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 함양군 휴천면 운서리 운암마을)
해동검도수련장주차장 - 적조암 - 새마을지도자집 - 산죽 - 737봉 - 825봉 - 독바위(1100m) - 통락문(안락문) -갈림길(1190m) - 와불산(1160m) - 빽 -갈림길 - 오뚜기바위(1211m) -빽 - 갈림길(1190m) - 군내능선 - 881봉 - 환쟁이골입구 - 해동검도수련장 (원점산행) 약 12 km 산행
2021년2월21일 08시삼천포 주차장에서 승용차 2 대에 4명 3명씩 승차하여 목적지에 09 시30분경 도착하여 산행 준비하고 09 시 40분경 산행 시작하여 16시30분경 산행종료 하고 삼천포에서 저녁먹고 헤여졌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번개 7 명
09시 40분경 왕형님께서 산행 베낭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봄이오는 소리에 얼었던 얼음도 녹고 있다
적조암 전경과 석탑
새마을지도자집옆으로 산행 들머리이다
오르막을 치고 오르는 일행들
산죽군락지 가운데로 산행길이 나와 있다
이끼낀 바위뒤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가야한다
알수가 없어서 .....
돗대바위인지 정확하게 설명을 할수가 없다
멀리 솔봉이라고 인터넷에서 보았던것 같아서 사진을 담아 보았다
737봉 암봉인지 눈치로서 적어본다
강한바람이 불어와서 바위에는 오르지 못하였다
암릉바위 이름을 지어 보세요
바위에 독려암이라고 좌표까지 붚어주었지만 주위에 암자흔적은 없네요
석문을 통과 하면 안락문 글자가 암벽에 적혀 있습니다
독바위에는 다섯개의 암릉으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독바위가 웅장합니다
강한바람으로 서서 있을수가 없을정도로 강풍이였읍니다
독바위의 위엄이 서려있읍니다 정상부만 담아읍니다
석문을 통과하면 통락문(안락문) 이 나타납니다
흔적을 남깁니다
봄이오는 소리에 얼었던 눈이 녹고 있읍니다
와불산쪽 암릉바위입니다
1190 갈림길에서 점심을 먹었읍니다
오뚜기바위라고 하네요
일행들과 추억의 흔적을 남깁니다
와불산쪽 암릉바위 입니다 정상석이 없답니다
하산하면서 걸었던 독바위를 담아 봅니다
운지버섯이 나무에 자생하고 있네요
공개바위에 가지안았읍니다 다음에 산청 꽃봉산과 연계 산행할려고 아꼐두었읍니다
암릉바위는 전망바위로 변합니다
암릉바위에서 지나온 독바위를 당겨서 담아 봅니다
역광을 피하다보니 사진이 어둡게 나왔읍니다 7학년 팔반의 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