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가 토크박스하기 전에 주로 사용해오던 사운드로 90년대 초반 보컬에 컴퓨터 음을 씌워 만든 보컬 런 버전입니다
90년대 렉앤 인펙트 여러 테디의 스태프들 음악에 주로 사용해왔었던 버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 음원
리멤버 더 타임의 보컬런이 공개되기도 했었습니다만 이렇게 바비 브라운과 현재 고인이 되어버린 휘트니 휴스턴의 듀엣으로
부른 SOMETHING IN COMMON 곡을 듣고 있으며 옛 생각이 나게 만드는 사운드입니다
이 당시 정말 최고였는데 말이죠 최근 유트브에서 노바 시연회에 선보였던 테디 잼도 이 보컬런 사운드를 연주를 시연회를 가진
적이 있었지요 아마도 이 보컬런 스킬은 테디가 독보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운드로 여겨집니다 이런 사운드 정말 오랜만에 들어서
인지 넘 그리워지는 사운드입니다
첫댓글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