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목회자의 성숙이 교회의 성장이다’
금요세미나 한 줄 소감
김영숙 목사
주님이 맡기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핍박이나 박해는 당연한 것으로 주님께 받을 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늘의 상. 주님 바라보며 복음의 일을 전할 때 당당함으로 나가겠습니다 ~^^
유재성 목사박해받는 상, 이는 세상을 불편하게 만들었기에 받는 상이다.
진리를 따르는 삶은 결국 세상을 불편하게 만드는 삶이다. 즉 삶 자체가 예배인 것이다.
그러한 삶에 세상은 결코 가만히 있지 않는다. 나의 재능을 보시고 한 달란트를 주신 주님.
보시고 주신 것이다. 주님이 나를 아신 것이다.
나를 아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바라보며 맡겨진 달란트 사용하여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박해받는자가 받는 상-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 3억5,900만명,
지난해 5,600명이상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믿음 때문에 죽임을 당했다.
2,100개이상의 교회들이 공격받거나 폐쇄되었으며
기독교인 124,000명 이상이 신앙을 이유로 강제로 가족으로부터 추방당했고,
15,000여 명이 난민이 됐다.
이런 시대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어떤 박해를 받고 있는가?
세상을 따라가면 박해는 오지 않는다. 하지만 하늘의 상은 없다.
예수님을 따르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지키고 살면 박해가 따라온다. 하지만 하늘의 상이 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살전5:3) 사탄은 이 시대 우리를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거짓말로 방심하게 하고 게으르게 한다.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세상과 부딪히며 사는 것을 피하라고 말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박해를 피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십자가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참고 견디며 이기라고 말씀하신다.
하늘의 상을 바라보며 박해를 피하지 말자! 부딪히며 살라고 말씀하신다.
마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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