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떠나가고 비추라/김득수 사랑하는 임은 멀어져 가고 홀로서기가 눈가에 눈물이 쏟아진다, 진정으로 사랑했었다면 왜 헤어져야 하는데, 임은 떠나가고 내 마음은 아직도 그임을 따를 수밖에 없는 심정 정말 바보스럽다, 사랑한다면 보내 주어야 한다고 누가 그랬던가 난 그럴 자신도 없다, 임은 떠났어도 난 아직 그임을 붙잡고 있다. - Electric violinist Jo A Ram (조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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