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좋아지는음식 할 수 있는 방법 동원단어를 외웠는데 돌아서면 금방 까먹고.. 하는 경험이 있다면 내 머리가 돌머린가 하는 생각 누구나 해보셨을겁니다. 아이큐가 낮고 높음의 차이는 있긴 하지만 100이상만 되어도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140이 넘는다면 다르겠지만..
공부를 하고 학습하는데 놓고 낮음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라는거.. 집중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인데요 그리고 먹는것도 잘 먹어야만 합니다.
계란과 친해지자
단순히 먹을께 없어서 대충 구워서 먹는다는 생각하셨지요? 방송을 보면 공부잘하는 아이가 나오고 식사하는 광경을 보면 항상 반찬으로 달걀후라이가 있는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머리좋아지는음식에 충분할 정도로 좋은건 콜린이라 불리우는 성분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는건 여러가지가 있지만 뇌신경을 활발하게 촉진시켜주는데 아주 뛰어나서 자주 먹게 되면 일이나 공부하는데 정말 커다란 도움을 줄것입니다.
고소한 견과류와
저는 입이 심심하고 뭔가를 먹고 싶다고 한다면 믹스너트로 된것을 사다가 먹곤 합니다. 가끔은 아몬드나 땅콩도 먹기도 한데요 호두가 대표적이긴 하나 이건 좀 비싸서.. 자주 먹기가 힘들더군요. 먹어야 하는건 신경세포가 손상이 되지 않도록 막아주는것과 차에 기름을 넣듯이 뇌에 에너지공급을 해줌으로써 활성화 시켜주는데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요건 땅콩을 먹으면 이렇게 됩니다.
더군다나 씹어서 삼켜야 하는데 씹는 행위가 뇌에 도움이 된다는것 또한 잘 아시지요.
고기도 종종 먹어야
육류라는것이 우리 몸에 필수인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꼭 섭취가 되어야 하는것인데 이것이 좋지 않다는 인식도 있긴 합니다. 많이 먹어서 탈이 되는것이지 적당하게 먹으면 오히려 몸도 그렇고 머리도 아주 건강하게 해줍니다. 이는 철분이 많아서 그런데요
뇌에도 산소가 들어가야 사람이 살 수 있는데 원활히 공급이 되면 기억하는데 있어서 유리합니다. 소고기 등을 먹으면 보충이 됩니다.
걷고 산책하기
책상 앞에 앉아 있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몸도 피곤하면 쉬어주듯이 머리도 마찬가지인데요 쉬게 해줄려면 걷는것이 가장 쉽습니다. 하지만 이때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할 경우에는 뇌가 쉬지 못하므로 듣지 마세요. 식사를 하고 산책하듯이 해준다면 기분도 좋아지고 컨디션이 회복이 되며 신체와 함께 머리가 아주 편안하고 이완이 되어 공부하는데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푹 자야만 해요
머리 좋아지는 방법은 자는것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자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나 공부하고 일해보면 당연히 잘 되지 않지요. 졸립고.. 집중은 안되고...
하루에 7~8시간씩 적당하다고 하나 본인이 느끼에 몇시간 정도 자는것이 좋은가는 직접 몸으로 느껴서 체크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자는 동안 뇌가 휴식을 하고 회복이 되므로 숙면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침은 꼭 챙겨 먹어요
일반적으로 먹어야 힘을 쓴다라고 하지요. 그런데 육체적으로 쓰이는것 보다는 뇌활동에 소비되는것이 더 크다고 합니다. 생각하고 기억하고 집중하고 응용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잘 처리하기 위해서는 굶으면 안됩니다. 특히 아침밥은 무조건 먹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그냥 가거나 혹은 마시는걸로 대신하기 보다는 씹어서 먹을 수 있는걸 조금이라도 먹고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