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어느날 갑자기 떠날수있어 우리님들 서운해 하실까봐 </p><p>미리 인사를 드렸습니다.  내일이든 일주일후든 </p><p>갑자기 떠나게 되면 제가 시간여유가 없을거 같아 미리 </p><p>작별인사를 드린겁니다.</p><p>그렇게 아시고 소식이 없드라도 걱정 놓으셔요 우리님들.</p><p> </p><p>오늘은 제가 우리님들과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p><p>있는거 같아 제가 한번은 이부분에 대해 글을 올려야 하겠다 </p><p>생각하고 있던차 오늘 비둘기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 </p><p>글을 올리셔서 오늘 자판기를 두드립니다.</p><p> </p><p>지난날 이 카페가 생겨나고부터 수많은 님들이 가입하고 </p><p>탈퇴당하고 했었습니다.</p><p>이유야 어떻든 우리 카페 운영자님들께서 규칙대로 </p><p>철저하게 일을 잘들 해 오셨습니다.</p><p>지난날 카페운영을 하시다 그만두신 분들도 계십니다.</p><p>한자리를 계속 지켜온 우리운영자 님들도 계시고요.</p><p>지난날을 돌아보면 한분한분 모두 기억에 남아있고 </p><p>그리움이 되살아 나기도 합니다.</p><p>우리 운영자님들 수고해 주신데 대해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p><p> </p><p>이유야 어떻든 탈퇴당하셔서 우리카페님들로부터 </p><p>그분들이 활동하셨던걸 기억하며 </p><p>다시 돌아오길 바라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p><p>이부분에서 제가 한가지 우리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는바입니다.</p><p>때로는 무서우리만큼 강하게 채찍을 가하듯 </p><p>탈퇴를 시켰지만 우리 운영자님들에 대해 어떻다 반문하시지않았고 </p><p>모두 이해하여 주시고 운영자님들께 힘을 실어주셔서 </p><p>운영을 잘해오실수 있었습니다.</p><p>이점에대해 우리님들 모두께 큰 박수보내며 자랑스러운 마음 전합니다.</p><p> </p><p>카페를 어떤이유에서든 떠나셨어도 다시 돌아오셔서 </p><p>조용히 카페를 위하여 노력해 주시는 님들이 계시다는걸 </p><p>잘알고 있으며 그러한 님들께 또한 감사함 전합니다.</p><p> </p><p>세상에 완벽한 이는 없습니다.</p><p>그리고 아버지가 자식을 회초리로 때렸을때 </p><p>그아이가 미워서 하는법 없습니다.</p><p>카페를 떠나셨어도 자신이 왜 탈퇴되었나를 </p><p>이해하시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돌아오신 </p><p>우리님들은 우리모두가 이미 하나임을 </p><p>깊이 이해하고 계시는 분들이시기에 </p><p>모든걸 포용하고 더 넓게 크게 보시고 </p><p>카페를 위해 진실을 더 널리 전하기 위해 </p><p>다시 들어오신겁니다.</p><p>그점에서 어쩜 닉네임을 바꿀수있음이 </p><p>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쵸?.......하하하하</p><p> </p><p>우리님들은 카페초기부터 이카페를 위해 노력해 오신 분들이 </p><p>대부분입니다.  </p><p>카페글이 올라오기 시작할때부터 이카페를 지켜오신 </p><p>분들이 대부분이시기에 </p><p>이제 우리님들을 만날날이 가까워 오기에 </p><p>이점을 꼭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p><p> </p><p>우리는 믿음과  이해와 배려 그리고 사랑이란</p><p>이름으로 여기에  모였습니다.</p><p>우리는 같이 세상에서 주위에서 던지는 돌을 맞아왔습니다.</p><p>믿어주는이도 없었지만 우리는 이자리에 굳게</p><p>서서 우리서로를 위안삼아 여기까지 왔습니다.</p><p> </p><p>이제 거의다 왔습니다.</p><p>지난날은 돌아보지 마시고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p><p>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포용해야할 때입니다.</p><p> </p><p>아난다님을 위시하여 </p><p>우리카페 운영자님들 </p><p>그리고 진실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시다 어려움을 겪어야 </p><p>했던 우리KQ 님들 </p><p>그리고 열심히 정보를 빠트리지 않고 </p><p>계시판 여기저기에 올려주신 우리 님들 </p><p>모두께  박수보냅니다.</p><p> </p><p>그리고  마지막으로 </p><p>무엇보다 촛불집회에 참여 하셔서 </p><p>행동으로 실천해 주신 우리님들께 큰 박수보냅니다.</p><p> </p><p>우리님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p><p>우리님들의 진실전파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것임을 </p><p>우리님들께 약속합니다.</p><p> </p><p>사랑합니다!.</p><p>축복합니다!.</p><p>고맙습니다!</p><p> </p><p>키미</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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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연장 선상에서 그러다가 탈 기독교화 되는 과정에서 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다가 알게 된 카페와 기사님 이야기에서 의에 갈급 했었고 수용할 자세로 있었기에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추종하는 스타일의 과거 행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조금은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키미님 말씀이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키미님께서 '우리님들'이라 불러주시는 호칭이 참 정겹네요^^ 그리고 카페에 계신 분들, 카페에서 애쓰시는 분들, 그 때는 카페를 자의든 타의든 떠났던 분들..... 이런 모든 분들을 아우르는 '우리님들'이네요. 그 우리님들 안에 저도 끼어있다니, 세상 행복합니다!
맹활약을 하며 카페에 도움주던 분들이 안 보여 궁금하던 분들 떠올립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카페는 자주 들리시고 있겠죠.
컴백을 기다립니다.
키미님을 비롯한 운영자님들, 우리 카페회원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GOD WINS!
키미님께 오직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이 제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감사드립니다.
존재자체로서 모두 귀한 영혼입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독교의 연장 선상에서 그러다가 탈 기독교화 되는 과정에서 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다가 알게 된 카페와 기사님 이야기에서 의에 갈급 했었고 수용할 자세로 있었기에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추종하는 스타일의 과거 행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조금은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키미님 말씀이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키미님께서 '우리님들'이라 불러주시는 호칭이 참 정겹네요^^
그리고 카페에 계신 분들, 카페에서 애쓰시는 분들, 그 때는 카페를 자의든 타의든 떠났던 분들.....
이런 모든 분들을 아우르는 '우리님들'이네요.
그 우리님들 안에 저도 끼어있다니, 세상 행복합니다!
트왕카페서 특히나 애써주시는 아난다님과 모든 운영진 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잘 다녀오세요
우주에 대하여~
창조주님과 사탄은?
창조주님의 일곱자녀!
외계문명과 지구문명!
외계인과 인류!
윤회와 영성!
글로벌리스트 & 딥스의 모든 것!
정의 자유 평화의 세계는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지~
키미님과 함께하면서 ~~
신기하게 물음표에서 마침표로 바뀌어지는 유일한 곳!
바로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까페에서입니다.
키미님!
잘다녀오시길요~
항상 마음이라도 함께 할 것입니다.
추후의 인연을 기약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믿음 이해 배려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제가 어느 날 갑자기 떠날 수 있어 우리 님들 서운해 하실까봐 미리 인사를 드렸습니다. 내일이든 일주일 후든 갑자기 떠나게 되면 제가 시간 여유가 없을 거 같아 미리 작별 인사를 드린 겁니다. 그렇게 아시고 소식이 없드라도 걱정 놓으셔요, 우리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