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장마철 날씨 잡기 어려운데 일기예보가 7월22일 일요일 가끔 소나기만 쏟아 진다고 한다.결심하고 광천터미널에서
06시55분 전주행 버스를 타고 전주로 간다.2004~2005년도 이쪽지역 山들 들쑤시고 많이 다니기도 했다.그런데 여기
[성작산(一名오봉산260]은 답사 경험이 없다.
전주에 도착을 하니 08시12분이다.아직도 금산행 버스를 탈려면 48분이 남았다.어찌 어찌해서 시간은 흘러가고 [봉동읍]까지
매표하니 1.900원이다.*9시30분[봉동읍]도로가쪽의 버스정유장에 도착을 한다.
[들머리]봉동읍 정유장에서 내리자 마자 주민에게 [대영아파트]어느쪽으로 가야 하느냐고 물어보니 '바로 右로 꺽어 올라가면
다리를 건너가면 됀다'고 말해준다.그래서 바로 右측으로 꺽어서 올라가니 만경강이고 자전거 한대 겨우 다닐정도의 시멘트
다리가 나온다.양쪽 다리 난간이 로프로 만들어져 있다.길게 늘어진 다리가 마치 출렁다리처럼 보인다.
[만경강]다리를 건너서 논둑길로 건너가니 4차선도로를 만난다.도로 건너지 말고 바로 右측으로 꺽어서 도로와 나란히 진핸하면
[대영아파트]앞의 횡단보도를 만난다.左로 건너가면 바로 [대영아파트]경비실을 지나 간다.아파트보고 右측으로 돌아서 진행
하면 멀리 가야할 [들머리]아파트가 보인다.
아파트건물과 건물사이로 낮으막한 아파트건물에 #106동 건물이 보인다.바로 106동건물을 보고 左로 아파트앞쪽으로 지나가면
어린이놀이터가 보인다.옆에는 정자고 있다.바로 놀이터 左측으로 검정색구직포가 씨워진 하우스가 보인다.일단 그쪽으로 나가면
바로 右측으로 水路끼고 농로길로 올라간다.바로 여기 *어린이놀이터가 오늘산행의 [들머리]다.
준비하고 출발하니 *9시55분이다.水路위에 있는 사각형자그마한 다리건너서 右측으로 벼가 자라는 농로길따라 올라가면 갑지리
임도형길이 나타난다.삼거리인데 직진말고 左측으로 돌아서 올라가면 산등성이고 [생강나무]밭을 만난다.다시 右측으로 돌아서
멀리 보면 검정색 구직포가 덮인 인삼밭이 보이고 소나무숲도 보인다.
소나0무숲길로 들어서자 마자 나무에 묵인 로프지역을 올라간다.느긋하게 편안하게 올라간다.*10시25분이고 해발159m인
[전주421/1984재설]삼가점을 지나 오른다.아마도 여기가 [성작산제1봉]인듯 했다.잠시후에 송전탑을 지나 간다.여성의 머리
가르마 처럼 소나무사이로 산길이 잘 나 있다.
시원한 소나무숲길로 올라간다.*10시55분이고 사각형 나무평상이 등산로에 보인다.그리고 돌탑1기도 보인다.돌탑앞에 비석이
보여서 가까히 가서 보니 [성작산제3봉]표기다.고도계가 해발22m를 가르킨다.右측으로 [하이트맥주공장과 대영아파트]건물이
보인다.시원한 바람이 가지말라고 불어온다.잠시 땀좀 식히고 올라간다.완만한 소나무숲길 경사길이다.
左로 찌그러진 나무평상이 또 보이나 조망도 없고 바람도 없는 습한 곳이라 천대받는 쉼터인듯 했다.*11시25분이고 돌탑들이
여기 저기 보인다.일부는 만들다가 만듯 했다.하나.둘.셋 세어보니 모두6기다.여기가 해발260인 [성작산]정상이다.一名[오봉산]
이라 불리기도 한듯 했다.
정상아래쪽 右측 소나무 아래에 쉼터평상이 있다.조망은 같다.右측으로 [하이트맥주]공장과 [봉동읍]이 보인다.시원한 바람이
분다.누워계신 등산객들이 보인다.아마도 이곳 주민들은 여기까지 왔다가 되집어 내려가는듯 했다.10분 쉬고 내려가니 등산로는
右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11시42분이고 분기점 삼거리봉이다.右측으로 이정표인데 左측으로 [서방산4.42km]표시다.방향은 맞다.그런데 [서방산]이란
글씨를 지워 버렸다.이런 작난은 아니함만 못하다.어쩌다 거리표시는 다소 차이는 나도 방향표시는 맞다.그리고 뒤로 [오봉산
0.34km]표시다.[성작산]을 가르티는 것이다.
左측으로 경사길로 내려간다.잠시후 안부에 도착을 하니 안부4거리다.여기서 右측으로는 [하이트맥주]쪽의 [가목리]로 가는 길
이다.조금 수평으로 진행하니 다시 이정표다.左측으로[인풍마을1.0km.右측으로는 [가목마을1.25km]표시다.직진은[서방산3.6
km]표시다.#右측 가목리길은 하이트맥주로 내려가는 등산로 이다.
#2005년도 [하이트맥주공장]견학차 [종남산-서방산-봉서사]로 산행히 나를 포함한 몇분이 바로 여기 [가목1.25km]이정표까지
내려온후 [가목리]로 하산한 경험이 있다.그래서 이후 산길 즉 [서방산]까지는 답사경험이 있는 등산로 이다.#사실 [대영아파트
에서 시작한 등산로는 여기까지는 아주 상쾌한 산행을 했다.이후 부터 [황지봉(261)까지는 급경사길로 올라가야 한다.
오늘이 여름중 가장 덥다는 [大暑]이다.땀이 비오듯 쏟아진다.물마시면서 쉬엄 쉬엄 올라간다.그래도 올라가니 올라간다.*12시
40분 해발361m인[황지봉(영진지도참고했슴)]이다.이다.배도 곺으고 해서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옷벗어 양지쪽에 널어놓고
젖은 배낭도 햋볓이 비치는 곳에 놓고 점심을 먹는다.
반주로 정상주로 쇄주 몇모금 마시고 일어난다.*12시56분 출발한다.이후 산길은 그렇게 경사길은 없다.멀리 앞으로 가야할 [서방
산]이 우람하게 보인다.오석에 글씨 보인 묘지를 지나간다.잠시후에 나무에 직사각형판으로 만든 [깃대봉381]이란 정상판자가
나무에 매달려 있다.좋은 높이표시와 지역표시를 알려주워 도움이 돼지고 했다.*13시09분이다.
내려가니 안부이고 직진[서방산1.4km/뒤로 오봉산3.02km/右측으로 봉계마을1.40km]이정표를 지나간다.그런데 약 10분후에 또
[서방산1.4km]이정표를 지나가게 됀다.그리고 이번에는 右측으로 [간중堤2.60km]표시다.*14:00이고 빗방울이 떨어진다.
이러면 않돼는데 오늘 [오도봉(515)]에서 北으로 뻣은 [대항산]줄기로 내려가야 하는데 말이다.비오면 못간다.
*14시29분이고 뾰쪽한 山峰위에 올라선다.[서방산]가기 직전의 전위봉 이다.돌탑1기가 있는 해발510m이다.가야할 [서방산]이
뾰쪽하게 솟아 있다.살작 내려가니 이정표다.左측에 있는데 右측사면길로 [주차장1.8km/직진의 서방산0.4km]이정표가 있다.
비는 안온다.경사길로 숨을 몰아쉬면서 올라간다.
*14시50분 드디어 해발612.3m인 [서방산]정상에 도착을 한다.#전주 김정길씨가 전일저축은행 협찬으로 만든 스테인레르판으로
만든 성상판이 보이고 진행방향 左측 숲속으로 [오도치1.89km]표시다.바로 헬기장을 건너가는 쪽으로 [종남산2.63km]표시다.
그런데 바로 여기서 가야할 방향을 정해야 한다.*[정상 삼각점은 전주2211997재설]이다.
내경험으로는 #[안내산행]이라면 꼭!! [종남산]방향으로 약550m정도 내려가면 右로[봉서寺]로 내려가는
길과 1.1km정도 내려가면 삼거리[남은재]에 도착하는데 바로 [남은재]에서 左측으로 [오도재]방향 그러니깐
[송광寺]쪽 하산을 권하는 바이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할수 없이 [오도재-오덕사]쪽으로 下山을 결심한다.그래서 이제 부터는 세까만
산깔따구와의 싸움이 시작한 것이다.그리고 [오덕사]쪽길은 대형차 진입이 불가하다.그래서 [안내산행]시는 불펀함이
많은것이다.[들쭉저수지]아래까지 약4km정도 비포장길 내려가야 한다.이점 참고 바란다.
정상酒 한두어모금 마시고 左측北쪽으로 꺽어서 내려간다.그런데 산길은 완만하게 내려가나 이놈의 세까만깔따구가 일개대대로
온몸을 감싸서 정신이 나갈정도 이다.정말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할정도 이다.눈으로 귀로 들어가는 이놈들 지극 지긋 할정도
이다.윌윌거리른 소리는 그야말로 사람잡는 소리다.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도봉]에서 北능선인 [대항산]줄기 포기를 해야 하나? *15시40분 [오도봉]오르기 직전에 양쪽으로
돌탑이 서있다.左측 돌탑에 [오도봉]이라고 매직으로 표기해 놓았다.해발515봉인 [오도봉]에 올라선다.비는 떨어지고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셔려 진다.언른 포기하고 [오도재]로 내려간다.右측 東쪽방향이다.
*15시50분 [오도재]안부이다.[오도봉]에서 10분 내려왔다.右측으로 커다란 사각형등산로안내도판이 보인다.左로 이정표다.
右측으로[사방댐1.5km/오도堤2.5km]표시다.만약에 [안내산행]시는 바로 右측으로 내려가길 바란다.(오덕사쪽은
대형차 진입이 불가하다.) 左측으로 [오덕사1.22km표시다.직진은 [서래봉1.56km]거리 표시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할수없이 [오덕사]쪽의 로프가 보이는 쪽으로 내려간다.등산로는 양호한 편이나 이놈의
산깔따구와 싸우느라 정말로 정신이 희미할 정도이다.풀속에 숨은 산길 찾어 간신히 내려가니 右측으로 실계곡을 건너가는데
땀은 비오듯해서 냄새는 나고해서 그냥 계곡속으로 빠지고 싶은 마음이다.그러나 지금 씻어 보았자.다시 땀날텐데~~
밧줄잡고 사면길 올라 간다.
어렵게 내려오니 [오덕사]입구이다.*16시28분이다.실제로 산행이 끝나는 지점이다.이후 길은 右로 [화전천]을 끼고 내려가는
비포장좁은 절길이다.[대영아파트106동]에서 여기까지 약5시간30분 달려 왔다.소형차가능한 소로길로 내려간다.절길가로 소형차
들이 주차해 있다.가족피서객들이 개곡피서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나도 체면불구하고 *16시35~17시05분까지 계곡욕 즐기고 내려간다.그래도 세카만깔따구가 어찌나 앞쪽에서 휘저어서
내려가기가 성질 난다.*17시30분[들쭉저수지]둑에 도착을 한다.할수 없이 [고산택시]를 불러보니 '그곳 회차할곳이 마땅
찮은데요'라는 답이다."내가 지금 회차가능한 저수지둑에 있어요"라고 말하니 기달리라고 한다.
택시타고 [고산면]에 도착을 하니 '콜'값포함 5.000원이라 한다.지불하고 바로 옆에 수퍼에 들어가서 쇄주 한병사니 1.200원이라
한다.200원 싸다.매표소 없는 [고산정유장]에서 전주행 시내버스 타고 오늘 산행을 마감한다.*17시49분 출발이다.시내버스라
그런지 요금이 1.100원이란다.
광주 광역시 2012년7월26일 백 계 남 017-601-2955
#[안내산행]시는 대형차가 [고산면]에서 [오덕사]까지 진입이 불가하다.그래서 [서방산]에서 [종남산2.36km]지점으로
내려간후 [서방산]에서 약550m지점에서 右측[봉서사]쪽 下山을 하든가 아니면 1.1km지점의 삼거리[남은재]에서
左측으로 내려간후 한증막이 있는 [오도재(송광寺쪽)]쪽으로 下山하면 좋은 산행이 돼리라 생각을 한다.그래서 반듯이
[종남산]쪽으로 하산하기를 바라는 바이다.대형차를 그쪽(송광寺쪽)에 주차하면 많이 걸을 필요가 없다.
아래그림/봉동읍 [대영아파트]106동에서 들머리다.下山은 [안내산행]이라면 [서방산]에서 [종남산]쪽으로 내려간후
[봉서사]나 또는 [남은재]지나 [오도재]한증막쪽으로 하산하기를 권하는 바이다.[오도재]에서 [오덕사]쪽
하산은 대형차가 [오덕사]까지 진입이 어렵다.힘들게 산행하고 [들쪽저수지]아래까지 비포장길 걸어감은 힘들게
한다.참고 바란다.
아래그림/[봉동읍]버스정유장에서 내린후 바로 右측길로 진행하면 [만경강]위의 좁은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정면 멀리
[대영A]가 보인다.#[안내산행]시는 봉동읍을 지나 시내 끝부위에서 右측으로 4차선다리를 건너서 간다.
아래그림/산행들머리인 [대영아파트]건물이다.다리 건넌후 4차선도로 만나고 바로 右측으로 꺽어서 올라가면 아파트경비실앞의
횡단보도를 건너간다.
아래그림/경비실을 지나 진행하면 정면으로 들머리인 #106동 아파트가 보인다.아파트 앞에서 左측으로 돌아서 간다.
아래그림/[106]동 끝부위의 어린이 놀이터에서 파란천막이 보인쪽으로 나간후 右측으로 水路따라 진행하면 됀다.
아래그림/수로옆의 논길로 숲길로 들어간다.
아래그림/左로 생강나무와 右로 검정구직포가 덮인 인삼밭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소나무숲길로 들어선다.
사람 보인쪽에서 右측으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생강나무와 검정구직포가 덮인 인삼밭을 지나 소나무숲속으로 들어간다.
아래그림/右측으로 인삼밭이다.
아래그림/로프와 소나무숲길 이다.오늘 대부분 산길이 이렇다.
아래그림/해발159m인 삼각점 이다.
아래그림/전주421/1984재설 이다.
아래그림/삼각점이 있는 곳이 [성작제1봉]이라 함.혹자는 송전탑을 제1봉이라고도 함.소나무숲으로 참으로 편안한
산길이다.
아래그림/진행방향 左로 보이는 [안수산]모습이다.
아래그림/오늘 산행길 모습 이다.최소한 [성작산]까지는 이렇다.
아래그림/右측으로 [하이트맥주]공장과 봉동읍이 보이는 쉼터지역이다.
아래그림/표시기 하나 매달고 간다.표시기가 없다.
아래그림/[성작산제3봉]지역이다.조망은 같다.
아래그림/[성작산(오봉산)제3봉]에서 바라본 [봉동읍]모습 이다.[들머리] [대영아파트]도 보인다.
아래그림/해발260m인 [성작산]이다.돌탑이 총6기이다.아래쪽에 쉼터평상이 있다.조망은 같다.
아래그림/[성작산(오봉산)]쉼터평상이다.지역주민들은 여기까지 왔다가 다시 내려간다.돌탑뒤 右측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左로 [서방산4.42km]표시인데 누군가가 [서방산]을 지워 버렸다.이런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이정표방향은 맞다.
아래그림/이정표에서 내려오다가 만난 안부이정표다.*2005년도 [하이트맥주]견학차 [종남산-서방산-봉서사]로 가는 길에
나와 일부 회원들은 여기까지 온후 左측 [가목리]로 내려간 경험이 있다.이후[서방산]쪽길은 답사 구역이다.
*이후 산길은 급경사길로 힘들게 올라간다.
아래그림/右측으로 [하이트맥주]공장이 보인다.
아래그림/右측으로 [목골제]가 아름답게 보인다.
아래그림/대구[대산(박영식)]씨의 표시기다.여기는 [깃대봉]이 아니라 [영진1/5만5천]에 의하면 [황기봉(361)]이다.
아래그림/가야할 [서방산]이고 右측으로 [종남산]도 보인다.하얀구름이 어쩐지 수상하다.
아래그림/진행방향 左로 [양화저수지]도 아름답게 보인다.
아래그림/살펴보지 않한 묘지도 지나간다.
이후 그림은 [깃대봉]이후 그림을 볼수가 있다.표시기도 가끔 보인다. 백 계 남
첫댓글 더운디 수고많네요. 요즘 지리산 둘레길 숲 길 찾아다닙다. 건강하시지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