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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정말 하나도 문제 될거 없고
가족들한테 이쁨도 많이 받는데
이상하게 3년동안 대소변을 잘 못가리네요.;;;;
푸들이라 똑똑해서 말귀 다 알아듣고
잘못하면 눈치 보면서 숨기도 하고 그러는데.
베란다에 50%
현관문 앞에 30%
막내동생방에 19&
아무곳에다 1%
이렇거든요
막 아무곳에나 싸고 그러는건 아닌데
한군데에다가 싸게 해주고 싶어서요..ㅠㅠ
특히 현관문 앞은 가끔 손님도 오고 가족들 들어오는데
떡하니 있으면 정말 난감하고
막내 동생을 싫어해서 그런지 꼭 다른방에는 안싸는데
막내동생 방 침대나 방바닥에 가끔 싸거든요..;;
지금 제 방에 육각철창 잇고 밥이랑 물은 그안에 들락 거리면서 먹는데
절대로 그곳에 대소변은 안싸요
지금까지 3년동안 단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네요.;;;
항상 패드는 깔아주는데 ..
하루종일 갇아두기도 해봤지만 하루 종일 참고 있다가
할수없이 열어주면 나와서 싸더라구요..
아마 그안에서는 불안하거나 .. 그런거 같아요..
배변판도 여러종류로 많이 사봤지만 절대 그 위에 발도 대지 않구요
현관문이나 베란다에 패드나 신문지 깔아줘도
그위에는 발을 정말 조금도 올려놓지 않아요.;;;;
패드위에 자기 소변이나 변을 묻혀줘도 그러니.-_-;;;
다른건 정말 다 괞찮은데 이 문제로 아빠랑 정말 3년동안
트러블이 많거든요..ㅠ
집에서 냄새도 난다고 하고.....
정말 획기적으로 완벽하게 고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친구사ㅇ1 | 2014.07.09 09:11 수정됨 최초등록일 2006-05-17 13:13 최종수정일 2014-07-09 09:11 | 조회 14,200 | 신고
애견이 배변훈련을 받아들일 만한 충분한 환경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애견이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게 내버려 두십시오.
묶어 두거나 가두어 두어서는 배변훈련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애견이 집안 구석구석을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게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애견이 주로 생활하는 곳에서 가까운 장소에 배변을 유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훈련은 어떻게?
☞ 애견이 주로 대소변 보는 시기
자고 일어난 후 대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애견이 대소변을 보고 싶어 할때는 여기저기 냄새를 맡으며 자리를 찾게 됩니다. 이때 원하는 장소가 아닌 곳에 자세를 취하면 그 순간 "안돼" 하고 소리친후 원하는 곳에 옮겨 놓습니다 그러면 애견은 나름대로 자신이 원했던 자리가 아닌 까닭에 금방 일을 보지는 않을 겁니다. 이 상태에서 10-20분 정도 꾸준히 지켜 보다가 대소변을 보면 즉시 칭찬을 하십시오.
☞ 끈기 있는 지속적인 반복훈련만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가끔 생각날 때 훈련시키는 등 원칙과 목표 없이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배변훈련을 시켜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해온 성과마저 잊어 버리게 됩니다. 배변 훈련에 있어 왕도는 없습니다.
끈기잇는 지속적인 반복훈련만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 칭찬과 꾸짖음은 해당 행동을 하는 즉시 실시 해야 합니다
칭찬과 꾸짖음은 해당 행동을 하는 즉시 실시해 주어야지 만일 대소변을 본후 한참 뒤에 혼내게 되면 애견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해 매우 혼란스러워 합니다. 또한 욕실을 배변장소로 이용하실 때에는 배변 시에 욕실로 데려가신 후 문을 열고 지켜 보십시오. 애견이 배변을 볼때까지 욕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배변을 하면 칭찬을 하고 데리고 나옵니다.
간혹 바쁘다고 욕실에 애견을 가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애견이 욕실을 자신의 영역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애견은 이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 최대한 배설을 참았다가 주인이 확인을 위해 문을 열게 되면 재빨리 밖으로 나가서 배변을 하고 다시 욕실로 들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애견이 원하시는 장소가 아닌 곳에 배변을 보았다면 냄새를 확실히 없애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며칠동안 하여야 하는데, 어떤경우는 10-15일간 하여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상으로 간식을 주는 것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
길들이기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꾸짖는 일입니다. 필요한 때에 타이밍 좋게 애견의 성격에 맞추어 꾸짖을 수 있다면 좋겠는데, 타이밍을 놓치면 효과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애견을 제압하는 타이밍이란, 해서는 안 될 행위를 하려고하는 그 순간이나, 한참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례를 하고 나서 3,4초 자나 버리면, 개는 야단을 쳐도 실례를 한 것과 연결지어 생각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배설을 필요 이상으로 참아서 병의 원인을 만들지 모릅니다. 또는 당신이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실례를 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쌀 지도 모릅니다.
감수성이 강한 개인 경우는, 당신에게 야단맞았다는 나쁜 생각만 남아서 실례하는 것을 고치기는 커녕 당신에 대해 불신감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꾸짖으면 고쳐진다.'라는 생각은 바꾸세요. 앞 페이지의 '원인3'과 같은 개는, 흥분이 지나치거나 위축되어 도리어 실례하는 것이 심해집니다.
개가 정해진 장소에서 배설을 하는 것은, 그곳에 남아있는 자기의 냄새가 나서 그곳이 화장실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거꾸로 말하면, 자기의 배설물 냄새가 남아있는 곳은 그곳이 화장실이 아니더라도 화장실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냄새가 남아있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배설하고 있는 것과같은 감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실례하는 장소를 살펴보세요. 늘 같은 곳이 아닌가요? 실례를 한 장소의 냄새를 완전히 없애고,화장실에만 냄새를 조금 남겨 두세요. 바닥만 아니라 그 주위도 냄새가 묻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마킹한 경우에는 가구 위에도 오줌이 튀어 묻은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경우에 따라서는 마루나 벽을 청소하기 쉬운 재질로 교환하는 것도 검토해 보세요.
◎청소할 때에는 결코 문지르지 말고, 휴지로 수분을 흡수한다. 닦은 후에는 탈취제를 뿌린다.
['실패하지 않는다'는 각오가 원칙 실내에서 무제한적으로 자유롭게 내버려 두지 말자]
길들이기를 하는 경우에 먼저 결심할 것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각오입니다. 실패할 것이라면 꾸짖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키는 것을 애견이 자연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도록 합니다. 그렇게하면, 늘 애견을 칭찬해 줄 수 있고, 당신이나 애견도 기분 좋게 훈련을 할 수 있게 되겠죠.
화장실이 있는 장소를 기억하지 못하는 개를 실내에서 자유롭게 놓아두지는 않습니까?
화장실의 의미를 모르는 개가 이동할 수 있는 상황에 있다면 좋은 장소에서 배설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화장실의 장소를 기억할 때까지는 풀어놓고 기르기를 중단하세요.
개는 침실로 생각한 장소에서는 배설하지 않는 습성이 있습니다. 침실 주위를 울타리로
둘러치고 그 속에 애견을 넣어둡니다. 그리고 배셜할 시간이 다가오면 화장실로 데려가면 좋습니다.
['꾸짖는 것'은 실례하는 순간에 한다. 커다란 소리로 애견의 행동을 제어하고, 화장실로 데려간다.]
성견의 길들이기는, 강아지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좋고 나쁨은 그만 두고라도 당신이나
애견도 생활 리듬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금방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실패하지 않으려 애쓰지만 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화장실 길들이기가 어는 정도 효과를 보아 애견이 화장실 장소를 기억했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이 한눈을 판 사이에 이전의 습관대로 다른 장소에서 배설할 지도 모릅니다.
그 때는 꾸짖어 제압하도록 하세요. 단, 꾸짖더라도 체벌을 가해서는 안 됩니다. 애견에게
실례하는 의도를 멈추게 할 수 있으면 충분한 것이니까요. 커다란 소리를 지른다거나, 애견이
깜짝 놀랄 만한 것을 애견 옆으로 던지는 것입니다. 멈추면 곧바로 화장실로 데려갑니다.
만일 한참 배설하는 중이라면, 역시 깜짝 놀랄 만한 큰소리를 질러, 불쾌한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이 때, 애견과는 눈을 맞추지 않도록 하여, 소리와 당신이 연관되지 않도록 배려합니다.
'함부로 싸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라고 개는 생각할 것입니다.
3개월 된 시추 수컷을 기르고 있습니다. 울타리 안에 있을 때에는 정확히 반을 침실, 반을 화장실로하고 있는데, 울타리에서 나오면 아무데서나 실례를 합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울타리로 들어오지만, 늘 이렇게 골치 아프게 합니다. 또 늘 안정감이 없어 소변을 보고 싶다는 사인을 알수 없습니다. 흥분하기 쉬운 타입이어서, 떠들고 놀 때에 오줌을 흘리면서 뛰어다니는 일도 있습니다.
→
화장실을 기억하고 있는데, 당신이 망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아직 어리므로 용변 사인은 알아차리기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만, 식사나 운동 후에,
또 그 이외에도 2,3시간마다 화장실에 데려가도록 하세요.
또 떠들어대면서 오줌을 지리는 개의 경우에는 흥분할 때까지 놀아서는 안 됩니다. 기분이
고조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 멈추고 진정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 '앉아' '기다려'등으 기본적인 훈련을 가르쳐 두세요.
질문
7개월된 요크셔 테리어 암컷을 기르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방의 구석에 놓아두었습니다. 장소를 바꾸니, 전에 있던 장소로 가서 킁킁 거리다가 전혀 다른 곳으로 가서 실례를 하고 맙니다. 곧 이사를 해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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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화장실을 형태뿐만 아니라 장소로도 인식합니다. 갑자기 장소를 바꾸면 개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장소를 바꾸고 싶을 때에는, 화장실 장소를 조금씩 옮기든가, 초심으로 돌아가 배설할 시간에 새 장소로 옮긴 화장실로 데려가는 버릇이 붙어있지 않으므로 비교적 쉽겠지만, 완전히 기억할 때까지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
2살된 잡종견 수컷을 기르고 있습니다. 현재 용변을 밖에서 시키고 있는데, 집안에서도 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어떤 순서로 바꾸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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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배설했을 때, 작은 종이나 헝겊에 소변을 묻혀 가지고 와서, 화장실로 만들려는 장소에 소변 냄새를 조금 묻혀 둡니다. 그리고 밖에 데려가지 말고, 하우스에 넣어두어 배설을 참게 합니다. 적당한 때에 화장실에 데려가서 배설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습관이 붙을 때까지 이것을 되풀이 합니다.
질문
4개월된 리트리버를 기르고 있습니다. 울타리 안의 3분의 1은 침실로 하여 카페트를 깔아주었고,나머지 부분은 헌 식탁보를 깔고 그 위에 화장실을 놓았습니다. 변은 화장실에서 하고, 소변은 아무데서나 합니다. 또 울타리에서 풀어놓으면 아무데서나 용변을 봅시다. 그 때마다 엉덩이를 두드리며 화장실로 데려가지만 고쳐지지 않습니다
→
방안에서 배설하지 않도록 하는 것부터 말씀드리죠. 울타리 전체를 화장실로 하고, 그곳에서
용변을 보면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울타리에서 내어놓았을 때에는, 용변 기미를 보이면 멈추게하고, 배설 시간이 되었으면 울타리로 데려갑니다. 울타리 속에서만 배설하게 되면, 다음에는 침실의 장소를 가르칩니다. 가족의 냄새가 묻은 의류나 타올 등을 침실에 넣어두면 기억합니다. 또 침실과 화장실 사이에는 높이의 차이를 두어 구별하게 합니다.
질문
2살 난 케언 테리어가 있습니다. 화장실에서도 배설하지만, 다른 장소에서도 하루에 3번은
배설하지만, 다른 장소에서도 하루에 3번은 실례를 합니다. 그럴 때마다 야단을치며 화장실로 데려가서 머리를 쓰다듬으며, '여기서 싸야 이쁘지'라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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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는 것은, 화장실에서 배설한 직후가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실례를 해서 야단을 친 후에 화장실에서 머리를 쓰다듬어도 애견으로서는 혼란만 일으킬 뿐입니다.
우선 실례를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선결 과제입니다. 하루에 3번이나 실례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그 시간과 장소를 확인합니다. 소변 볼 시간이 다가오면 화장실로 데려갑니다. 또 실례한 장소의 냄새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질문
6개월 된 비글입니다. 평상시에는 커다란 케이지 속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케이지 밖에 있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았는데, 최근에는 케이지 속에서도 실례를 합니다. 늘 산책을 다녀온 뒤, 한숨 재우고, 일어나면 케이지에서 꺼내어 놀게 합니다. 오줌을 싸는 것은, 그 뒤에 다시 케이지 속에 넣은 다음입니다. 제가 보지 않는틈에 일을 보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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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수면이나 운동 후에 배설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놀게 한 뒤에 케이지 속에 넣어 버린 것이 실례하게 된 원인입니다. 산책한 뒤에 낮잠에서 일어나기까지 실례하지 않은 것은 산책 중에 배설했기 때문이죠. 놀이를 한 뒤에 화장실에 데려가서 배설을 시키세요. 그리고 케이지 속에 넣어 두도록 하세요. 케이지 속의 소변 냄새는 완전히 없애 주세요. 만일 당신 앞에서 배설하지 않는다면, 일단 애견을 케이지에 넣고, 숨어서 모습을 살펴보세요. 배설할 듯하면 큰 소리를 지르고 다시 화장실에 넣습니다.
질문
7개월 된 수컷 퍼그를 기르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실내 화장실에서만 배설했는데, 생 후 6개월경부터 마킹하게 되고, 화장실 길들이기도 소용없게 되었어요. 거세할 예정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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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인간으 주종 관계가 역전되었습니다. 먼저 복종 훈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이상 영역의식을 자극시키지 않기 위해, 산책 중에도 자유롭게 냄새를 맡게 하거나 마킹시키지 않도록 하세요. 하려고 하면 큰 소리를 질러 막도록 합니다.
실내에서는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볼 장소를 만듭니다. 단,한 곳에만 만듭니다. 보통때는
하우스에 넣어 배설을 참게 해두고, 정기적으로 하우스에서 꺼내어 화장실에 데려가세요.
질문
4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를 기릅니다. 생후 2개월에 집에 데리고 와, 처음에는 실례를 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3개월 중반부터 산책을 나가게 되자 밖에서 배설을 하곤 했어요. 그런데
실내에서 실례하게 되었어요. 곧 야단을 쳤는에, 개가 흥분해 버려 손을 쓸 수 없게 되었어요.
또 주인 이외의 사람이 쓰다듬어 주면 좋아서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오줌을 지리고 있어요.
→
용변을 실내에서만 하기 바란다면, 우선 밖에서 배설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게 합니다.
동시에 다시 한 번 처음부터 화장실이 있는 곳을 가르칩니다.
또 실례한 것을 알았을 때, 흥분하기 쉬운 개에게 소리를 질러 야단을 쳐도 짖을 뿐입니다.
몀추게 할 때에는 이제부터 야단칠 것이라는 말이나 태도를 보이지 말고, 쑥 다가가서 목덜미를 잡으세요. 오줌을 지리는 것은 성견이 되면 나을 것입니다. 단, 평상시부터 개의 흥분을 고정시키는 태도를 보이면 고치기 어렵습니다. 방문객한테는 미리 사정을 설명해주고, '앉아' '기다려'등을 지시하게 해서 진정시킨 뒤에, 과도하지 않게 만져주도록 부탁합니다.
출처 : 애견과고양이
그리고 애견이 원하시는 장소가 아닌 곳에 배변을 보았다면 냄새를 확실히 없애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며칠동안 하여야 하는데, 어떤경우는 10-15일간 하여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상으로 간식을 주는 것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