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목포) 방문 후
서울 달동네 집에 왔습니다.
아직 남은
취흥에 못이겨
감히 존경하는 박두규 선생님의
잊혀진 계절을
범해봅니다.
작곡보다
편곡이 더, 훨씬 더
빛난다는 생각을
늘
하는 곡입니다.
ㅎㅎㅎ
저는
그야말로 제멋대로
혼자 익힌 엉터리 막걸리 기타이니
혹여라도 초심자들께서는
눈여겨 보지 마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박두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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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연주방
감히 박두규선생님의 잊혀진 계절
김사장
추천 1
조회 148
22.10.23 20: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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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대중음악은 취흥이라도 삘이 있으면 좋습니다...
곧 10월도 또 가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