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 - The Winner Takes It All(1980)
I don't wanna talk About the things we've gone through Though it's hurting me Now it's history
우리가 겪어왔던 일에 대해서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 아픈 일이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요
I've played all my cards And that's what you've done too Nothing more to say No more ace to play
난 모든 수단을 다 써보았습니다 당신도 역시 그랬었지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이젠 뾰죽한 수단도 없습니다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standing small Beside the victory That's her destiny
승자가 모든 걸 다 차지하는 법입니다 승리자 옆 패자의 모습은 꼴이 아니죠 그게 그녀의 운명이지요
I was in your arms Thinking I belonged there I figured it made sense Building me a fence
내가 머물 곳이라 생각하면서 당신 품안에 있었습니다 내 울타리를 치고 내 집을 지으면서
Building me a home Thinking I'd be strong there But I was a fool Playing by the rules
의기양양하게 생각하며 그런 거라고 믿었었지요 하지만 난 규칙만 따르는 바보였어요
The gods may throw a dice Their minds as cold as ice And someone way down here Loses someone dear 아마 신들이 주사위를 굴리는가 봅니다 그들의 마음 얼음장같이 찹니다 어떤 이는 비참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has to fall It's simple and it's plain Why should I complain
승자는 모든 걸 다 가져 갑니다 패자는 쓰러져야 하고 아주 간단하고 평범한 이치지요 불평해서 무슨 소용이겠어요
But tell me does she kiss Like I used to kiss you Does it feel the same When she calls your name
그녀도 당신에게 키스하는가요? 내가 당신한테 키스한 것처럼 느낌도 같던가요? 그녀는 언제 당신을 부르든가요?
Somewhere deep inside You must know I miss you But what can I say Rules must be obeyed
내가 너무나 당신을 보고 싶어 한다는 걸 당신은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할 말이 뭐 있겠습니까 규칙은 지켜야 하는 법이니까요 The judges will decide The likes of me abide Spectators of the show Always staying low 심판이 결정을 내리겠죠 나와 같은 사람들은 그저 기다리는 거죠 쇼의 관객들은 늘 침울하기만 하지요
The game is on again A lover or a friend A big thing or a small The winner takes it all
연인이든 친구든 크든 작든 게임은 또 시작되고 승자가 모든 걸 가져 갑니다
I don't wanna talk If it makes you feel sad And I understand You've come to shake my hand
당신을 서글프게 만들었다 해도 나 개의치 않을래요 당신이 악수하러 왔다는 거 나 이해합니다
I apologize If it makes you feel bad Seeing me so tense No self confidence But you see
당신을 기분 나쁘게 했다면 내가 사과할게요 빤히 날 쳐다보는 것은 자신이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당신도 알잖아요
The winner takes it all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다 가져가는 것 승자가 다 가져가는 거잖아요
첫댓글
224년 07월 03일 수요일날에 앞으로의 일이 물처럼 시원하게
풀러서 흘러가라고 ABBA 의 야심곡 'The Winner Takes It All(1980)'을 올려요.
울 글벗친구 회원님들께서 모두 즐겁게 즐기면서 중식을 드삼요. 감사해요.
@남찬우
I don't wanna talk About the things we've gone through Though it's hurting me Now it's history
우리가 겪어왔던 일에 대해서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 아픈 일이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