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제 11월인데 개나리가 ~~~
보라색 버섯~~
온수에서 다시 왕복으로 가려다 원미산 으로 고고씽~~(온수공단방향)
우리를 길 잃지않게 원미산 길잡이 해주닌 58산악회 나비님..(걸음 진짜 빨라요...)
원미산정산에서 1장 사진이 마니 흔들렸어요..
춘덕약수터 방향으로 하산~~~
비오는 날에 설럴설렁 걷다가 막판에 좀 빡세세 걸었습니다... 그래도 즐거웟어요..
채송화님이 맛난 두부전골이랑 순두부 잘 먹었어요..
첫댓글 즐거운걷기 하셨네요 비오는날에 걷는 묘미는 또 남다르지요? 부럽습니다 걷을 수 있을때 많이 걸어야 해요
같이 갔으면 정말 좋았을 길이었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운동 되는 코스가 꽤 나와주고... 담에 꼭 같이 가셔요.
정말 운치 만땅인데요...울긋불긋 우의색깔도 아름답구요정말 수고하셧어요
딱 푸른솔이 좋와하는 에 길이였어요. 푸른솔없어 나 심심했다우 보고도 싶구
즐거운걷기 하셨네요 비오는날에 걷는 묘미는 또 남다르지요? 부럽습니다 걷을 수 있을때 많이 걸어야 해요
참 거운 하루였습니다. 비와서 쉴까 하다가 미나님이 오랜만에 나온다는 소식에 다같이 모여서 좋은 길이 미나님, 잘 들어가셨지요 채송화님 좋은 길 안내해 주시고 저녁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못가신 분들 위해서 얼른 깃발 또 들어 주셔요.
그러시게요...울 미나님덕택에 잘걸었다고 해야되나봐요그렇지않았으면 울 채송화님 깃발 내리실뻔하셧는데...오늘 걸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소원돌멩이탑에서 채송화님이랑 저렇게 사진찍다 제가 기어이 무너뜨렸다는...
그러셧어요또 소원돌맹이탑 쌓으면 되지요
수선화가 왔으면 탑을 얼마나 정성스리 쌓았을까...............
길이 비가 왔어도 이쁘지요 정말 이쁜길이였어요. 으뜸양천 보다 구로와경기도 역곡,원미가 더 길고 좋와서 샘났지만 거운 하루였어요...
지선이가 할머니 비오는데도 산에간다고 사진보고 웃는다. 감기안걸렸나하고 물어보래. 그리고 할머니 멋있다고 전해달라고한다...
첫댓글 즐거운걷기 하셨네요 비오는날에 걷는 묘미는 또 남다르지요? 부럽습니다 걷을 수 있을때 많이 걸어야 해요
같이 갔으면 정말 좋았을 길이었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운동 되는 코스가 꽤 나와주고... 담에 꼭 같이 가셔요.
딱 푸른솔이 좋와하는에 길이였어요. 푸른솔없어 나 심심했다우 보고도 싶구
즐거운걷기 하셨네요 비오는날에 걷는 묘미는 또 남다르지요? 부럽습니다 걷을 수 있을때 많이 걸어야 해요
딱 푸른솔이 좋와하는 에 길이였어요. 푸른솔없어 나 심심했다우 보고도 싶구
소원돌멩이탑에서 채송화님이랑 저렇게 사진찍다 제가 기어이 무너뜨렸다는...
수선화가 왔으면 탑을 얼마나 정성스리 쌓았을까...............
길이 비가 왔어도 이쁘지요 정말 이쁜길이였어요. 으뜸양천 보다 구로와경기도 역곡,원미가 더 길고 좋와서 샘났지만 거운 하루였어요...
지선이가 할머니 비오는데도 산에간다고 사진보고 웃는다. 감기안걸렸나하고 물어보래. 그리고 할머니 멋있다고 전해달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