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19/7/20)

[홍두깨]

금 관련 경제 소식들(19/7/20)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은행 예금 대량인출: 도이체 방크 고객들은 하루 10억 달러씩 인출-zero hedge

           화웨이를 두고 무역 협상이 교착되면서 금, 은과 채권 급등, 주식 추락-zero hedge

3. 달러의 몰락과 금

           1) Greyerz – 진짜 겁을 먹기 시작할 때 일어날 일

           2) 세계 지진들 횟수가 정       상보다 3배-Michael Snyder

           3) 월가는 상승하는 주식 가격들을 축하하는 한편으로 기업들은 미 전역에서 문닫고 있다-Michael Snyder

           4) 금 가격이 1,450달러 가까이 오르면서 Gerald Celente는 큰 경계를 내놓는다

           5) Peter Schiff "무한 양적 완화가 곧 온다"고 경고

           6) 다가오는 혼란에서 누가 중앙 은행들을 구제금융하는가–James Rickards

1. 주간 금 시세

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주간 종이 은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2. 경제 소식

은행 예금 대량인출: 도이체 방크 고객들은 하루 10억 달러씩 인출

2019년 7월 16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news/2019-07-16/bank-run-deutsche-bank-clients-are-pulling-1-billion-day

제임스 사이먼의 렌텍이 세계 최고 실적의 헷지펀드인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 앞서 그리고 분명이 의견 일치 오래 전에 추세를 집어낸다는 것이다.

그것이 도이체 방크에 일어난 것이고 2주 전에 우리가 보도한 것처럼, 그 독일 은행의 역사적 구조조정이 밝혀지기 며칠 전에 그리고 도이체 방크는 이전과는 극심하게 달라질 결과가 될 정도로 거래 상대방 위험이 치솟는 결과로 인해 도이체방크에서 그 금융 펀드는 현금을 인출했다.

어쨌든 이제 렌텍은 멀리 가버렸고 도이체 방크의 생존력에 대한 의문은 소용돌이치고 있으며 하룻밤 사이에 지불불능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 최대의 녹는 얼음 덩어리처럼 더 이상 주식 가치가 없으며 45조 달러 파생상품을 안고 있는 그 은행과의 자신들의 거래 상대방 위험을 단절하기로 결정을 했고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이체 방크 고객들은, 대부분 헷지 펀드들, 매일 최고 10억 달러에 이르는 대량 인출을 그 은행에서 시작하였다.

예금자들이 아닌 거래상대방들이 또 다른 리만 형태의 잠금이 그들 자금들을 무한정으로 동결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도이체 방크로부터 그들 유동성 노출을 인출하고 있는 이런 대량 인출의 현대 판의 결과로 도이체 방크는 일부 프라임 브로커에 묶여 있는 1천 5백억 유로 대차대조표를 어떻게 프랑스 거대 은행인 비엔피 파리바로 옮길 것인지 숙고하고 있다.  

...

분명한 것은 도이체 방크 헷지펀드 대차대조표들은 프라임 브로커를 위한 세빙의 의도를 둘러싸고 추측이 소용돌이치면서 올해 내내 하락해왔지만 인출 속도는 일일 10억 달러보다 한 참 적었다. 이제 이 은행은 대량 인출에 있으며 다음 질문은 도이체 방크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유동성 준비금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 헷지 펀드 고객들은 자신들이 맨 마지막으로 줄 서고 있지 않을까 두려워 하여서, 남은 1천 5백억 유로를 일시에 인출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확신하는 것은 몇 시간이 아니라면 며칠 내에 우리는 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까지 도이체 방크의 주식 하락을 그 마지막 날들에 역사적 유동성 대량 인출에 사로집혔던 다른 은행의 주식 하락과 비교하는 차트를 보기 바란다.

화웨이를 두고 무역 협상이 교착되면서 금, 은과 채권 급등, 주식 추락

2019년 7월 17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news/2019-07-17/gold-bonds-bid-stocks-skid-crude-clubbed-silver-soars

이란 긴장들이 완화되면서 석유 복합물에선 "난장판"이 있었다.

간밤에 중국은 오후장이 오전장의 상승을 잠식하면서 보합이었다.

유럽 주식들은 오늘 매도가 우세하였고 미국 장이 열린 후 하락을 가했다.

미국 시장들은 운송주들이 어제 상승을 모두 반납하면서 무너져서 오늘 험악했고 주요 지수들은 이번 주 하락이다.

S&P 500은3,000아래로 하락했다.

무역 협상 교착에 대한 소식이 나오면 약세로 마감.

...

미국 국채 수익률은 오늘 심하게 추락...

10년 만기 수익률은 파월 발언 준비 후의 수준으로 돌아갔다.

수익률 곡선은 계속 평평해졌다.

3개월 10년물 곡선은 이제 38일 연속으로 역전되었다.

달러는 미국 주식 시장이 열리면서 매도 압력으로 오늘은 약세.

위안은 인민은행 고정으로 지지선을 찾았고 오늘 상승했다.

가상 통화의 일부 이른 시간의 험악함은 하락에 매수를 만났고 비트코인은 10000달러 못 미치게 올랐다.

은은 상당히 뛰어난 실적을 계속 이어갔다.

이란 긴장이 완화되면서 석유 가격들은 추가 하락했다.

금은 급등했다.

은은 오늘 1월 이후 가장 크게 상승하여 2월 이후 처음으로 16달러까지 갔다(지난 8일간 7일 상승).

그리고 은은 금에 대하여 다시 강타하였다.

은의 급등은 은이 극한 가격대에 도달하였다고 우리가 앞서 경고하였기에 놀랄 일도 아니다.

최종적으로 우리가 언급하는 것은 세계적인 마이너스 수익을 내는 부채의 총 규모가 다시 상승하고 있으며 그것과 함께 금과 비트코인은 상승...

상관관계가 원인관계는 아니지만 어떤 것이 정책가 바보짓의 신호라면, 마이너스 수익률의 13조 달러 부채는 감추어져야 한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Greyerz – 진짜 겁을 먹기 시작할 때 일어날 일

(Greyerz – Here Is What Will Happen When Real Panic Begins To Unfold)

2019년 7월 14일, KWN
https://kingworldnews.com/greyerz-here-is-what-will-happen-when-real-panic-begins-to-unfold/

세계가 다음 위기로 더 가까이 가면서 QE와 통화의 역사적 움직임을 예상했던 Greyerz는 진짜 겁을 먹기 시작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하여 KWN에 말하였다.

작업 중인 무한 신용 창출

Egon von Greyerz:  “오늘 투자자들은 홉슨의 선택을 갖는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에게 그 선택이 열렸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토마스 홉슨은 16-17세기에 케임브리지에서 생기 있고 안정적인 40마리의 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고객들은 한 마리의 선택만 가졌다. 그들은 문에서 가장 가까운 말만 택할 수 있었다.

아래는 오늘날 투자자들이 갖는 자산등급의 선택이고 세계 유동성의 99%이상이 투자된 곳이다. 문제는 지난 몇 십 년 동안 이들 자산들이 무한 신용 창출과 돈 인쇄의 결과로 대대적인 거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안정적인 말들이 아래 자산 등급을 대표한다면 그것들은 대단히 빈약한 선택이 될 것이다.

•주식들은 주식 시장이 거품이 파열하면서 실질적으로 75-90% 하락할 것이다

•채권들은 국가와 민간 차입자들이 디폴트하면서 그 가치의 90-100%를 잃을 것이다

•부동산 가치는 15% 넘는 이자와 구할 수 없는 신용으로 75-95% 파열할 것이다

•높은 금리와 레버리지로 비공개 기업 투자는 70-100% 잃을 것이다

•은행들 파산이나 정부들에 의해 완전히 가치 하락하여 현금은 구제 금융으로 쓰이거나 손실될 것이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그들 모든 자금들을 그들 홉슨의 선택에 있는 위의 자산급들의 하나 혹은 몇 가지에 집어넣은 여건에 있다는 것이다. 극소수만이 오늘날 자신들 앞에 있는 그 위험들을 심하게 걱정하고 있으며 모든 말들이 절뚝거리거나 적절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일부 투자자들은 그들 자산들의 일부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현금으로 돌릴 수도 있다. 그러나 금리가 마이너스이거나 겨우 플러스로 그들은 현금에서 수익을 낼 수 없다. 그리고 은행들이 큰 손실을 보면서 그들은 구제 금융의 위험을 안는다. 그러면 모든 통화들이 그들 0으로 가는 질주를 마치면서 돈의 완전한 가치 하락은 그 과정을 마치게 될 것이다. 기억할 것은 그것들이 1913년 연준 창설 이후 97-99%의 가치를 이미 잃었다는 것이다.

모든 신용 확대로 인한 수 십 년의 투자 수익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시장은 항상 결국에는 상승하며 돈 버는 마법과 같은 기술을 자신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게 하였다. 그들이 이해 못하는 것은 실상 지난 70년간 시장에서 돈을 버는데 어떤 기법도 필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알프레드에 대한 나의 이전 글을 보기 바란다. 주식 시장 승자는 기술을 필요하지 않는다.

세계에 대한 파국적인 사건

소수만이 알고 있는 것은 나쁘게 끝나게 될 투자 시합의 최종 단계에 우리가 있다는 것이다. 다우와 S&P를 포함하여 여러 나라들의 주요 주식 시장들은 단기와 장기 모두 그들 강세장 움직임을 마치고 있는 중이다. 기본적 위치들은 한동안 높은 위험을 가리켜왔고 기술적 모습은 세계에 파국적인 것이 될 재앙적인 장기 약세장으로 전환될 장기 강세장을 끝내고 있음을 이제 확인해주고 있다.

시장들은 대단히 곧 꼭지를 기록할 듯하다. 붕괴로 혹은 처음엔 느린 하락으로 그 어떤 것으로 약세장이 시작되든 우리는 곧 보게 될 것이다. 어느 경우이든 2019년 가을은 투자자들이 잊지 못할 가을이 될 것이다. 그땐 심리가 심하게 바뀔 때가 될 것이다. 신뢰와 만족감은 두려움과 절망으로 바뀔 것이다. 일단 시장이 이번엔 중앙 은행들은 그들 무기고에 남은 무기가 없으며 돈 인쇄나 더 낮은 금리들이 효과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진정한 공포가 있게 될 것이다. 2006년 지난 위기가 시작되었을 때 미국 금리는 5% 이상이었으며 독일 금리는 3% 이상이었다. 오늘날 미국 금리는 약 2%이고 독일 금리는 마이너스이다. 게다가 국채의 23% 혹은 13조 달러는 이제 마이너스 금리이다. 그래서 의미 있는 금리 인하를 할 여지가 실상 없는 것이다.

그렇다, 중앙 은행들이 알고 있는 유일한 것이므로 대대적인 돈 인쇄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할 것은 세계 부채는 지난 위기 이후 두 배가 되었다는 것이다. 2006년에 세계 부채는 125조 달러였고 이제 250조 달러이다. 그 돈의 어느 것도 일반 경제 득을 주지 못했다. 대신에 그것은 자산 시장들을 부풀렸을 뿐이다. 다음 돈 인쇄가 시작될 때 어느 누구도 득을 보지 못할 것이다. 세계는 쓸모 없는 종이 조각을 인쇄하거나 컴퓨터에서 0을 더하여 부를 창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번 중앙 은행가들은 더 많은 부채로 부채 문제를 자신들이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진짜 공포가 전개될 때 일어날 일

우린 중앙 은행들이 매번 겁에 질릴 때 하듯이 단기 금리를 낮출 듯하다고 본다. 그러나 시장은 결국 다른 길로 갈 가능성이 가장 높고 장기 금리들은 더 높이 오를 것이다. 채권 시장의 공포는, 국채와 회사채 모두, 채권의 큰 청산을 이끌 것이고 장기 금리는 상승할 것이다. 지난 8개월 동안 3.25%에서 2% 이하로 간 10년 만기 미국 국채는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고 향후 2-4년 안에 1980년대 초처럼 10%대로 돌아갈 것이다.

홉슨으로 돌아가자. 투자자들은 홉슨의 절름발이 발들을 택할 것이며 그것은 주식들과 채권들 같은 거품 자산이 되고 아마도 유동성의 증가가 있을 수도 있다. 실상 누구도 대안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극소수만이 금 세기 초 이후 주식 시장들에 앞선 실적을 낸 자산등급이 있다는 것을 안다. 아래 차트가 보여주듯이 2000년 이후 세계 주식들은 금에 대하여 70% 잃었고 향후 3-6년 동안 추가 95%를 잃을 듯하다.

그래서 모든 거품 자산들이 파열하면서 향후 몇 년 안에 세계가 겪게 될 총체적 부의 파괴로부터 보호하는 것 대신에 투자자들은 2025년까지 사실상 가치가 없는 절름발이 자산들의 홉슨 선택을 할 것이다.

금의 연간 생산을 계속 사들이고 있는 비단길 나라들을 왜 따르지 않는 것인가. 아래 차트가 보여주듯이 2006년 금융 위기가 시작한 이후 이들 나라들은 거의 30,000톤의 금을 사들였다.

한 달 전에 금은 1,350달러 마지노선을 돌파한 이후 금은 1,400달러 부근에서 힘을 모으고 있다. 다음 목표는 1,600달러에서 1,750달러가 될 것이다. 일단 현재 거래 영역을 벗어나면 우리는 그 가격대로 급속한 움직임을 보게 될 것이다.

역사상 최대의 금 강세장

1,350달러 가격대는 이제 극히 강한 지지대이고 내가 이미 설명한 것처럼 가격은 순간적으로 말고는 그 아래로 내려갈 것 같지 않다. 위험은 이제 오고 있는 역사상 최대의 금 강세장에서 뒤에 남겨지는 것이다. 모든 놀라움이 상승에 있게 될 것이다.

금은 현재 가격의 몇 배가 될 것이지만 다가오는 가격 상승 때문에 금에 우리가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에 금은 모든 금융 시장들과 금융 시스템의 대대적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한다. 금은 보험이고 부의 보존이다.

은

최종적으로 은에 대한 것이다. 은 금보다 훨씬 변동성이 크고 부의 보존의 같은 급이 아니다. 은에서 시작하는 가장 눈부신 움직임을 우리는 보게 될 듯하다. 은은 놀라울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눌려져 있고 일단 돌파를 하면 폭발할 듯하다. 아래는 실제 인플레이션이 감안된 은 차트이다.

실물 금과 일부 은 보유자들은 그들 자산들을 보호하게 될 뿐만 아니라 오늘날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금과 은 가격의 상승을 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2) 세계 지진들 횟수가 정       상보다 3배

(The Number Of Global Earthquakes Is 3 Times Above Normal – 6.1, 6.6, 7.3 + Dozens More Hit The Ring Of Fire Over The Last 48 Hours)

2019년 7월 14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the-number-of-global-earthquakes-is-3-times-above-normal-6-1-6-6-7-3-dozens-more-hit-the-ring-of-fire-over-the-last-48-hours

지난 48시간 동안 우리는 불의 고리를 따라 폭죽처럼 터지는 큰 지진들을 보았다. 아래를 보듯이 6.1의 지진이 일본을 가격하고 66지진은 호주를 그리고 7.3지진은 인도네시아를 가격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남 캘리포니아에서 이십 년 넘는 기간 동안 경험했던 가장 큰 두 번의 큰 지진이 일어나고 1주일 후에 일어난 것이다. 이 모든 흔들림이 이례적인 것인가? 몇 달 전에 난 지진 추적으로부터 가장 최근 자료들을 가져왔으며 내가 발견한 것은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전체 지구를 보면 우린 2019년 지금까지 매일 평균 1.5이상의 지진들을 193번 가졌다. 그것은 대단히 높은 것이지만 지난 주에 걸쳐서 우리가 목격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한 것이다. 지난 7일 동안 지구는 1.5이상의 지진들을 매일 677회 이상 겪었다. 그것은 지금 지구 지진들 횟수가 정상보다 3배가 넘는 것이다.

그리고 대단히 큰 지진들 숫자는 놀라운 수준에 있다. 미국 지질 조사소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안 세계 곳곳에서 4.5이상의 지진들이 121회 있었으며 그것은 일본을 가격한 6.1지진도 포함한 것이다.

놀랍게도 일본의 지진들은 올해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6.0 이상의 지진을 총 84개로 만들었다. 다음은 빅 워블에서 가져온 글이다...

간밤에 지진들은 6이상의 지진을 총 84개가 되게 하였으며 그것들 중 7은 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일어난 것이다,.

5월 3일 당시까지 올해 38개의 주요 지진들은 불의 고리를 따라 일어났다.

그러나 일요일 우리는 2개의 지진을 더하게 되었다.

첫 번째는 서 호주에서 일어난 가장 큰 지진 기록에 동일한 것이었다.

...

두 번째는 더 큰 것이었다. 일요일 7.3지진이 인도네시아를 가격하였고 그것은 쓰나미 공포를 촉발했으며 전 세계에서 주요 소식이 되었다.

...

이것들 어느 것도 정상이 아니다. 독자들에게 내가 꾸준히 경고해오듯이 우리는 엄청난 지구의 불안정성의 시기에 들어갔으며 미국은 분명 예외가 아닐 것이다.

실상 우리는 몬태나에서 4.0의 지진을 방금 목격하였다.

...

금요일 아침에 시애틀에서 4.6의 지진은 진정 많은 관심을 끌었다. 미국 지질 조사소의 한 지구물리학자에 따르면 그 지진들은 시애틀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느껴졌다.

4.6의 지진이 금요일 오전 3시 전에 시애틀과 퍼겟사운드 지역을 흔들었다. 

"시애틀 전역에서 느껴졌다"고 미국 지질 조사소 지구 물리학자인 폴 카루소가 말했다.

캘리포니아가 지금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다는 것을 나는 알지만 우린 진정 북서부에 계속 주시하여야 하는데 이미 큰 것이 올 때가 지났으며 그곳에 언제라도 터질 수 있는 여러 화산들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남 캘리포니아의 흔들림은 멈추지 않고 있다. 칼텍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안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에선 모두 10,303 횟수의 지진들이 있었다.

여러분이 의문을 품을 수가 있어서 그것은 정상이 아닌 것이다.

7월 5일 우리가 목격한 7.1지진은 한적한 곳에서 일어나서 엄청난 피해를 주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 지진을 가볍게 받아들여선 안 되는데 그것이 대단히 강력했기 때문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따르면 그것은 45개의 핵폭탄들의 에너지를 합친 것이다.

...

그런 지진이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에 일어나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는가?

어느 날 9.0 지진이 남 캘리포니아를 치면 그것은 우리가 목격한 7.1지진의 707배 이상 강력한 것이 된다.

그런 지진이 한 참 뒤에 일어나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지난 24시간 동안 그 지역에서 새로운 흔들림을 목격했다. 다음은 익스프레스의 기사이다...

캘리포니아는 지난 24시간 동안 남 캘리포니아를 지진들이 떼를 지어 가격하면서 수 많은 여진들을 경험하였다.

지난 24시간 동안 캘리포니아에는 762번의 지진들이 있었고 29번의 지진들은 규모 2.5이상이었다.

불행하게도 이는 지역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이 글 처음에 내가 보여주었듯이 세계의 지진 횟수는 지금 정상의 3배 이상이다.

우리 지구는 크게 흔들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목격한 것은 시작일 뿐이라고 믿는다.

3) 월가는 상승하는 주식 가격들을 축하하는 한편으로 기업들은 미 전역에서 문닫고 있다

(As Wall Street Celebrates Rising Stock Prices, Companies Are Literally Shutting Down All Over America)

2019년 7월 15일, zero hedge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as-wall-street-celebrates-rising-stock-prices-companies-are-literally-shutting-down-all-over-america

주식 시장은 얼마나 오래 경제 실상과 단절될 수 있을 것인가? 월요일 다우 존스는 겨우 27포인트 올랐지만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는데 충분했다. 투자자들은 2019년 지금까지 우리가 목격했던 극히 인상적인 강세장에 진정으로 흥분을 느꼈지만 이것이 지속 유지될 수는 없는 것이다. 월가는 잠시 축하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 어려운 경제 숫자들은 우리가 이제 새로운 경제 하락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2008년처럼 월가의 잔치는 막다른 길에 부딪히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이 일어날 때 누구도 놀라선 안 될 것이다. 우리 주변 모든 곳에서 경제 곤경의 신호들이 있고 이제 기업들은 미국 전역에서 문닫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트럭 운송 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라. 전개되고 있는 트럭 운송에서 난장판에 대하여 난 최근에 경고하였고 지난 주에 그것은 더욱 가속되었다.

7월 12일에 우리는 트럭 운송 거대기업인 LME가 갑자기 문닫은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은 제로헷자의 글이다.

프레이트웨이브에 따르면 트럭 화물 회사인 LME는 갑자기 사업을 접었다.

이 회사는 중서부 전역에서 운영하던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지역 운송업체이다. 이 회사는 미국 전역에서 30곳의 터미널을 가지고 있었고 북미의 노선 합의를 통해 운영되고 있었다. 이 회사는 3M, 존디어와 토로 같은 대기업들과 함께 일을 했다.

이 회사는 600명이 넘는 직원들을 보유했으며 382대의 동력장치들과 1,228대의 트레일러 그리고 424명의 트럭 운전사들을 보유한 것으로 등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티머만 스탈라이트 트럭 운송사가 통지 없이 갑자기 문닫은 것을 알게 되었다.

40년 역사의 캘리포니아 트럭 운송의 티머만 스탈라이트가 트럭 운송 참사의 최근 희생자이며 프레이트웨이브에 따르면 당장 문을 닫을 것이라고 한다.

30명의 직원들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중소 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30대의 트럭, 150대 트레일러와 28명의 운전자를 보유했다.

회사 소유주는 폐쇄의 이유로 "힘든 운송 시장과 환경적인 규제"를 언급했다.

물론 이들 두 트럭 운송회사들이 이 난장판의 유일한 희생들은 아니다. 비지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에이엘에이 트럭 운송, 윌리엄스 트럭 운송, 팰콘 트랜스포트와 뉴잉글랜드 모토 프레이트들 역시 2019년에 영업을 완전히 접었다.

미국 경제가 진정 호황이라면 이것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한편으로 주요 소매업체들은 도미노들처럼 무너지고 있다. 차밍 찰리는 파산으로 향하고 있으며 그들 모든 점포들을 문닫을 것이다.

패션 악세서리 소매업체인 차밍 찰리는 2년도 안 되는 시기 동안 2번째 파산으로 간 후 모든 점포들을 문닫을 것이다. 3천명이 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직원들은 그들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

차밍 찰리 지주사는 261개 점포들에서 판매 사업을 접을 계획으로 델라웨어에서 파산신청을 하였다. 청산에 두 달 걸리는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프레즈는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쓰면서 추가 129곳의 점포들을 문닫을 것이라고 우리는 알게 되었다.

...

얼마 전에 나는 문을 닫고 있는 지역 가게의 폐점 영업에 가보았고 그것은 진정 우울한 것이었다. 한때 매대는 상품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내가 갔을 때 사람들은 아직 남은 큰 할인 폭의 몇몇 상품들을 헤집고 있었다.

슬프게도 그런 광경들은 전국적으로 반복, 반복되고 있다. 실상 일들은 이미 너무 나빠서 맨하튼의 소매 전설인 바니도 파산으로 갈 듯하다.

...

8,139개의 점포들이 문닫았던 2017년은 한 해 최대 폐점의 기록을 세웠다.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우리는 그 기록을 깨게 될 것이라고 한다.

실상 코어사이트는 말하기를 미국의 폐점 숫자는 연말까지 12,000개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

난 나의 책에서 주요 소매업체들이 포기한 가게들이 나뒹구는 미국의 공동체의 미래 모습을 그렸었다.

이제 그것이 우리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실물 경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은 일리가 있는 것이고 불행하게도 우리 경제 문제들은 향후 몇 달 동안 심하게 가속될 듯하다.

이치가 맞지 않는 것은 월가에서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 가격들이 지금처럼 상승할 이유는 없으며 금융 거품들은 통상 이성적인 형태를 따르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들은 보통 어떤 것이 그것들을 끝낼 때까지 계속 오른다.

그리고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하면 어떤 것이 조만간 분명 올 수 있다.

4) 금 가격이 1,450달러 가까이 오르면서 Gerald Celente는 큰 경계를 내놓는다

(As the price of gold surges near the $1,450 level, a major gold alert was just issued by Gerald Celente)

2019년 7월 18일, KWN

https://kingworldnews.com/gold-surges-near-1450-major-gold-alert-just-issued-by-gerald-celente/

큰 경계

Gerald Celente: 금의 질주라는 Gerald Celente의 추세 경계 후 6주가 지나 어제 큰 소식은 세계 최대 헷지펀드의 창설자인 Ray Dalio가 금은 최고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었다.

더구나 금 투자에서 그의 근본적 변화의 예를 들기 위해 달리오는 셀렌트가 몇 년 동안 예측해온 것을 지적하였다: 경제들은 둔화하면서 중앙 은행들은 그들 통화 가치를 하락시키는 한편으로 값싼 돈에 중독된 강세장들을 계속 유지하려는 희망에서 통화 마취제 주입을 늘릴 것이다.

그가 올린 글에서 달리오는 언급하기를 투자자들은 줄어들고 있는 수익에 직면할 듯한 주식들과 다른 자산들에 기본적으로 지나치게 몰아두고 있다고 했다. "이것들은 좋은 실질적 수익을 줄 것 같지 않으며 최고 실적을 낼 가능성 높은 것은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고 국제적 충돌들이 심각한 때에 금이다"고 말했다.

"게다가 가까운 미래에 내가 설명할 이유들 때문에 달리오는 썼는데 대부분 투자자들은 그런 자산들에 덜 투자를 하는데 그것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 더 나은 균형의 포트폴리오를 갖기를 여러분이 원한다면 이런 종류의 자산을 가지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포트폴리오에 금을 추가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면서 수익을 향상시키는 것이 된다고 믿는다. 나는 곧 금이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다변화라고 믿는 이유의 설명을 내놓을 것이다."

금을 구하려고

몇 년 동안 제랄드 셀렌트는 그의 추세 경계에서 금 가격의 꾸준한 상승을 먼저 일으키고 폭발적인 성장을 일으키는 지표들을 정확히 예상한다.

금이 온스당 1,332달러였던 때인 가장 최근에 그의 6월 6일 추세 경계에서 셀렌트는 예상하기를 약화되는 경제 기본적 사항들과 - 새로운 저점으로 금리인하하는 호주에서부터 하락하는 주식들과 부진한 경제들을 값싼 돈으로 인위적으로 부풀리고 있는 중국까지- 중앙 은행들이 그것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포함한 수렴하는 추세선들 일련의 것들이 다음 금 강세장 질주를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부채 폭탄이 있다

세계 부채는 2019년 1분기에 3조 달러 정도 폭발하여 246.5조 달러에 이르렀다. 이 가파른 상승은 세계 부채를 전 세계 GDP의 320%로 만들었다.

경제와 시장 추세선들과 수렴하고 있는 것은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하여 크게 울리고 있는 미국의 전쟁의 북소리들이다. 위태로운 것은 인명과 재산 손실 가능성에 더하여 석유 가격이다.

충돌이 고조되고 석유 가격이 배럴달 100달러를 넘어서면 그것은 주식 시장과 세계 경제들을 모두 붕괴시킬 것이다.

금 추세 전망

더 많은 중앙 은행 통화 부양, 세계적으로 하락방향의 성장을 반영하고 있는 더 많은 경제 지표들, 줄어든 통화 가치와 전쟁에 대한 커지는 전망들은 금이 빛나게 될 재료들이다. 우린 우리의 6년간의 전망을 유지하며 일단, 금이 이제 1,445달러 부근에서 움직이는데, 온스당 1,450달러 위에서 가격을 유지하면 그것은 2000달러 이상 범위로 움직이게 될 것이다.

5) Peter Schiff "무한 양적 완화가 곧 온다"고 경고

(Peter Schiff Just Warned “QE Infinity Is Coming Soon” Plus Silver Has Been On Quite A Tear!)

2019년 7월 19일, KWN

Peter Schiff는 이런 경고를 내놓았다

Peter Schiff:  “연준의 윌리엄스에 따르면 어떤 화력도 지키고 있지 않는 것이 더 낫다. 그래서 연준은 다음 침체가 공식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그 무기들을 모두를 발사해버리고 말 것이며 그렇게 할 때 빈 방만 가질 것이다. 무한 양적 완화는 곧 온다. 금과 은을 지금 사라!"

최종 웅장한 붕괴

Sven Henrich:  “여러분, 우리는 연준에 남은 것이 무엇이든 신용의 웅장한 최종 붕괴에 있다. 그것은 진정 슬픈 것이다"

운송 붕괴는 계속

Holger Zschaepitz:  “여러분이 놓친 경우: 고속도로, 철도, 항공과 뱃길을 통한 미국 전역의 운송 활동은 GDP성장의 가파른 둔화를 가리킨다. 카스 화물 지수와 미국 실질 GDP에서 분기 평균의 성장 상호관계는 0.63이고 그것은 상당히 높다고 Natixis는 말한다. (아래 차트를 보라).

6) 다가오는 혼란에서 누가 중앙 은행들을 구제금융하는가–James Rickards

(Who Bails Out Central Banks in Coming Chaos –James Rickards)

2019년 7월 29일, USAWatchdog

https://usawatchdog.com/who-bails-out-central-banks-in-coming-chaos-james-rickards/

베스트셀러 금융 저자인 James Rickards는 말한다, "우리는 2008-2009년 금융 위기의 후유증에 있다. 대침체의 위기는 끝났을 수 있지만 아무 것도 고쳐지지 않았다." 리카즈는 설명한다, "경제가 10년 동안 확장되었고 우린 유동성 위기에 지금 있는 것은 아니며 실업은 낮은 것으로 나는 이해한다. 우린 상당히 좋았다. 근본적인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무한한 보장들, 무한한 돈 인쇄와 무한 통화 스왑들은 위기를 끝냈지만 일어난 것은 악성 부채, 레버리지와 문제들이 중앙 은행 수준으로 부각되었다. 이런 진행을 여러분은 안게 된 것이다. 먼저 헷지펀드, 그리고 월가이다. 이제 중앙 은행들이다. 중앙 은행들은 누가 구제 금융하는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여전히 책상 위에 있다."

리카즈는 자신이 예상하고 있는 혼란을 연준이 와서 구제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한다. 리카즈는 주장한다, "금리들은 2.2%이지만 침체에서 빠져 나오는데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예상하지 않지만 만약 미국 경제가 침체로 가면 경제학의 역사는 말하기를 미국이 침체에서 빠져 나오는데 금리 인하를 4%에서 5%하여야 한다고 한다. 지금 2.25%인데 어떻게 4% 금리인하를 하는가? 여유가 없어서 할 수 없는 것이다. 빠르게 0%로 갈 것이고 그러면 무엇을 하겠는가? 여러분은 침체 에 있으며 4차 양적 완화로 갈 것이지만(돈 인쇄) 연준 대차대조표가 4조 달러인데 어떻게 그것을 하는 것일까. 한계 끝에 있다. 신뢰의 한계에 있다. 그래서 연준은 다음 침체에 대비가 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거기에 갈 수 없는 것이다."

리카즈는 조만간 침체를 보지 않고 있다. 실상 그는 2020년 대통령 선거까지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 트럼프 재선 가능성은 얼마일까? 리카즈는 말한다, "침체 가능성이 35%라면 그것은 상당히 높은데 그 반대인 65%가 승리 가능성이다. 달이 갈수록 다음 여름까지 침체 가능성은 하락한다. 그래서 트럼프 승리 가능성은 오른다. 연준의 경제학과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을 논쟁하기를 난 원하지 않지만 연준은 침체를 피하는데 필요한 것을 하고 있고 그것은 트럼프 가능성을 개선한다. 이제 트럼프가 승자이다."

2020년 대선 후에 리카즈는 덜 낙관적이고 부자 실세들도 그렇다. 리카즈는 말한다, "부자들은 벙커들을 짓고 있고 기업들은 무장 경호원들과 철제 문이 딸린 방치된 미사일 격납고들을 사들이고 있다. 또 하나의 흥미 있는 것으로 헷지펀드 수십억 달러 부자들은 하루 종일 주식, 채권들과 통화들을 거래할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 어디에 돈을 두고 있느냐 질문하면 나와 말하던 그들 모두는 금, 실물 금을 가지고 있다. 그들 모두는 금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그것을 거래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

리카즈는 새로운 금 강세장에 대하여 말하며 모두는 특히 소액 투자자들은 지금 금을 사야 한다고 말하고 오늘날 가격보다 엄청나게 높은 금 가격에 대하여 말한다. 리카즈는 세계의 막대한 부채들, 큰 디폴트 가능성과 다가오는 위기의 후유증으로 오는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논의한다. 리카즈는 또한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스스로 막을 수 있는 것을 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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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세요

[골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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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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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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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주말 편히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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