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궁굼합니다.
여러 현안들중 동대표 분들께서 여러 업체 재계약 또는 선정시 관행이라는 이유로 계약후 몇백만원의 돈을 관리업체 통장으로 받을수 있는지요. 모든 아파트가 그러하다며 나중에 입주민을 위하여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됨니다.
업체를 변경 계약하고 200백 또 다른 업체 변경하고 300백 그리고 또 다른업체 변경계약 200백.....
이렇케 통장으로 돈을 받아 입주민께 안알리고 관리하다가 나중에 입주민이 이러한 사실이 있는지 물엇을때 계약을 한 후에 받은 돈이며
모아진 돈은 관리 통장에 있으며 입주민을 위하여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
첫댓글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동대표나 관리소장등 직원, 주민, 돈을 준 업체, 계약에 선정이 되지 않은 업체에서 문제를 삼는다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관행이 참 많더군요.두 눈 똑바로 떠도 눈뜬 봉사가 될 수 있을것 같구요. 그 관행이 한사람이나 몇사람만이 독식한다면 그게 비리에 연루되어 재계약이라는 명분을 만들어주겠지요.재계약을 안해주면 서로가 약점을 잡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