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사에 따르면 많은 분들이 도전하셨고 도전하고자 하시는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트랙 코스에서 멀지 않은 루아페후 산의 화산경보 레벨이 2단계로 조정 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 이후로 다시 경로레벨이 올라갔다고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통가리로 트래킹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활화산인 루아페후 산이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은 통가리로 트래킹 도전을 잠시 미루시는 것이 안전상 좋을 것 같습니다.
비전유학원에서도 1달 전에 다녀왔고 최근에도 다녀오신 가족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지금이 휴가철에 시간내어 다녀오시기 좋은 시기임은 알고 있지만 안전이 최우선이죠^^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 전달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all&wr_id=38091
루아페후산 분화구 호수 온도 상승, 화산 경계 레벨 2로 올려
GeoNet은 북섬에 있는 루아페후산 분화구의 호수 온도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루아페후산에 대한 화산 경계 레벨을 올린다고 발표했다.과학자들은 중간 수준의 화산 불안을 나타내는 경고 레벨2로
www.nzkoreapost.com
www.nzherald.co.nz/rotorua-daily-post/news/mount-ruapehu-volcanic-alert-level-raised-to-2-after-changes-to-crater-lake/6WIXE5KCD664HP7LYXJCYFWLMM/
Mount Ruapehu volcanic alert level raised to 2 after changes to crater lake - NZ Herald
There has been a combination of rising temperatures, volcanic tremors, and gas.
www.nzherald.co.nz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오네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여유있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쉼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