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접해본 와우는.. 실수뿐이었어요..
동생의 도움을 받아 상점에서 이것저것 팔다가.
바지까지 벗고 다니공...
한참을 그러고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올챙이를 잡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빨간색 팬티하나 입고 다녔드라구요.
하다가 완전 빵터져서...
같이 채팅하시는분들께..제가 민패였죠?;;;
여튼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
오늘도 퇴근하고 씻고 겜좀 하다가 방송 보고 그래야 겠어요 >_<
첫댓글 눈이님 아이디가 뭐에요?? 올챙이하니까 블러드엘프 초보자용 용이 생각나네;;;;
첫댓글 눈이님 아이디가 뭐에요?? 올챙이하니까 블러드엘프 초보자용 용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