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장애인기업 고용장려금
장애인일자리 하면 월급 538.720원인데 복지관같은데는 이런것도 제하는 것들이 있어
착취같습니다.
미술로 그림그려주고 전시하고 받는 곳도 복지관에 장애인일자리로 있는데
뭐 그렇게 깎는것이 많은지 착취같습니다.
금액은 위와같은데 말입니다.
그것도 사업자등록증 있다고 안씁니다. 소득도 없는데 ....
장애인이 사업자 등록증 있다고 장애인 일자리 참가도 못합니까 ???
사업자등록증이있어도 일반은 1억오천만원 소득이 연간 잡히지않으면 교육도 받고 하는 프로그램에 모두 참가하는데 장애인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부당하고 전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막상 장애인 일자리를 하려하니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일을 하라는 것인지 하지 말라는것인지 이 사회 정말 우낍니다.
그러면서 나의 애견은 병원비 들게 일부러 왜 아프게 하는지 ???? 고쳐놓으면 또 아프게 만들고 고쳐놓고 편안할만하면 또 아프게 만들고
반복한 시간이 5년이 지나니 상당히 화가 납니다.
일도 못하게 하면서 말입니다. 쌍놈의 나라입니다. 그러면서 들리는 돈처먹고 가져가라는 소리와 신홍여행 타령들 죽고 싶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