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3일 남았네요.
삼삼했던 3월이
우리에게
예쁜 꽃들을 선물했네요
하늘 가득한
맑은 하늘
신선한 공기와 따스한 햇빛
곳곳에서 만나는
미소 지으며 피어나는 예쁜 꽃들
수고한 그대를 위한
하늘의 선물이에요.
항해하는 선장은
풍랑속에서도
배를 운전해 나아가듯
우리는
우리의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풍랑을 이기고
하늘의 도성까지
사랑하는 이들이 탄
가족선을 운전해 나가는
선장입니다.
비가 오는 날은
비가 와서 좋고
바람부는 날은
바람불어서 좋고
햇살이 따사한 날은
햇살이 고맙고
모두가 소중하고
멋진 날들이에요.
그대만 내 곁에 있으면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내 인생은 헛되지 않아요.
인생도 가고
세월도 흐르고
우리는 우리를 반겨줄
행복한 나라에 도달해 있을 거예요.
“하나님의 성안에는 “밤이 없”음이라.
휴식이 필요하지도, 바라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은
힘드는 일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은 항상 아침의 신선함을 느낄 것이며
그 새로움은 끝나지 않는다.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계 22:5).”(살아, 431-432)
“그 곳에서 불사(不死)의 몸을 받은 사람들은 다함이 없는 기쁨으로 창조력의 경이와 속죄애(贖罪愛)의 오묘를 연구할 것이다. 하나님을 등한히 하도록 유혹하던 잔인하고 교활한 원수는 없다. 모든 재능은 계발되고 재간은 증가된다. 지적 탐구에 있어서 피곤해지거나 기력이 모자라는 일은 없다. 그 곳에서는 가장 원대한 계획도 실현될 것이요, 가장 고상한 포부도 달성될 것이며, 가장 위대한 꿈도 실현될 것이다.”(살아, 432)
36편-미국과 천주교를 통한 사단의 인류멸망작전 II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우리는 요즘 아주 중요한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는 마지막시대에 관한 예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내용들이 많이 있지요?
지난번 시간에 미국이 일요일예배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강요할 뿐만 아니라, 강제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단은 미국을 통하여 대부분의 사람들로 하여금 일요일에 사단을 섬기는 예배를 강요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미국과 천주교를 통한 인류멸망작전 II에 대해서 좀 더 추가적인 사항들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예언이 기록되어 요한계시록 13장을 한번 보실까요?
(15절)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절)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절)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절)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저가 권세를 받아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리라" (계시록 13장 15절)
15절에 미국이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강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강제대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죽이기까지 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6절에는 미국이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강요해서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를 하는 것은 바로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는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7절에는 짐승이 강요하는 이 표(증거, 사인)가 없으면 "매매를 못할" 것이라, 즉 경제적인 활동을 못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 17절에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라고 예언하고 있으며 18절에는 그 짐승의 이름의 수가 바로 "666"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일련의 추가적이자, 좀 더 상세하게 주어진 예언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15절에 사단은 미국과 천주교를 통하여 전 세계 사람들이 짐승의 우상예배인 일요일에 예배하거나 일요일에 쉬도록(휴업) 강요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천주교회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제칠일 안식일을 폐하고 첫째날 일요일 예배를 제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로마천주교회는 전 세계가 일요일에 예배하거나 휴무하는 것을 자신의 교회의 권위에 순복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성경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한다. 그러나 천주교회는 말한다. 아니다. 나는 나의 신성한 권위로서 안식일을 폐하며 주일의 첫날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명한다. 보라 전 문명세계가 거룩한 천주교회의 명령을 공손히 굴복하여 복종한다"(신부서한집 1893. 6. 1) 라고 그들의 신부서한집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미국과 천주교회를 통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일요일날 예배를 드리게하거나, 일요일날 휴업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2,000여년전에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그 일이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미국과 천주교를 통한 사단의 강요앞에 굴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정한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자들은 사단이 인정한 "짐승의 표" 를 받게 되는 것이라고 16절에 예언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일요일예배 드리는 것을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하나님의 거룩한 날인 안식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일요일예배나 일요일휴업을 통한 사단의 음흉한 계획을 모르고 있는 신실한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천주교회안에도 있을 것이고, 다른 개신교회에도 수없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일요일을 통한 사단의 음흉한 계획과, 하나님의 거룩한 날인 안식일에 대해서 성경예언을 통하여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경배하고 예배하는 것이 진정으로 살길이라고 말입니다.
지금 이 성경공부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다시 한 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길이 진정으로 사단의 멸망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요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과 천주교가 사단의 대리자가 되어 강제적으로 일요일날 예배나 휴업을 강요하게 될 때, 그 날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일요일날 예배를 드리게 되면 그것은 바로 사단을 경배하는 백성, 사단의 백성이 되는 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사단은 미국과 천주교를 통하여 일요일날 예배드리도록 하는 일에 처음부터 강공으로 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단은 여러 가지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일요일날 예배드리도록 부드럽게 유혹할 것이며, 일요일에 일하지 않고 쉬도록 할것이며, 때로는 경제적인 이익을 주어서 일요일날 예배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그런 여러 방법으로도 통하지 않을시, 사단은 마침내 미국과 천주교를 통하여 강제적이고 위협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일요일 예배나 일요일날 쉬도록 강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미국과 천주교를 통한 사단의 강요와 강제를 거절하고 창조주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이기도 할 것이며", "매매를 못하게 할" 것이라고 17절에 예언하고 있습니다.
즉 사단은 미국과 천주교를 통한 강제 앞에서도 여전히 안식일 날 창조주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에게 사형명령까지 내리며 위협할 것이며, 또 매매를 못하게 하는 경제적인 압박을 가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000여년전에 하신 이 예언은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예언이 아닙니다. 이 예언은 바로 모든 인류가 포함됩니다. 즉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16절)이 다 포함되는 사단의 인류멸망작전인 것입니다.
여기까지 공부하니 미국과 천주교를 통한 사단의 인류멸망작전이 참 무섭게 느껴지나요.
여러분 하나님은 사단의 이런 사실을 다 아시고 우리에게 미리 가르쳐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머가 무섭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사단의 계획들을 일러주시고, 마침내 사단과 일요일을 예배함으로 그의 백성이 된 자들은 모두 멸망할 것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어릴 때 그런 장면이 생각이 나요. 정의 앞에서 악의 화신들이 최후의 발악하는 장면요. 최후의 발악을 하는 악마들은 굉장히 힘이 세는듯하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악마의 최후의 발악시간이 지나면 악마는 끝이 나고 말지요. 그 순간만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정의는 마침내 승리하지요.
사단은 지금 하나님앞에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단이 우리에게 무섭게 하고, 어려움을 줄 때 사단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고 미리 일려주셨습니다.
그 순간만 지나면 사단은 멸망당할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멸망앞에 선 사단을 따라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영원히 살게 하실 창조주하나님을 따라 가시겠습니까?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하나님께서는 기다리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앞에 영원한 생명이냐, 영원한 멸망이냐가 있습니다.
양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십시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MbYj5vk-9Kc?si=A21r445cnvjJeZgJ
https://youtu.be/djt-anyaNBU?si=BVkVwsbZP_-SUoMG
https://youtu.be/Dld3eRrcLyg?si=MhCEN9B87ZNpyxHn
https://youtu.be/GKxOOotvpcw?si=7OUqpbQAuRkwVJ8c
https://youtu.be/cPisQ8ETy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