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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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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8학기를 마치며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55 24.06.02 22: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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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23:04

    첫댓글 벌써 그렇게 됐네요.
    늘 만족하지 못한 글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건 누구나 마찬가진가 봐요.
    숙제를 풀면 정답을 저에게도 알려 주세요.

  • 24.06.03 05:55

    옛집에 다녀온 걸 묘사한 게 정겹습니다. 애틋함도 문장으로 전해져요. 잘 읽었습니다.

  • 24.06.03 11:25

    주말주택 이야기를 글로 자주 접해선지 판다고 했을 때 우리 집인 듯 서운했습니다.
    강아지가 잊지 않고 갔다는 게, 더 가슴 찡합니다.
    좋은 이웃의 인연이 이어져서 보기 좋습니다.

  • 24.06.03 15:11

    4년이나 한결같이 글을 쓰신 선생님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 일상이 글 속에 묻어나는 건, 세상 보는 눈이 그만큼 넓어졌다는 것이겠고요. 잘 읽었습니다.

  • 24.06.03 18:11

    옛 집을 보내듯이 글쓰기를 보내시면 안됩니다. 좋은 글 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24.06.03 18:21

    생각 가는대로 쓴 글, 자연스럽고 아주 좋습니다. 8학기나 마치신 것. 정말 축하드려요. 새롭게 9학기 시작!

  • 24.06.03 20:28

    대학 졸업 축하드려요.

  • 24.06.03 20:31

    8학기나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으로 무엇을 못 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4.06.03 21:31

    '풀지 못한 숙제'란 말씀에 웃음이 났습니다. 좋은 글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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