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3일 일요일(음력 11월 24일 甲申)|①

[정규혁]

 [오늘의 운세] 1월 3일 일요일(음력 11월 24일 甲申)|① 오늘의 운세약사

| 조회 16 |추천 1 | 2016.01.01. 18:05 http://cafe.daum.net/hknetizenbonboo/GkLY/3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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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일요일(음력 11월 24일 甲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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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01 18:01

36년생 도적을 조심하도록 한다. 48년생 생각지 않은 기분 좋은 일 생김. 60년생 계획한 일이 어긋날 수 있음. 72년생 가정생활에 소홀하지 말라. 84년생 책임지지 못할 일 만들지 않도록. 96년생 세상에 편한 일은 없는 것이다.
25년생 방심하지 말고 철저하게 조심. 37년생 약간의 자기 주장도 필요한 날. 49년생 배우자 생각 존중하도록 할 것. 61년생 비밀 누출되지 않도록 조심함. 73년생 중요한 일 결정하게 되리라. 85년생 정보에 밝으면 도움 된다.
26년생 가볍게 움직이면 건강에 좋음. 38년생 매사 꼼꼼하게 챙기도록 한다. 50년생 신분에 맞게 처신함이 필요할 듯함. 62년생 시기 질투 모함당함을 조심할 것. 74년생 전화위복 되는 일 생길 수 있음. 86년생 차분하게 함.
27년생 운기가 길하여 순조로운 날. 39년생 인자함을 잃지 않도록 할 것. 51년생 자신 능력 이상 무리하지 않도록. 63년생 활기와 열성이 넘치는 날. 75년생 자영업인은 오후에 수입 오르게 됨. 87년생 성심성의 다하도록 한다.
28년생 자손으로 인해 보람 느끼게 됨. 40년생 부동산 계약 소식 있을 듯함. 52년생 운기 길하여 적극적으로 진행. 64년생 매사 순조롭게 하루 지나감. 76년생 불신하는 것도 좋지 못하다. 88년생 감정대로 하면 말썽 따른다.
29년생 배탈이나 복통을 조심하도록. 41년생 나쁨 없이 무난한 하루가 된다. 53년생 지갑은 열고 말은 적게 하도록. 65년생 사소한 일도 방심하지 말라. 77년생 마음을 열고 대인관계 할 것. 89년생 좋은 인연 만나게 될 것임.
30년생 반가운 사람 찾아오게 된다. 42년생 인정 베풀면 사람이 따를 듯. 54년생 매사 시기를 잘 선택하도록. 66년생 노력하면 어려움이 풀리게 될 것임. 78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함. 90년생 이상만 높게 갖지 말고 노력하도록.
31년생 쓴것이 가고 단것이 오는 격. 43년생 적은 금전이 생기게 될 듯함. 55년생 집안 환경 변화로 기분 전환할 것. 67년생 자신 주관 잃지 않도록 함. 79년생 귀인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림. 91년생 노력 않고 바라지 말라.
32년생 마음을 유연하게 가지면 좋을 것임. 44년생 공인은 언행을 조심하도록. 56년생 부족한 가운데 만족하도록. 68년생 어려움이 지나면 편함이 온다. 80년생 가야 할 곳이 많아 바쁜 날. 92년생 활발하게 움직이면 좋은 날임.
33년생 음식으로 인해 급체를 조심. 45년생 동남간 출행 시 사고를 조심. 57년생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 형국. 69년생 재물 운 길하므로 매출이 오름. 81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도록. 93년생 매사 준비를 철저히 할 것.
34년생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도록. 46년생 중개업자 계약 성사시키게 됨. 58년생 어려울수록 인내심이 필요함. 70년생 심신 충전을 위해 휴식도 필요. 82년생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신중히 함. 94년생 정보에 밝도록 할 것.
35년생 마음의 무거운 짐 덜어내도록. 47년생 공정하게 처리하면 좋을 듯함. 59년생 좋은 충고도 잔소리 될 수 있음. 71년생 걱정하는 일 조언 구하여 해결. 83년생 물가에서 조심하도록 한다. 95년생 낯선 사람을 경계하도록 함.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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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71/01/03	(신라 문무왕 11) 의상대사 귀국 (661년 당 나라로 유학)
	1254/01/03	(고려 고종 41) 몽고군 철수
	1521/01/03	교황 레오 10세(Pope Leo X), 마르틴 루터를 파문함
	1562/01/03	(조선 선조 15) 임꺽정 처형
	1570/01/03	라토무스 사망. 로마가톨릭 인문주의자. 그의 작품들로는 시들과,논쟁이 벌어졌을 때마다 수시로 썼었던 저술들이 있다.
	1763/01/03	페쉬 출생. 프랑스의 추기경. 1796년에 이탈리아와 전쟁중이던 나폴레옹의 병참 참모였다.
	1777/01/03	조지 워싱턴장군이 이끄는 대륙군, 뉴저지 프린스턴서 영군격파
	1777/01/03	노리스 사망. 케임브리지대학교에 크게 공헌한 영국의 박애주의자.
	1793/01/03	여성해방론자 루크레티아 모트 출생
	1800/01/03	로즈 출생. 영국 국교도.그는 보수적인 교인이었고, 대단한 서적수집가였으며,많은 양의 책을 편집하고 저술하였다.
	1815/01/03	오스트리아, 영국, 프랑스가 비밀 조약을 통해 프로이센, 러시아가 작센 및 폴란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에 대항하는 동맹을 맺음
	1817/01/03	롤리 출생. 회중교회 교도.1879년 두차례 걸쳐서 [회중교회 연합]의 의장이 되었다.
	1830/01/03	해취 출생. 모르몬교 감독. 1864-67년 영국에서 몰몬교 선교를 위하여 일했다. 미국 유타주 히버시의 감독으로 임명되었음.
	1836/01/03	알렌 출생. 미국 남감리회 중국선교사, 교육가. 한자명 임낙지. 개성에 [한영서원(후에 송도학교)]를 설립함.
	1848/01/03	조셉 로버츠가 초대 라이베리아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다.
	1852/01/03	바그너 출생. 프랑스의 프로테스탄트교도. 그는 목사로서의 임무와 설교에 관련된 의무를 제외하고서 노동계급의 정신적 앙양에 관심을 쏟았다.
	1864/01/03	로우 출생. 영국 침례교회 찬송가 작가.
	1868/01/03	일본 막부정치에 종장, 왕정복고령 발표.
	1874/01/03	김익두 출생. 장로교 목사. 부흥사. 공산군에 의해 총탄에 맞아 순교.
	1883/01/03	영국 정치가 애틀리 출생
	1883/01/03	영국총리 클레멘트 애틀리 출생
	1892/01/03	작가 J.R.R. 톨케인 출생
	1896/01/03	애버내티 출생. 침례교 선교사, 교육가, 한국명 나요한. 1950년 2월 14일 한국선교사로 파송받음.
	1897/01/03	노영수 출생. 구세군 참령으로 한국전쟁 때 공산군에게 총살되었다.
	1899/01/03	현병찬 출생. 감리교 목사. 수난자. 1950년1월3일 결국 정치보위부원에게 연행되어 끌려간 후 돌아오지 않음.

	1908/01/03	배우 레이 밀란드 출생
	1909/01/03	연예인 빅터 조지 출생
	1912/01/03	중화민국 남경 임시정부 수립
	1920/01/03	성보육원 서울 창립
	1923/01/03	대한민국 대표회의 상해서 개최
	1924/01/03	영국의 발굴가 하워드 카터(Howard Carter), 이집트의 룩소르(Luxor) 부근 왕들의 계곡(Valley of the Kings)에서 투탕카멘(Tutankhamen)의 관을 발견함
	1925/01/03	이탈리아에서 무솔리니(Mussolini)가 자신의 독재 정권 장악을 선포함.
	1930/01/03	이육사, 조선일보에 처음으로 시를 발표
	1933/01/03	예수교회 창립. 이용도 목사를 중심으로 창립된 교단.
	1944/01/03	언더우드 출생. 장로교 여선교사, 교육자, 한국명 원은혜, H. H 언더우드의 부인. 서울여자대학교 교원으로 근속중.
	1949/01/03	타이완, 대한민국을 승인
	1951/01/03	정부, 부산으로 이전
	1951/01/03	유엔한국재건위원단(UNCURK) 발족
	1953/01/03	주은래, 한국전 즉시 휴전 용의 밝힘
	1956/01/03	제1회 청룡상 시상식(영화)
	1957/01/03	세계 처음으로 전자시계 발명
	1958/01/03	뉴질랜드 힐라리탐험대 남극정복
	1958/01/03	영국령 서인도제도 독립.
	1959/01/03	미국, 알래스카를 49번째 주로 편입
	1961/01/03	미국, 쿠바와 외교관계 단절.
	1961/01/03	미국 아이다호 팔스시 시험용 원자로 사고로 3명 사망
	1962/01/03	송재구, 권투시합에서 사망.
	1962/01/03	교황 요한 23세(Pope John XXIII), 쿠바의 수상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를 파문함.
	1966/01/03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3대륙회의, 아바나선언 채택
	1973/01/03	미국-베트남(월맹), 파리 평화협상 재개

	1975/01/03	미국, 새 통상법 발효
	1977/01/03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건국을 조건으로 이스라엘과 정전할수 있다고 발표.
	1978/01/03	카터 미국 대통령, 미국.인도 공동성명에 서명.
	1983/01/03	미국과 소련, 2단계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II) 조인
	1984/01/03	나이지리아 군부, 19인 최고 군사심의회 구성.
	1985/01/03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설립.
	1987/01/03	브라질 여객기 코트디부아르서 공중폭발, 49명 사망.
	1988/01/03	영국의 마가렛 대처(Margaret Thatcher), 20세기에 가장 오래 집권한 수상이 됨
	1989/01/03	남북한 첫 직교역으로 북한 예술품 612점 부산항 도착
	1990/01/03	파나마 독재자 노리에가, 파나마시티서 미군에 투항
	1991/01/03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15개공화국과 경제협정 잠정합의.
	1992/01/03	미국, 캄보디아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 전면 해제.
	1993/01/03	조지 부시(George Bush)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Boris Yeltsin) 러시아 대통령, 모스크바에서 두번째 전략무기 제한 협정(START : Strategic Arms Reduction Treaty)에 서명함.
	1993/01/03	피지, 사이클론 '키나' 강타.
	1994/01/03	낙동강 식수오염(약 15일간 발암물질인 벤젠 톨루엔 검출)
	1995/01/03	세계보건기구(WHO), 1994년 말 192개국에서 1,025,073명의 에이즈(AIDS) 환자가 공식적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함.
	1997/01/03	르완다(Rwanda) 법정, 두 명의 후투족(Hutu)에게 사형을 선고함. 이들은 1994년 내전에서 50만명 이상의 투치족(Tutsis)과 온건파 후투족을 학살한 것에 연루되어 재판을 받았다.
	1998/01/03	포항제철,세계 최초로 0.8㎜ 두께의 초극박 열연강판 개발.
	2002/01/03	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설립허가를 받다. (허가증 No 2002-1 : 서울특별시장)
	2004/01/03	이집트 민간 항공사 플래시 에어의 보잉 737가 홍해에 추락해 탑승자 148명 전원이 사망하다.
	2005/01/03	미국 만화계 거장 윌 아이스너(87세) 사망. 등장 인물의 감정 상태를 강조하기 위해 만화의 각 컷에서 최초로 "말 풍선"을 없애는 방법을 시도했던 아이스너는 1940년 유명 일간지에 끼워넣는 특집만화 "더 스피릿"을 제작해 유명해졌다. 가상의 도시 "센트럴시티"에서 활약하는 탐정의 활약상을 그린 만화 "더 스피릿"은 최대 20개 주간지 500만부에 실렸고 단행본으로도 발간됐다. 이를 통해 만화가 아동물이란 고정 관념을 깼을 뿐 아니라 만화를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저서 중『그림을 잘 엮으면 만화가 된다 1』이 우리나라에 번역 출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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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kcm.kr/

☞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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