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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외여행나눔방 이탈리아 순례길 Via Francigena(May, 2023)
캐슬힐스(변순란) 추천 1 조회 625 23.06.12 05:4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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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12 05:50

    첫댓글 정말로 예쁜 천상의 길인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않되 안타까워요.
    앞으로 다녀오실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부 구간 토스카나 지역만 걸으셔도 좋습니다.

  • 잘 보앗읍니다..
    산티아고길에 비견되는 길이 잇엇네요..

  • 작성자 23.06.12 08:09

    산티아고 순례길과는 다르고 바에서 샌드위치를 팔아서 잘 먹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별나그네님:)

  • 23.06.12 07:52

    이쁜 풍경이
    옛날 로마 여행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3.06.12 08:12

    역시 로마가 최고의 관광지인 것 같습니다.
    관광객으로 넘쳐 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23.06.12 08:01

    아름다운 길을 오늘 아침에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탈리아 여행의 추억도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06.12 08:19

    힘들었지만 자동차로 여행 으로는 볼 수 없는 순례길들의 아름다운 풍광을 걸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6.12 08:11

    두분의 느림의미학 바쁘지않게 천천히 420km 로마입성 한걸음 한걸음 대단한 지구력에 박수을 보냅니다. 자세한 경로 기록으로 이곳을 찾는분들께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덕분에 멋진 풍광 아름다운 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2 08:21

    저질 체력에 그나마 지구력으로 버티며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지님^^

  • 23.06.12 09:22

    이탈리아에도 순례길이 있네요.
    새로운 길을 또 알게 되어서 좋으네요.
    사진을 보니까 이 길이 걷고 싶어지네요. ㅎ
    구간별로 숙박할 곳이 많은가요?
    그 곳에도 알베르게가 있는지요?

  • 23.06.12 09:36

    싸이트에 들어가보니 구간별로 숙소가 많이 있네요. ㅎ

  • 작성자 23.06.12 09:44

    @토닥이(정서연) 루카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시면 숙소 목록을 줍니다.
    우리가 도착한 월요일은 문을 닫아서 그냥 북킹닷컴으로 그날그날 예약해서 B&B 아니면 아파트에서 머물렀습니다.
    오스텔로에 머물려면 순례자여권을 받아야 하는데 이번에는 스탬프도 찍지 않고 다녔습니다.

  • 23.06.12 09:31

    세상의아름다운 곳곳을 책에서 보고 감동하며 언젠가는 나도..ㅎ
    늘 마음한켠 희망사항 보따리에 담아두기만하고 실행을 못하는 저한테는 동경의 대상이십니다 덕분에 상세하게 이입했어요 아름다운 풍광과 설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2 09:50

    떠나기 전이 더 설레고 좋은 것 같아요.
    희망 사항 보따리에 담아두신 우리가치님도 언젠가는 기회가 있을테지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6.12 09:55

    보기만해도 가슴이 뛰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2 10:01

    네, 토스카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아름다웠던 스위스 아펜젤 보다 토스카나 지역이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6.12 11:04

    이탈리아에 이런 순례길이 있었네요~
    하루하루 걸은 길을 잘 정리해주셔서 대리 만족해봅니다.
    정말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들이네요
    세계의 멋진 길을 찾아서 거침없이 떠나는 두 분~
    너무 부러워요~계속해서 화잇팅~하세요

  • 작성자 23.06.12 11:21

    스페인 순례길들을 걸을 때보다 나이가 더 들어서인지 이탈리아 순례길이 힘들었습니다.
    대신 멋진 경관이 힘듦을 보상해 주었습니다.
    무거운 배낭메고 걷는 도보는 이제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우뜨르님의 앞으로의 행보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12:32

    좋은 길을 멋진 사진과 기록으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년부터 캐슬힐스님이 소개해 주신 길만 다닐래도 시간이 모자랄듯요~~ ^*

  • 작성자 23.06.12 13:54

    산들에서 한국의 종은 길들을 1,000회나 주최하실 수 있는 테니님의 능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한꺼번에 다녀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6.12 13:05

    와~이탈리아의 대단한 장거리 행보..
    두분의 체력도..
    멋진 풍광들도..
    모두가 경이롭네요~!!
    그저 부럽고..대리 만족합니다..
    상세한 기록..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2 14:13

    체력은 산들에서 꼴등인데 그냥 천천히 걸으며 끈질김으로 버터요.
    아침 6시 반에 걷기 시작하는데 늦게 출발한 사람들 거의 저희를 패스합니다.
    감사합니다. 화란님 ^^

  • 23.06.12 13:44

    오래전 패키지 여행을 갔다가 반했던 토스카나 지역에 언젠가 다시 오겠다고 했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두분 오래도록 나란한 발걸음하셔서 걷는 이들에게 따라갈 발자국이 되어주세요^^

  • 작성자 23.06.12 14:13

    다 걷지 않고 토스카나 지역만 걷는걸 추천합니다(개인적인 생각).
    로마에 가까울수록 예쁜 자연을 접할 수 없습니다.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친퀘테레나 소도시 여행을 병행하는 방법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태리는 스페인과 달리 걷는 동안 마켓, bar, 레스토랑이 많아서 잘 먹고 다녔어요.
    감사합니다.

  • 23.06.12 21:18

    아름다운 자연그대로의
    풍경들을 정말 잘 표현해
    주셔서 보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여러나라의 아름다운곳을찾아 걸음하시는 캐슬힐스님 그 길의 추억들이 큰
    자산인듯 합니다.
    멋져요~***

  • 작성자 23.06.13 13:05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즐거움이 제일 큰 행복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둥굴레님 :)

  • 23.06.12 23:50

    걸어야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들..
    이탈리아의 순례길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하고
    가고싶네요~ㅎ
    늘 좋은길 찾아 함께 걷는 두분 부럽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6.13 13:07

    맞습니다.
    자동차, 자전거로는 볼 수 없는 걸어야만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잔님!!!

  • 23.06.14 12:04

    좋은 길 찾아다니시고 열심히 걸으며 멋진사진으로 남겨주셔 대리만족 합니다 ~^ 이젠 나이가 있어 엄두 못내고 보는걸로 충분히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6.15 05:33

    저도 이젠 나이가 있어서 배낭매고 걷는 여행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팬데믹 바로 전에 다녀온 프랑스 뤼피길 GR 65는 평균 27km 걸었는데 이번 이탈리아 순례길은 20km 걷는것도 벅찼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로사리아님!

  • 푸른 하늘과
    초록의 숲과 빨간지붕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 너무 감사히 봤습니다
    가서 걷고 싶은 맘이 마구마구 생깁니다ㆍ하루 거의 20km를 걸으신셈인데 두분 걷기도 진심진심 감탄스럽습니다!!!!

  • 작성자 23.06.15 20:22

    일을 하시면서도 열심히 걷기 하시는 산 같은 친구님이 더 감탄 스럽습니다.
    잘 걸으시니 나중에 시간이날때 마음먹으면 떠나실 수 있겠지요.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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