 있지 않았을가 하고 ㆍㆍ 생각 됩니다
키미님 옛정보에 핵무기는 독일에서 만들어 미국에 주었다는 것이 있었고
악 아눈나키가 미국 같이 큰나라를 발판으로 세계정복이 가능하다는 조언을 듣고 독일은 포기하고 미국에 침투하여 미국을 장악한것..
일본과 미국의 카발이 서로 연락하며 전쟁했다는것..
미국 영국 일본 소련 독일을 지배하던 카발이 서로 연합하여 2차대전을 진행한 것이 진실.....
독일군 기관총 탄약에 실탄없이 공포탄으로 공급하기도 했다는 것도 기억납니다 ㅎㅎ
전체 판을 정확히 알지 못하니, 어렵군요
독일에 의한 전세계 장악이 아니라, 세월의 흐름으로 서서히 칼날이 무뎌져서 무너지게 만드는 전략으로
독일이 진것 처럼 훼이크를 펼치고, 영구히 전세계를 장악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전쟁 역사를 자세히 공부하신 분들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당시 독일군과 러시아군이 싸운 동부 전쟁터에서 1.5 밀리언이라는 대량의 군인들이 죽었답니다. 이 숫자는 양측 군대 모두 통합 숫자랍니다. 이 사실은 러시아군 독일군 모두 의아해 하는 부분이고 확실히 역사에 적혀있지 않는 부분이라 합니다. 아무리 강추위라 해도 러시아군이 그걸 모르고 전쟁에 임하지는 않았을 거고요. 독일군도 그건 계산에 넣었을테니 그것도 앞뒤가 맞지 않고요. 한 가지 미디아에서 보여주지 않는 게 있습니다. 이 죽은 군인들 몸에는 총 맞은 흔적이 없고 폭격에 맞은 부분도 없다는 겁니다. 단 군인들의 양쪽 귀에서 피가 흘러내렸다는 것 외에는 몸 전체에 아무런 상처가 없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