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 11. 학습여행 - 서해낙조

[홍윤기(빛의슬픔)]

이번 학습여행의 핵심이었던 서해낙조 모습입니다.

해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이렇게 저녁노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박관희(한남대)]

윤기야~ 네 사진 보니까 다시금 만리포 바다에 앉아 있는 느낌이란다. 남은 학기 잘 마무리 하렴..아자! 아자!

[홍윤기(빛의슬픔)]

^^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만에 누나 모습 뵈어 참 좋았습니다. 누나도 건강하세요

[김은혜(한남대)]

윤기오빠, 언제 이렇게 사진을 찍었어요? ^^ 매서운 바닷바람 만큼 아름다웠던 만리포 낙조. 일렁거리던 생동감 넘치던 바다, 곱게 지던 저녁노을.... 가을바람 한껏 담아왔지요. ^^*

[홍윤기(빛의슬픔)]

겨우 한썜을 쫓아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 바람, 파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야 ^^

[이준민 카시오폐아]

윤기형.^^ 처음으로 버스에서 이야기를 나눈것 같습니다.짧은 대화였지만~~~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홍윤기(빛의슬픔)]

준민아. 나도 짧은 대화였지만 많이 알게 되어 좋았어. 다음에 만나면 더 많이 이야기 나누자. 참 민속마을에서 가이드 해줘서 고마워~

[김종원 DreamWorker]

은은한 풍경이좋다..~~

[홍윤기(빛의슬픔)]

^^ 저녁노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